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인간이 말하는 저학력 빈곤의 기준이 뭘까요?

.... 조회수 : 2,062
작성일 : 2021-11-30 08:09:23
황운하 “尹지지자 대부분 저학력 빈곤-고령층”

입력 | 2021-11-30 03:00:00

페북 글 논란일자 삭제후 사과
정의당 “혐오 종합 선물세트”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의원이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지지자들을 “대부분 저학력 빈곤층 그리고 고령층”이라고 표현했다가 논란이 일자 뒤늦게 삭제했다.

황 의원은 28일 오후 11시 반경 자신의 페이스북에 “5년 단임제 대통령 체제에서 임기 말에 정권교체론이 득세할 수 있다. 부동산과 경제정책 등에서 실패한 정부라는 비판도 수긍할 수 있다”며 “하지만 철학도 비전도 없이 연일 무지와 무능만을 드러내는 사람이 그 대안이 된다면 역사와 후손들에게 죄를 짓는 것”이라고 적었다.

이어 “윤석열을 지지하는 사람조차 그가 어떤 국정 운영 철학을 가졌는지 전혀 알지 못한다”며 “실제로 윤석열의 지지자들은 1% 안팎의 기득권 계층을 제외하곤 대부분 저학력 빈곤층 그리고 고령층이다”고 주장했다.

이에 국민의힘 김연주 상근부대변인은 29일 논평을 통해 “윤 후보 지지자들에 대한 비하, 그리고 국민들에 대한 모욕이 아닐 수 없다”고 질타했다. 정의당도 “해당 발언은 저학력과 빈곤계층, 노인층을 향한 혐오 종합 선물세트”라고 비판했다.

논란이 이어지자 황 의원은 약 10시간이 지난 29일 해당 표현을 원글에서 삭제했다. 이후 추가로 글을 올려 “초고의 글이 퇴고 과정에서 수정된 것이지만 그럼에도 밤사이에 그 내용을 보신 분들이 마음의 불편을 겪으셨다면 진심으로 사과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이 과정에서 “보수 성향 유권자의 정치적 성향에 대한 일반론적 해석에 근거한 표현이었을 뿐 특정계층에 대한 부정적 표현이 아니었음을 밝힌다”는 문구를 추가한 뒤 논란을 의식한 듯 다시 삭제하기도 했다.



이윤태 기자 oldsport@donga.com


IP : 122.37.xxx.36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팩트임
    '21.11.30 8:11 AM (118.222.xxx.191)

    여론 조사 결과 보면 (세부 현황)
    국힘 지지자들의 특징이
    대도시보다는 농촌, 어촌 ,중소도시 거주자
    학력은 저학력
    나이는 고령
    직업은 단순 노무직
    재산은 하

  • 2. 내가 찾아본
    '21.11.30 8:12 AM (122.37.xxx.36)

    내용들은 반대던데요?

  • 3. ㅇㅇ
    '21.11.30 8:12 AM (49.171.xxx.203) - 삭제된댓글

    저학력 빈곤 고령층 비하하는 발언이며 서민을 위한다는 민주당은 서민을 개돼지 취급하면서 지들 권력잡기위한 수단으로 이용한 거죠

  • 4. 팩트임
    '21.11.30 8:13 AM (118.222.xxx.191)

    황운하가 말한 강남 상위 1%를 제외한 대부분의 99% 지지자들의 특징이 그렇다고 부언 설명함
    내가 가장 웃긴건 강남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국짐을 지지한다고 하지만
    못배우고 가난한 인간들이 기득권을 대변하는 국짐을 지지하는건 자해행위 수준이라고 생각함

  • 5. ....
    '21.11.30 8:13 A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

    민주당의원 주둥이에서 저따위 말이 나오다니.

  • 6. 이미국민상식
    '21.11.30 8:15 AM (118.222.xxx.191)

    저 내용 여론 조사 검색하면 다 나온게 수두룩하니 알아서 검색들 해보세요
    이미 국민 상식화된지 오래임
    이건 우리나라만 그런게 아니라 미국도 마찬가지 임
    미국도 공화당 지지자들의 현황이 떡 저런 수준

  • 7. 황운하
    '21.11.30 8:16 AM (122.37.xxx.36)

    학력이 법학 박사던데
    박사 아하는 윤석열 지지하면 되겠네요.

  • 8. 아침부터
    '21.11.30 8:19 AM (110.70.xxx.191) - 삭제된댓글

    원글 열일하네요?
    어디서 돈받아요? ㅋㅋ

  • 9. 같잖은 황운하
    '21.11.30 8:25 AM (2.121.xxx.65)

    송영길이 당대표되고 당이 한순간에 망가지는구나
    국민 우습게알고 미친짓 많이 하네.

