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세기준 실거래가 한다면서 2주택자는 여전히 6억과세기준. 1주택자는 11억..차별이구요..과세 세율도 0.8에 1.6퍼 두배 차이라 차별과세라 위헌 입니다.
집이 한채와 두채는 엄연히다르죠
집은 사는곳입니다
사느라고 보유하는 한채는 어쩔수없죠
복잡한 가정사를 일일이 봐줄수는 없는거 아니겠습니까
무슨 아유든 그것이 내 이유면 50만원 낼수밖에요
중요한건 다주택이에요
저도 이번에 종부세 나와서 하나 처분하려구요
20억 넘는 집은 종부세 나올텐데요. 어쨌든 원글님이 가장 황당한 케이스이지요.
원래 그래서 노통때는 비 자발적 2주택자를 생각해서 2주택까지는 안 건드리고 3주택부터 과세 했었는데
민주당은 180석의 힘으로 막 지른 거지요.
솔찍히 지들끼이 앉아서 공시지가 얼마, 세율 몇프로 이렇게 정해놓고
시뮬레이션도 안해본 것 같아요.
1주택 20억정도 되는데(부부공동명의)
종부세 나왔어요.
원글의 곱절금액으로.
20억정도 되고 다른 부동산 아무것도 없고 공동명의면 운좋으면 안나올수도 있어요..
우리집은 2만 얼마 부부 각각 나왔거든요...
원글님 같은 케이스는 서울집을 공동 명의했으면(부부간 6억까지 증여세 면제) 집이 두채라도 종부세 해당이 안 되었을 텐데 안타깝네요.
그래서 조국이 가족 단톡방에 종부세 폭탄 나올거라고 친척한테 명의돌렸잖아요.
엥 윗님들 .
1주택 20억은 원글님은 매매가 기준으로 쓰신거일수도요..
친구네 집 공시지가까지 알아보진 않을테니....
윗님들큰 공시지가 20억이신거죠..?
우리집은 매매가 20억정도인데.. 공동명의로 부부각각 2만얼마 나왔거든요.. 지역에 따라서 안나올수도 있을거 같아서요...
시골집들중에는 등기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은 건물들도 종종 있다네요.
누군 세금 꼬박꼬박 내고 누군가는 이리저리 회피되어서 피해가는 사례가 많아요.
규제 막 터졌을때 정리해서 이제 2주택인데 하나는 사는주택 나머지는 재건축 임대사업자 냈어요
중요한건 다주택이고 세금쪽 관심가지고 아셨어야 하는 문제인데 어떤 사정으로 어머니집 명의를 가지고 계신건지
요즘같이 명의 예민한때에...
명의 해주기로 한 이상 감수해야죠
일정부분 원글님 글에 동의 하는데요
투기지역 아닌
소멸위기에 처한 지방도시는
종부세를 매길게 아니라
세금 감면해주고 매매촉진을 유도해야 하는 지경이에요
공시지가인지 거래가인지 제대로 적어야죠.
공시지가 11억 이상엔 종부세 다 나와요.
오래 보유하고 1가구 1주택이면 당연히 많이 나온다고 예전부터 말해왔는데 모르셨나봐요
나라에서 언제부터 1가구1주택이 기준이었나요?
그럼 세금내면 될꺼 아니냐는 분 나타나시겠지만
이놈에 정권바뀔때마다 이리 난리를 쳐놓으니
나이드신 특히 정부만믿고 계셨던 어르신들이 멘붕이죠.
물론 법은 불편하면 바뀌는거 맞는데 이건 5년안에도 몇십번쯤
바뀌니 이리 지탄을 받는거 아닙니까?
그 머리똑똑하다는 세무공무원도 모르겠단반응이니
이게 무슨일이냐구요~
집이란게 옷 유행달라지면 바꿔입으면 되는게 아니라구요.
총금액이 중요한 게 아니고 다주택자를 못하게하는 정책인것같아요
이미 똘똘한한채라고 일년훨씬 전부터 들은것같은데요
명의해주기로 한거 아니고
어머님거처가 마땅치 않은데 서울로는 못오신다해서 다 쓰러져가는 농가주택마련한것입니다
그러니 어머님 사후 형제들이 어머님 재산이니 같이 나누자고 할 문제를 없애햐했어요 ㅠㅠ
친구집 금액은 자세히는 모르고 모임에서 친구가 자기집 20억 넘었다고 이야기했으니 매매가를 이야기한거같구요
결정적으로 구입당시 8년전 부동산에서 농가주택은 주택으로 안친다고 해서 그렇게만 알고있었는데
부동산정책이 이렇게 누더기가 될줄이야 몰랐습니다
제글에 분명히 썼어요
시골농가주택 1억5천 서울집 12억5천 최근 실거래가기준으로 썼는데 제가 파는 시점에 받을수있는 금액인지는 모르겠어요
공시지가는 시골집 2천 서울집 6억 5천
결국 세금을 내는 방법을 선택하갰지만
생각해볼 문제가 아닌가 싶어 적어봤어요
부모님을 위해 서울도 아닌 농가주택을 구입하시어 착한 2주택자가 되신 건데 아깝네요 문제는 투기자 들 인데 말이죠 ㅜ
힘 내세요 !
