왤케 안스럽나요
딸인데 아빠랑 살면서
눈물 흘리는걸 보니...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찬 딸이
영이네 조회수 : 5,462
작성일 : 2021-12-01 20:55:34
IP : 1.240.xxx.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흠
'21.12.1 9:00 PM (122.43.xxx.192)안봐서 모르겠지만 애들 초등되고 머리크면 부모다있고 잘해줘도 울기도하고 불만도 있어요
아빠혼자 키우는거 당연힘들겠지만 엄마한테도 다 투정부리는게 초등애들이에요2. ...
'21.12.1 9:01 PM (221.150.xxx.71)아빠가 정은 많은데 표현력이..
굉장히 엄한 부분도 있고
부모로서 일관성 유지하기가 어렵긴 하죠3. ..
'21.12.1 9:01 PM (58.121.xxx.201) - 삭제된댓글엄마랑 살더라도 별반차이 없을 듯
정찬도 엄마도 나름 최선의 선택을 했겠죠4. 안봤는데
'21.12.1 9:02 PM (106.101.xxx.207) - 삭제된댓글어떻게 그 사람들에 대해 말할수 있는지..
5. ㅜㅜ
'21.12.1 9:05 PM (180.65.xxx.125) - 삭제된댓글가끔 보면 아이랑 소통 안되더라고요.
6. 여자애라서
'21.12.1 9:30 PM (1.240.xxx.7)짠하던데요
생리도 할거고...
아들은 그런느낌 안들던데....7. 싱글맘
'21.12.1 9:31 PM (125.134.xxx.134)만큼 싱글파파도 힘들죠. 정찬이 나름 노력하는것 같던데 욕심도 많고 표현이 좀 세더군요.
아이들도 좀 크는데 일이 좀 있어야 할텐데요
정찬 연기 잘하는데8. 싱글맘님
'21.12.1 9:34 PM (1.240.xxx.7)말씀이 맞아요
정찬도 얼마나 힘들까 생각했어요9. 정찬
'21.12.2 10:53 PM (58.229.xxx.214)연기잘하는데. 여기저기 좀 나오길 바래요
좀 짠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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