  • 10. ###
    '21.11.30 8:35 AM (118.37.xxx.66)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는 국민은 개,돼지라는... 의미겠죠.

  • 11. ...
    '21.11.30 8:42 AM (39.7.xxx.38) - 삭제된댓글

    변명에서도 오만함이 느껴지네요.

  • 12. 인물
    '21.11.30 8:43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국민평균내면 노년층이 저학력이죠.
    그럼 고학력 중장년층은 민주당 편이라는 뜻인데
    생각보다 당 안보고 인물보는 사람 많아요.

  • 13. 이재명지지자들아
    '21.11.30 8:45 AM (116.125.xxx.188)

    저런게 국민갈라치기야

  • 14. 인물
    '21.11.30 8:45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국민평균내면 노년층이 저학력이죠.
    그럼 고학력 중장년층은 민주당 편이라는 뜻인데 그건 아니고요.
    생각보다 당 안보고 인물보는 사람 많아요.
    배우고 살만한 사람들이 저질 인간은 극혐하죠
    옛날 사람들처럼 당에 대한 지조, 절개가 더 없고요.
    실리를 따지고 인물과 공약을 잘 봅니다.

  • 15. ㅂㅂㅂ
    '21.11.30 8:48 AM (14.7.xxx.54)

    저도 배운게 잆어서 그런가?
    민주당이 너무 싫네요.
    저런 사람들이 있는 민주당의 수준이 참
    징계 고발 게시판닫고
    대통령되면 이나라 다시 독재정권 될듯한 전조증상들
    그래서 너무 싫다.

  • 16. 사실
    '21.11.30 8:49 AM (221.160.xxx.51)

    맞는 말이지요. 어떻게 과학적으로 정확하게 말을 합니까.
    기초생활수급자들 학교교육을 받지 않은 노인들 일자리가 불안정한 저임금 노동자들 보면
    무조건 돈많고 많이 배우고 직업 좋고 강해 보이는 후보자를 좋아합니다.
    이런 후보를 지지함으로써 잠시나마 자신들의 신분이 상승되는 기분을 느끼나봐요.
    방법이 없어요. mb 정권때 정부로부터 받는 보조금이 삭감된 경험이 있는데도 무조건 국힘쪽만 지지합니다.
    그런데 이들만 비난할 게 아녜요.
    고학력자들 중에서도 미국이나 일본을 무조건 추종하는 사람들도 있잖아요. 자주 자립 어려워요.

  • 17. 과연
    '21.11.30 8:53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국민평균내면 노년층이 저학력이죠.
    그럼 고학력 중장년층은 민주당 편이라는 뜻인데 그건 아니고요.
    생각보다 당 안보고 인물보는 사람 많아요.
    배우고 살만한 사람들이 저질 인간은 극혐하죠
    저런 인간들이랑 우리 가족(특히 자녀)
    안 섞이려고 이사가고 모여살고
    보호받으려고 하는데 오가는 단어들이
    시정잡배, 사기꾼, 룸녀, 건설사 용역,
    형제지간 쌍욕, 살인범, 불륜이니 참 당황스럽죠.
    그렇게나 더러워서 안 들으려고 피하던 것들...
    60세 이하 수도권 서울 사람들은
    옛날 사람들처럼 당에 대한 지조, 절개가 더 없고요.
    실리를 따지고 인물과 공약을 잘 봅니다.
    후보를 나쁘게 말하는 거 과연 상대당원일까요?
    그걸 상대당원이라고 말하는 건 "우린 아무 잘못도 없는데"
    프레임 씌워서 공격한다고 착각하는 겁니다.

  • 18. 과연
    '21.11.30 8:54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국민평균내면 노년층이 저학력이죠.
    그럼 고학력 중장년층은 민주당 편이라는 뜻인데 그건 아니고요.
    생각보다 당 안보고 인물보는 사람 많아요.
    배우고 살만한 사람들이 저질 인간은 극혐하죠
    저런 인간들이랑 우리 가족(특히 자녀)
    안 섞이려고 이사가고 모여살고
    보호받으려고 하는데 오가는 단어들이
    시정잡배, 사기꾼, 룸녀, 건설사 용역, 개발비리,
    형제지간 쌍욕, 살인범, 불륜이니 참 당황스럽죠.
    그렇게나 더러워서 안 들으려고 피하던 것들...
    60세 이하 수도권 서울 사람들은
    옛날 사람들처럼 당에 대한 지조, 절개가 더 없고요.
    실리를 따지고 인물과 공약을 잘 봅니다.
    후보를 나쁘게 말하는 거 과연 상대당원일까요?
    그걸 상대당원이라고 말하는 건 "우린 아무 잘못도 없는데"
    프레임 씌워서 공격한다고 착각하는 겁니다.

