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유치원생아이 옷 잘 입혀야한다고 생각하시나요?

.... 조회수 : 3,318
작성일 : 2021-12-01 16:38:46
아이친구엄마가.. 본인아이옷과 본인옷 참 이쁘게 입더라구요
그런데 좀 친해지고.. 나중에 헤어질때 저한테 하는말이 애 옷 이쁜거입히라고.. 큰옷도 입히지말고 정싸이즈에 이쁜옷입히라고..
그땐 아이가4살밖에 되지않아서 (한국나이) 그냥 애금방크니 좀 큰옷사고.. 정싸이즈사면 몇개월입히면 끝이라..
유치원생 아이에게는 이쁜옷 입고하는게 유치원선생님이 보기에나 아이에게나 뭔가의 자존감이 올라가는일일까요??
IP : 180.230.xxx.6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2.1 4:41 PM (58.77.xxx.81)

    유치원때 입고싶었는데 엄마가 안사준 청원피스같은거
    아직도 기억나요 이쁘게 입음 자신감 생기고
    4살은 잘 모르겠는데 6-7세만 되도 그런듯요
    3-4살때는 부모만족이죠 애가 이쁘게 입으면 기분좋고요

  • 2.
    '21.12.1 4:42 PM (223.38.xxx.158)

    별 미친년
    그걸 왜 입을 대
    오지랍이 태평양
    겨울에 헐 벗겨 데리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애 가 편한 게 최고지
    저는 매일 체육복 생활복만 입혔어요

  • 3. ...
    '21.12.1 4:43 PM (106.102.xxx.179)

    누가 봐도 패셔니스타처럼 입힐 감각은 없다면 남의 호감도로 자존감 영향 갈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아이 스스로 인지하고 기억하는 초등부터 잘 입혀주세요. 아이가 원하는거 너무 무시하거나 억누르지 않고 너무 크게 입히지 않는 식으로요.

  • 4. 사과
    '21.12.1 4:47 PM (39.118.xxx.16)

    최신 유행 장착하기보다.
    6살까지는 반짝반짝 깔끔하고 이쁘게 옷 맞게 입히면 이쁘죠.
    조금만 지나고 공주옷 안입고 엄마 인형놀이 끝이잖아요
    옷 후줄근하고 보세 만원짜리 입히면 빈티나고 별루에요
    편한옷도 좋지만 이쁘게 입히는게 좋은거 같아요

  • 5.
    '21.12.1 5:00 PM (39.124.xxx.185)

    너무너무 후회돼요 다 얻어입히고 큰옷 .. 아이 어릴때 사진보면 이쁜사진이 하나도 없고 ㅠㅠ
    그렇게 아이 옷 살돈 아낀다고 지지리궁상 떨었는데 지금 부자도 못되었어요
    아이한테 너무 미안해요 좀 이쁘게 입힐걸 ㅠㅠ

  • 6. ...
    '21.12.1 5:04 PM (1.237.xxx.189)

    애는 아직 잘 모르고 금방 커서 버리니 큰 싸이즈 사야 오래 입히고 돈도 아낀다고 일장연설하면 어떤가요
    그것도 틀린 소리 아닌데요
    그건 그 아줌마 가치관이고요
    좀 크게 엉성하게 입어도 이쁜나이잖아요

  • 7. .....
    '21.12.1 5:05 PM (210.123.xxx.172)

    좀 이쁜 옷 입히면 확실히 사진이 이쁘긴 해요 ㅎ
    그런데 애들은 저렴이라도 잘 골라 입히면 이쁘더라고요 ㅎ
    오히려 요새는 막
    보세 분위기? 그런 내추럴한? 느낌이 더 유행하는 것 같던데요 ㅎ
    세련되게 옷 잘 입히는 엄마가 사는 거 보니까 다 보세더라고요 ㅎ

  • 8. ...
    '21.12.1 5:24 PM (211.234.xxx.17)