솔직히 일시적일가구이주택은 빼줘야죠
그리고 일억 시골집 십억 서울집 이주택에 이렇게 과세해대면 뭘팔겠습니까
매물 던지면 지방몰락 가속화죠
안그래도 지방불균형 바로 잡자하는데 아이러니죠
그냥 다 걷어버리자 막가자는거죠
지방 저가주택 공시가 1억 이하를 주택 수 미포함에
취득세 낮고 양도세 면제라
전국을 동시에 묶지않은 잘못된 부동산 정책 때문에
시골도 서울에 집 가진 사람들이 몰려와 투기가 극심해서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봐요
안타까운 사정인데
원글님 같은 경우를 예외로 하면
그게 또다른 투기의 빌미가 되는군요.
부동산법을 어떻게 고쳐야할지
참 어렵고 답답하네요.
사정 있지만 어쩔수 없이 1주택으로 만드는 거에요..누구는 사정없어서 집 한채만 하는게 아니에요...다들 어쩔수 없는 상황이지만 세금 미리 계산해보고 한채로 만든거에요.
무조건 종부세에 묶어 버리면
자식들이라고
부모가 고향이 좋아 여기 살련다 하면
그러세요 하고 싶겠나요?
그거 팔고 서울로 오세요 하는거죠
사실 부동산 문제가 서울 경기 때문에 난리인거지
빈집이 수두룩한 시골 집 까지
종부세에 묶는건 정말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꾸 가격 낮아지고 종부세로 세금 폭탄 맞게 되는
시골집을 누가 사겠나요?
가뜩이나 인구도 줄어서 노인들 돌아가시면 소멸될 시골들
별장이든 호화저택이든 서울 사람들이 투자를 해야
시골에도 사람이 남아 살게 되죠
좁은땅 시골은 소멸돼가고
서울로 서울로 그래서 아이들도 안 낳겠다는데
시골 살릴 생각을
좀 하면서 세금 매기길 바랍니다
저희랑 비슷하네요‥저희는 아버님돌아가시고 증여받았는데 1억도 안되는집인데 종부세 나왔어요
종부세 금액도 50만원정도 ‥
정권교체해야죠
지들이 부작용나도 절대로 잘못 인정안하고
정책수정 안하잖아요
문재인부터 그밑에 운동권정권 특징이 그래요
난 포기했어요
임대차3법 폐기안하는거 보세요
무조건 직진이잖아요
원희룡이 시골집가지고 있는데
종부세매기는건 없앤다고 했어요
투표 잘 합시다
자식세대들 위해서요
미친 전월세
미친 집값이에요
다주택자들 너무나 억울하죠.
미친것들 지들이 돈줘서 집산것도 아니고.
정권교체 콜~
서울 아닌데도 다주택자라 종부세 냅니다.
저흰 종가라 종택 소유하고 있어 다주택자에서 빠져나올 수 없어요,
그래도 내가 낸 세금이 좋은데 쓰인다 믿고 냅니다.
실제 종부세가 국세라 지역으로 보내져 지역균형발전에 쓰이고 있구요.
주택이 2채 이상이면 누진 프로티지 해당이라서 그런 것 같아요. 주변에 두채에 5천 넘는 사람들이 많아서리...
시골집을 전세로 하셔야겠네요
우리나라 같이 인구밀도 높은 나라는 어쩔 수 없어요
다주택자들이 세금내야죠
그리고 원글님 같은 경우 봐주면 투기꾼들 그리로 다 몰려갑니다
전부 일주택자만 있으면 전세는 어찌 얻을까요?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시장원리 자체를 모르는거죠
시골집 전세로 하래...하여간 대깨들 아몰랑~거리고 함부러 말뱉는 인성보소
원글님은 진짜 억울하시네요
대깨들 잘 들어라
종부세의 취지는 집값안정과 형평성 유지란다.
원글님이 이 둘중 하나라도 해당되니?
인구밀도 높은 나라는 어쩔수 없어???
아오 터진 입이라고 진짜...사악한것들 무능한 것들
누가 세금을 안내냐 재산세 안내냐
과하다는 거잖아. 조세형평성이란 단어는 아니?
원글님은 억울하다고 하는데 그냥 어머니 전세나 월세로 둬야 하는데 님은 어머니 집도 오를거라는 생각에
집을 사둔거잖아요. 그러니 다 주택자가 되는거죠. 님은 누더기라고 하는데 님 같은 변명이면
지방 비싼 집들 다 변명 대상이 돼요. 그리고 농가주택 농가주택 하는데 진짜 농가주택 3,4천 하는 농가주택
많아요. 시골집 1억 5천이면 제법 괜찮은 집 같은데 왜 그러세요?
