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아들 문준용씨 아트 전시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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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현실(AR) 이용한 관객이 체험 가능한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해당 전시, 준용씨가 특허 낸 기술 사용 '호평'
전시장 한켠엔 "전시 축하드립니다. 문재인 김정숙 대통령 내외" 글귀 적힌 작은 화환 눈길
작곡가 김형석 "작품이 정말 좋다" 호평
네티즌들 "아버지가 대통령이라 오히려 저평가 받는 것 같다"
"(작품을) 뉴욕 MoMA에서 전시한 이력이 있는 작가"

https://news.v.daum.net/v/20211128144216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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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는 작품으로 평가 받아야 함

[샬랄라]

https://news.v.daum.net/v/20211126140515015?x_trkm=t

작품 동영상 있음

[좋은 작가]

모쪼록 마음껏 작품 활동 하기를...

[예전에]

마쿠로쿠로스케라는 작품도 귀엽고 재밌더군요.
인터렉티브 아트 쪽은 제가 학생 시절이던 20여년 전부터 유망 분야였는데 지금도 수요에 비해 제대로 하는 사람은 소수인 느낌.

[날개를]

활짝 펼치고 날수있길
기원해요~
작품이 참 좋더군요

[문준용님]

예전 작품을 보니 참 새롭고 신비스럽더라구요
예술분야가 이렇게 다양하다는걸 알았어요

[힘내세요]

그간 말도 안되게
공격 받은분

그저 미안한 마음만 듭니다

[....]

2년 6개월간 지원금 2억씩이나 받아갔으면 머라도 하긴 해야지 ㅎㅎ 문비어천가 왤케 웃김.

[샬랄라]

98아 뉴욕 MoMA가
뭔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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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깨문들이 얼마나 많은데 호평하겠죠. 세금 쓰지말고 자기들끼리 모금해주지

[문준용씨]

응원합니다.

[211.202]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인 미디어아트 작가 문준용 씨가 지난해 강원도 양구군청이 지원하는 미술관 사업에 본인 작품을 전시해 7천만 원가량의 예산을 배정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일 곽상도 의원실 관계자는 "문 씨는 지난 2년 반 동안 2억 184만 원 상당의 지원금 또는 공공예산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라고 했습니다.


관계자에 따르면 문 씨는 앞서 양구군 외에도 ▲ 2019년 5월 정읍시립미술관 작품 전시로 295만 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6,900만 원 ▲ 서울문화재단 1,400만 원 ▲ 청주미술관 1,500만 원 ▲ 파라다이스 문화재단 3,000만 원 등을 받았습니다.


http://naver.me/5qRzS7qs

[211.193]

샬랄라

'21.11.29 4:36 AM (211.193.xxx.167)

98아 뉴욕 MoMA가
뭔지 아냐?
ㅡㅡㅡ

거위세요? 댁 맘에 안들면 무식하게 꽤꽤하고 달려들게?

[샬랄라]

....
'21.11.29 2:57 AM (98.31.xxx.183)
2년 6개월간 지원금 2억씩이나 받아갔으면 머라도 하긴 해야지 ㅎㅎ 문비어천가 왤케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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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위세요? 댁 맘에 안들면 무식하게 꽤꽤하고 달려들게?

[…]

98.31
무식하니 저렇게 나대지. 꽥꽥거리는 거위같은

[98.31]

잼있는 사람이네. ㅋㅋㅋ

[문준용씨 작품]

예전에 보고 걍 아무나 작가는 아니구나 싶더라구요. 아버지 이름으로 작품 내고 사람 끌어들이는 그런 작가가 아니고 진정한 아티스트구나 하는 걸 느꼈어요. 제가 그쪽에 몸담고 있는지라... 작품의 퀄리티 정도는 보면 알거든요.
진짜 대통령 아들이라서 손해 많이 보는 작가라고 생각해요.

[ㄴㄴ]

98.31
무식하면 부끄러운 줄 알아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