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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재명후보 백비서라는 사람

으악새 조회수 : 1,253
작성일 : 2021-11-28 11:56:39

무슨 여가수 아버지라는 그 사람 이후보 수행비서할때


형님네 가족에게 한 문자를 보고 깜짝 놀랐는데요


보통 수행비서들 인성이 저렇지 않지 않나요?


잘 배운(학력 품행포함)사람들 채용하지 않나요? 보통?


나랑 왠수진 가족이면 이후보처럼 직접 쌍욕할수도 있다쳐도


내 수행비서가 내 가족들한테 죽인다 협박하고 듣도보도 못한 쌍욕을 시전하는데


그걸 가만히 두는게 더 놀랠노자였어요


진짜 상식적이지가 않아요


제발 다크호스가 나오길 바래요


진짜 이러다 허경영 뽑겠어요 ㅜㅜ







IP : 180.228.xxx.37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1.28 11:57 AM (180.229.xxx.117)

    사람이 살다보면 싸우고 다투고 할 수도 있는 거죠...왜 이런 거에 민감한지 몰겠네요

  • 2. ..
    '21.11.28 11:57 AM (223.62.xxx.179) - 삭제된댓글

    끼리끼리죠 친구를 보면 그사람을 안다죠

  • 3. ``
    '21.11.28 11:58 AM (180.229.xxx.117)

    이런 거에 민감하면서 윤석열 장모가 양평에서 800억 해먹은 건 별일 아닌양 넘어가서 윤석열 대통령시키려고요?

  • 4. 끔찍한 손가락들
    '21.11.28 11:58 AM (123.109.xxx.108)

    남일이라고 참 쉽네요.


    ``
    '21.11.28 11:57 AM (180.229.xxx.117)
    사람이 살다보면 싸우고 다투고 할 수도 있는 거죠...왜 이런 거에 민감한지 몰겠네요

  • 5. ..
    '21.11.28 11:59 AM (223.62.xxx.179) - 삭제된댓글

    180.229.xxx.117)

    사람이 살다보면 싸우고 다투고 할 수도 있는 거죠...왜 이런 거에 민감한지 몰겠네요

    ㅡㅡ그럼 사람이 이런거에 민감하지 뭐에 민감해요? 도덕적 감수성 없어요?

  • 6. 끔찍한 손가락들
    '21.11.28 11:59 AM (123.109.xxx.108)

    지금 원글에 윤석열 얘기가 있어요?
    원글이 윤석열 찍는대요?
    못된 짓들 대단하네요.
    이재명 비판하고 이재명 안 된다고 하면 윤석열 지지자가 되나요?
    적당히 좀 해요!!!

    ``
    '21.11.28 11:58 AM (180.229.xxx.117)
    이런 거에 민감하면서 윤석열 장모가 양평에서 800억 해먹은 건 별일 아닌양 넘어가서 윤석열 대통령시키려고요?

  • 7. 으악새
    '21.11.28 12:00 PM (180.228.xxx.37)


    이후보 지지자들인가요?
    이후보 이야기만 하면 윤석렬파라고 단정짓는건 단세포 인증 아닌가?
    허경영 뽑겠어요----------뜻 몰라요? 윤씨 이야기도 하지 마세요

  • 8. ..
    '21.11.28 12:00 PM (223.62.xxx.159)

    백비서가 보낸 문자내용을 보면
    가족이 아니면 알수 없는 내용까지 들어있는걸로 봐서
    이재명이 백비서 폰으로 문자를 보낸거라는 추측이 있죠.

    더구나

    난 명바기가 내편이다 ㅎㅎㅎ

    명바기가 일개 시장 비서 펀일리도 없고

  • 9.
    '21.11.28 12:03 PM (180.70.xxx.241)

    손가락들은 살다보면 남한테 척추 부러지라고 문자도 보내고 그러나요?