  • 19. ㅇㅇ
    '21.11.30 8:56 AM (211.36.xxx.2) - 삭제된댓글

    표 깎아먹는 방법도 여러 가지네요..

  • 20. 과연
    '21.11.30 8:56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국민평균내면 노년층이 저학력이죠.
    그럼 고학력 중장년층은 민주당 편이라는 뜻인데 그건 아니고요.
    생각보다 당 안보고 인물보는 사람 많아요.
    배우고 살만한 사람들이 저질 인간은 극혐하죠
    저런 인간들이랑 우리 가족(특히 자녀)
    안 섞이려고 이사가고 모여살고
    보호받으려고 하는데 오가는 단어들이
    시정잡배, 사기꾼, 룸녀, 건설사 용역, 개발비리,
    형제지간 쌍욕, 살인범, 불륜이니 참 당황스럽죠.
    그렇게나 더러워서 안 들으려고 피하던 것들...
    후보 본인만 전문자격증 소지자면 뭐합니까?
    취향이 그 모양이면 많이 배운 그쪽 사람이죠.
    60세 이하 수도권 서울 사람들은
    옛날 사람들처럼 당에 대한 지조, 절개가 더 없고요.
    실리를 따지고 인물과 공약을 잘 봅니다.
    후보를 나쁘게 말하는 거 과연 상대당원일까요?
    그걸 상대당원이라고 말하는 건 "우린 아무 잘못도 없는데"
    프레임 씌워서 공격한다고 착각하는 겁니다.

  • 21. 과연
    '21.11.30 8:56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국민평균내면 노년층이 저학력이죠.
    그럼 고학력 중장년층은 민주당 편이라는 뜻인데 그건 아니고요.
    생각보다 당 안보고 인물보는 사람 많아요.
    배우고 살만한 사람들이 저질 인간은 극혐하죠
    저런 인간들이랑 우리 가족(특히 자녀)
    안 섞이려고 이사가고 모여살고
    보호받으려고 하는데 오가는 단어들이
    시정잡배, 사기꾼, 룸녀, 건설사 용역, 개발비리,
    형제지간 쌍욕, 살인범, 불륜, 조폭이니 참 당황스럽죠.
    그렇게나 더러워서 안 들으려고 피하던 것들...
    후보 본인만 전문자격증 소지자면 뭐합니까?
    취향이 그 모양이면 많이 배운 그쪽 사람이죠.
    60세 이하 수도권 서울 사람들은
    옛날 사람들처럼 당에 대한 지조, 절개가 더 없고요.
    실리를 따지고 인물과 공약을 잘 봅니다.
    후보를 나쁘게 말하는 거 과연 상대당원일까요?
    그걸 상대당원이라고 말하는 건 "우린 아무 잘못도 없는데"
    프레임 씌워서 공격한다고 착각하는 겁니다.

  • 22. 과연
    '21.11.30 8:57 AM (124.5.xxx.197)

    국민평균내면 노년층이 저학력이죠.
    그럼 고학력 중장년층은 민주당 편이라는 뜻인데 그건 아니고요.
    생각보다 당 안보고 인물보는 사람 많아요.
    배우고 살만한 사람들이 저질 인간은 극혐하죠
    저런 인간들이랑 우리 가족(특히 자녀)
    안 섞이려고 이사가고 모여살고
    보호받으려고 하는데 오가는 단어들이
    시정잡배, 사기꾼, 룸녀, 건설사 용역, 개발비리,
    형제지간 쌍욕, 살인범, 불륜, 조폭이니 참 당황스럽죠.
    그렇게나 더러워서 안 들으려고 피하던 것들...
    후보 본인만 전문자격증 소지자면 뭐합니까?
    60세 이하 수도권 서울 사람들은
    옛날 사람들처럼 당에 대한 지조, 절개가 더 없고요.
    실리를 따지고 인물과 공약을 잘 봅니다.
    후보를 나쁘게 말하는 거 과연 상대당원일까요?
    그걸 상대당원이라고 말하는 건 "우린 아무 잘못도 없는데"
    프레임 씌워서 공격한다고 착각하는 겁니다.