    입고 벗기 쉬운옷이나 입혀보냈음 한다고 유치원쌤들은 누누히 얘기하던데요 물론 계절에 맞지도 않고 학대에 가까운 낡은옷은 문제가 되겠지만
    그걸로 엄마의 사랑 어쩌고는 진짜 오바육빠

  • 9. ..
    '21.12.1 5:25 PM (210.123.xxx.208)

    그집 아이는 예쁜옷이라도 안입히면 인물이 안사나봐요
    제가 아는 집 아이는 모자원에 있는데 옷도 비싼옷 별로 없고 물려입은옷도 많지만 전혀 티안나고 이쁘거든요

  • 10. 예쁜옷
    '21.12.1 5:28 PM (223.38.xxx.91)

    정사이즈 옷 입히는게 좋은거같아요. 큰사이즈 입히면 새거일땐 사이즈 커서 안이쁘고 맞을때는 옷이 낡아서 안이뻐요. 딱 일년정도 입힌다 생각하고 사주는게 나은거 같아요.

  • 11. ....
    '21.12.1 5:29 PM (115.21.xxx.164)

    그분 개인의 생각이긴 한데요. 상처받을수도 있는 말이고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교사들은 깔끔하게 예쁘게 입히라고 해요. 초중고대도 마찬가지 예요. 예쁘고 깔끔하게 매일 옷 갈아입고 오는 아이가 호감도가 더 높아요. 매일 같은 옷 입고 오면 세탁도 안한 거 같잖아요

  • 12. --
    '21.12.1 5:34 PM (108.82.xxx.161)

    큰옷은 피하는데, 딱 맞게 정사이즈로 사면 금세 작아져요
    옷이나 신발은 조금 큰걸로 사는게 맞아요
    예쁘게 입히면 좋겠지만, 엄마 센스부족이면 깔끔하게만 입힘 되죠
    요새 그정도 안하는 엄마도 있나요. 지인 엄마는 별걸다 걱정하네요

  • 13.
    '21.12.1 5:39 PM (218.155.xxx.132)

    좀 심하게 입히는 엄마들도 있긴해요 ㅜㅜ
    뭐 큰 돈 쓰라는게 아니라 애라도 어울리게.. 깔끔하게 입힐 수 있잖아요. 아깝다고 너무 큰 거 사서 소매 다섯번씩 접어 활동에도 불편하고 예쁘지도 않고…
    뭐든 적당히가 좋은 것 같아요.

  • 14. 너무크게
    '21.12.1 5:47 PM (118.42.xxx.5)

    함소원처럼 너무 크게 사서 입히면 얻어다 입힌것 같고 별로죠. 한사이즈 정도 크게 사서 한두해 입히는게 좋은것 같아요. 애들은 금방 큰다고 하지만 그때 사진이 거의 전부이기도 하고, 애들 어렸을 때는 체형과 관계없이 다 이쁘잖아요. 꼭 비싼거 입으라는게 아니라 적당히 맞고, 깨끗한옷 입히는게 좋은것 같아요.

  • 15. 아니요
    '21.12.1 6:02 PM (175.114.xxx.96)

    너무 빡세게 애들 꾸미는거 참 별로에요
    특히 유딩들 편하게 활동성있게 입히는 거 제일 좋아합니다.
    아이에게 자기 취향 고집하는 엄마들 이상해요
    그리고 남의 옷, 그것도 애 옷에 훈수두는 건 더 이상해요 남이사 전봇대로 이를 쑤시건 말건

  • 16. ...
    '21.12.1 6:14 PM (114.200.xxx.117)

    저 엄마 말이야 뭐 크게 신경안써도 된다쳐도
    일이년 더 입힌다고 옷 크게 입히면 예쁜건 항상 못입죠.
    맨날 얻어다 입는 애처럼..ㅠ
    막상 맞을때 되면 낡아서 안이쁘고..