그리고 그동안 오른 금액 정도면 50만원은 별거 아닌데 오른 금액은 생각도 하지 않고 내는 세금만 억울
하신가요? 정말 이기주의적이시네요.
이제 어느정도 살아선
전원주택 가지고 있으면서
서울집과 왔다 갔다하는 삶은
꿈도 못꾸게 되었어요.
초상류층과 하류층
영원히 이 둘만 남아
자식들 세댄 사다리가 없어진거죠~
진짜 82에 별별사람 사 있네요.
민주당교에 미치면 저렇게 되는 건가요?
시골집은 전세도 없고 수리된 데도 없어요. 그러니 산거지 뭔 그 시골에 집값 오르라고 샀겠어요.
그럼 서울에 갭투기 했지.
지방 소도시도 집값 안 올랐다더니
시골에 1억 5천짜리는 올랐다고 욕하다니. 헐
시골에 전세가 어딨어요?
그라고 시골집은 작자가 나서야 파는 거지
부동산에 내놓는다고 팔리는 거 아닙니다.
대깨들은 공감능력도 없고
현실도 모르고...
어머님 빨리 돌아가시라고 고사 지내는 거 외에는 방법이 없어요.
어머님 돌아가시면 그 집 매물로 내놓으셔야죠.
(시골집은 잘 팔리지도 않죠)
제 지인은 어머니 사시던 시골집이 안팔려서 집을 부셔서 나대지(?)로 만들어서 2주택을 피했다고 하더군요.
임대전세가
2주택자가 공급하는 전세공급이라는걸
이해못하는거에요 ㅋㅋㅋ
아니 다들 내집 한채에서 실거주하면
누가 전세를 내놓겠어요 ? ㅋㅋㅋ
밭갈이들 수준이 이래요 ㅋㅋㅋ
종부세는 그냥 과세가 아니고
이주택이상인 국민에게 매기는 징벌적 과세여서 다 반발하는 거예요.
무슨 세금이 2주택 공동명의인데 0.5+0.5=1이지, 2주택을 적용하나요.
저희는 2주택 모두 공동명의니 4주택으로 쳐서 세금내니
작년보다 8배는 더 올랐어요. 이게 무슨 나라의 셈법이예요?
똑같은 2채라도 각각 1가구씩 부부가 가지고 있으면 세금이 거의 없고
2채다 공동명의면 세금이 엄청나고,
무슨 나라의 계산법이 이런건지?
세금이 아니고 깡패에게 돈 뜯기는 불쾌한 기분
그리고 재난지원금은 대상 안되고
세금을 많이 내면 다 공평하게 혜택을 주던지
니네는 적폐니 당연히 내라, 그대신 당연히 받지는 마라..
너희돈은 우리가 퍼주든 말든 간섭하지 말아라. 무슨 정부가 이런 정부가 있나요?
정말 갈수록 이해불가인 정부, 민주당의 이재명은 더해서 국토보유세 걷겠다고 했다가ㅓ
표안나올듯 하니, 안걷겠대. 번복하는것은 표보고 손바닥 뒤집는것보다 다 쉽게~
시골에 전세 잘 없어요. 말들은 쉽게 하죠.
어른 전세로 이사 다니기 힘들고. 시골이인 큰 돈 안들이고 편히 사시라 사지. 뭔 집값 상승 기대하고 샀겠나요.
원글님 공시가 6억 넘어서 다주택자 6억 공제 후 종부세 내신 거예요.
친구분은 이제 실거래 20억이면. 작년엔 그거보다 쌌을 것이고 작년 기준으로 올 초에 공시가가 나왔으니까 공동명의면 12억 이하. 단독명의면 11억 이하라 종부세 안나왔을거예요. 내년엔 나올 것 같군요.
원글님 억울하고 화나시는 게 당연합니다.
농가주택은 산골에 있는 집이라
산가격이나 지금시세나 똑같습니다
서울집은 오른거 맞고요
시골은 전세없어요
전세가 매매시세랑 거의 비슷해요
시골사정 모르시는분들 많네요
그낭 햔번 생각해보고자 올린글입니다
어머님 돌아가실때까지 2주택 유지하며 세금내겠지만
형평성에 어긋나니 이런경우도 있다는거네ㅛ
50만원 나온거면. 그냥 내면 되는거 아닌가요.
몇백 몇천 다들 난리인데. 글쓰시길래 수백만원 나온줄 알앗습니다.
뭐가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건지. 금액 기준 아니고 채수 기준으로 가중하는게 법의 취지인데. 명의를 님 명의로 햇으면. 2채 해당 안되죠
1가구 1주택이고 실거래 23억인데 420만원 나온 사람도 있어요
예전에 승용차 2대 이상 세금 더 낸적도 있습니다
집이 2채면 당연....
모든 사람이 만족하는 법은 이세상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