  • 23. 참나
    '21.11.30 9:07 A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

    학력이 뭔 상관입니까?
    학력보다 중요한게 경험이고 현실을 똑바로 보는
    통찰력입디다
    고학력자중에 허황되고 비현실적인 몽상가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차라리 무학이라도 실전경험많은
    현실주의자들이 야무지게 삽디다
    정주영회장은 많이 배워서 성공한 사업가가 됐겠어요?
    못배우고 저소득층이 왜 보수당 지지하냐구
    입찬소리 하는거 같던데요
    재정파탄나면 가장 먼저 밑바닥으로 떨어지는게
    정부보조금으로 사는 저소득층이니까
    재정을 보수적으로 관리하는 보수당을
    뽑는거야 이사람들아 지들만 똑똑한줄 알고
    없이 사는 사람 무시하지마라 ㅉㅉ
    그리스 아르헨티나 남미좌파정권봐라
    부자들은 전부 달러가지고 요트타고
    가격떨어진 자산 줍줍하고
    헐값된 인건비에 신나서 잘살러라
    붕괴된 중산층 하층민만 힘들지 ㅉㅉ

  • 24. ...
    '21.11.30 9:37 AM (211.234.xxx.169)

    222.108님 생각 백퍼 동감
    각자 이익을 위해 지지하고 있거늘
    설사 사실이라고 해도 그걸 비하해서 국민분열시키는
    민주당정권은 최악이었슴

    그리고 그실언을 비웃으려고 하는 지지자들때문에 정권교체됨

  • 25. 통계
    '21.11.30 9:38 AM (39.7.xxx.149)

    통계상으로 저학력자 노령층 맞습니다 노령층이 저소득층이 압도적으로 많으니 딱히 틀린말은 아니죠 전세계적으로 보수층 지지자들이 원래 저학력 저소득 노령층인 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에요

  • 26. 흐음
    '21.11.30 11:09 AM (121.142.xxx.50)

    그렇게 기분나쁘고 불쾌한 내용까지는 아닌데...미우니까 밉게 보이고 들리는 거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76928 종부세 부담되시면 아파트 부녀회, 단톡방에 제발 집값 좀 내리라.. 10 ... 2021/11/30 1,239
1276927 윤석렬 선대위 법률지원단장 유상범.. 5 대리수술은폐.. 2021/11/30 635
1276926 거칠거칠한 발뒷꿈치에 뭐좋은거 없을까요? 17 ㅇㅇ 2021/11/30 3,053
1276925 이인간이 말하는 저학력 빈곤의 기준이 뭘까요? 14 .... 2021/11/30 2,062
1276924 이재명의 놀라운 반전 진실 19 ... 2021/11/30 2,143
1276923 중3 남자아이. 선배맘님들 조언 부탁합니다 11 중3 2021/11/30 1,955
1276922 김건희가 요즘 안보이는 이유 17 ... 2021/11/30 4,035
1276921 초6 아이 웹툰 4 고민 2021/11/30 1,330
1276920 내가 가르치는 아이가 이상하면... 부모한테 이야기한다? 19 .. 2021/11/30 4,321
1276919 80대 어머님들 다리 건강 하신가요? 3 2021/11/30 2,534
1276918 41살 미혼인데 친구가 4명밖에 없어요 10 .. 2021/11/30 7,220
1276917 . 55 Mm 2021/11/30 29,255
1276916 오늘자 방탄 석진 오징어게임 ‘영희’ 7 .. 2021/11/30 3,572
1276915 이재명 '국토보유세, 국민이 반대하면 안 합니다' 27 .... 2021/11/30 1,638
1276914 김혜경과 윤석열이 토론하면 누가 이길까요? 54 .. 2021/11/30 1,916
1276913 인권변호사 이재명 11 ??? 2021/11/30 944
1276912 서울시의 수탁기관에서 민주당 당원을 공개적으로 모집 4 ㅇㅇㅇ 2021/11/30 593
1276911 윤석열 또 사고쳤네요 10 ... 2021/11/30 3,921
1276910 이재명의 부동산해결법 14 이재명 부동.. 2021/11/30 1,316
1276909 송영길 "아내도 읽고 생각 바꿔"..'이재명 .. 32 어쩌냐.. 2021/11/30 2,469
1276908 남편의 갑작스런 퇴사발언이 힘드네요 19 mylife.. 2021/11/30 7,893
1276907 중고에어컨 5 쵸이스 2021/11/30 761
1276906 춤, 파킨슨 환자 삶의 질 높인다.. "운동장애·우울증.. 1 샬랄라 2021/11/30 1,862
1276905 이런 인연 어떠신가요?? 2 인연이란 2021/11/30 1,994
1276904 이재명. 선대위 영입 조동연 교수 [링크] 7 ../.. 2021/11/30 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