  • 17. 키워보니
    '21.12.1 6:19 PM (124.50.xxx.103)

    그래도 이쁜 옷 입히면 아이도 좋아하고 저도 좋더라구요. 윗댓글처럼 너무 비싼옷으로 입히는거 아니면 그닥 가정경제에 크게 차이도 안나구요. 저도 너무 저렴한걸로만 사다가 이젠 어느정도 이쁜 옷 골라서 사줘요. 애가 기분 좋아하는거보니 ㅎㅎ 좋더라구요. 저보다 비싼 외투 사줬을땐 좀 손떨렸지만 입혀놓으니 좋더라구요. 아울렛에서 이쁜거 잘 고르면 그리 비싸지 않더라구요. 어차피 애들 금방커서 내년에도 입히려면 지금 엄청 큰거 사야 되니까 안이쁘더라구요.

  • 18. 네에
    '21.12.1 7:40 PM (1.245.xxx.138)

    개인적으로는 그 엄마 말이 맞다고 생각해요^^..

  • 19. ㅇㅇ
    '21.12.1 8:41 PM (121.183.xxx.10)

    다른건 모르겠고 큰거말고 정사이즈 맞춰 입히세요. 어차피 큰거사도 그거 맞을때까지 못입히고 세네번만 빨아도 보풀생기고 옷에 뭐 흘려서 오래 입히지도 못해요. 사진 볼때마다 안습이구요.. 몇 해 겪고 바로 정사이즈 입혀요. 어차피 애들 옷은 한해밖에 못입힌다 생각하세요. 겨울 잠바 빼구요 (이건 두세해 정도는 입히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85397 저는 이제 달궁힐링야영장에서 임실로 가요 2 휴가 10:37:34 679
1485396 오십견 있는데 골프 괜찮을까요? 2 ... 10:37:09 883
1485395 지금 비오나요? 4 ..... 10:36:32 715
1485394 코로나 걸렸을때 음식하세요? 22 리강아쥐 10:31:48 1,469
1485393 눈밑 지방재배치 성형외과 추천 부탁드려요 11 .. 10:25:11 1,170
1485392 어쩜 저렇게 가르마가 빽빽해요? 12 .. 10:24:35 3,201
1485391 한쪽 종아리옆에 혹은아니고 벌레물린듯 튀어오르는데.. 10:24:29 233
1485390 개딸은 멸칭이 아니지 않나요? 22 ㅇㅇ 10:23:19 676
1485389 갈비살 곱게 갈아놓은거 무슨요리 할까요? 8 갈은고기 10:21:43 558
1485388 새우젓담을시기 1 dlswjf.. 10:15:41 374
1485387 변희재가 말하는 굥이 차를 돌릴 수 없던 이유 11 아이루77 10:14:01 4,056
1485386 야채구울때 기름 안넣고 굽나요? 2 ... 10:13:00 932
1485385 꿈해몽 2 ... 10:11:41 280
1485384 초3남아 선물 2 새들처럼 10:11:22 294
1485383 폰에있는 공인인증서 usb로 옮길수 있나요? 1 ... 10:10:53 599
1485382 양지열의 콩가루 ㅡ 이렇게 해도 성범죄가 될 수 있다고요? 1 알고살자 10:05:44 870
1485381 식탁 많이 보고 사려면 어디로?? 8 ㅎㄱㅂ 10:03:19 1,033
1485380 54살인데도 참 꼰대같네요 37 . . . 10:02:00 5,813
1485379 일상생활 멀쩡히하는 마약쟁이가 있나요? 7 골드 09:58:17 2,093
1485378 요새 샬랄라 님 안보이시네요.. 26 사라 09:56:45 2,669
1485377 영성을 영썽이라고 발음하는데 2 ㅇㅇ 09:52:12 666
1485376 이온음료중 액상과당없는거 추천해주세요. 1 노을 09:51:21 858
1485375 펌) 실시간 보배드림 1위를 달리는 슬픈 이야기 하나 6 슬픔 09:51:02 3,745
1485374 펌 BBC에서 바라본 한국이 삼성의 왕자를 사면한 이유 4 .. 09:48:39 1,888
1485373 토요일 아침 떠오른 기억 7 난 왜 갑자.. 09:44:49 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