  • 10. ...
    '21.11.28 12:06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유유상종이죠 이재명 인성이 그 모양이니 비서 인성도 그 모양인 인간 뽑았겠죠

  • 11. 이재명은
    '21.11.28 12:06 PM (119.71.xxx.160)

    모든게 비정상적임.

  • 12. 00
    '21.11.28 12:06 PM (1.245.xxx.243)

    여야 1,2위 후보중 특정후보 험담하려고 판벌리면 상대편 다른 후보 도와주는거라는 것
    다 아는 사실인데 원글만 모르나요.
    이런 글은 결국 윤석열 도와주는 글이예요.

  • 13. 으악새
    '21.11.28 12:07 PM (180.228.xxx.37)

    이분법 장난아니네요
    무습다

  • 14. ..
    '21.11.28 12:09 PM (223.62.xxx.179) - 삭제된댓글

    '21.11.28 12:06 PM (1.245.xxx.243)

    여야 1,2위 후보중 특정후보 험담하려고 판벌리면 상대편 다른 후보 도와주는거라는 것
    다 아는 사실인데 원글만 모르나요.
    이런 글은 결국 윤석열 도와주는 글이예요


    ㅡㅡ 협박쩌네

    그러면 국민들 후보에 대해 입뻥끗도 하지말라고??? 미쳤나보네
    얼마나 후보가 구리면 이런 글이나 쓰고다닐까

  • 15. 장모님
    '21.11.28 12:10 PM (115.164.xxx.188)

    양평개발에 이익환수금이 0원이된게 궁금할 뿐이고

  • 16. ...
    '21.11.28 12:10 PM (223.38.xxx.149)

    그래도 이재명 찍습니다!!!!!!

  • 17.
    '21.11.28 12:21 PM (106.101.xxx.59)

    절대 이재명 안찍습니다!!!!!!!!

    윤썩렬이도 안찍어요 알겠어요?

  • 18. 그렇게 좋고
    '21.11.28 12:28 PM (223.33.xxx.163)

    다 괜찮으면 손꾸락들은 꼭
    이죄명같은 사위 김혜경같은 며느리보기를

  • 19. 전직이
    '21.11.28 12:28 PM (71.60.xxx.196) - 삭제된댓글

    채권회수하는 일이었다고 이재선씨가 밝혔었죠. 성남시 세금으로 그 사람 딸 가수서바이벌대회 현수막 걸어주고 한 걸 이재선씨가 지적하는 바람에 개인감정으로 더 괴롭힌걸로 들었어요.

  • 20. 전직이
    '21.11.28 12:31 PM (71.60.xxx.196)

    채권회수하는 일이었다고 이재선씨가 밝혔었죠. 성남시 세금으로 그 사람 딸 가수서바이벌대회 응원(?) 현수막 걸어주고 한 걸 이재선씨가 지적하는 바람에 개인감정으로 더 괴롭힌걸로 들었어요.

  • 21. 말마삼
    '21.11.28 12:43 PM (58.143.xxx.27)

    상스러운 사람 끌어당기는 자석같은 매력이 있나부죠.
    여기도 지지자들 꼬라지가...

  • 22. 백비서가
    '21.11.28 12:46 PM (106.102.xxx.13)

    많은걸 알고 있을듯

    안챙기면 어찌될까 궁금하네요

  • 23. ..
    '21.11.28 12:53 PM (61.101.xxx.200)

    엥 사람이 살다보면 싸울수있지만
    성인되서 저러고 누가싸워요 줌2병도아니고

  • 24. ..
    '21.11.28 12:58 PM (1.237.xxx.156)

    며칠전에 허경영한테서 선거홍보 전화받았어요ㅋ
    남편말이 허경영이 지난대선때 당선되면 전국민한테 얼마씩 돈준다기에 하도 허황해서 미쳤고나했는데
    이번에 보니 실제로 그런세상에 살고있다고 시대를 앞서가는 사람아닌가 ㅋㅋ하네요
    정말 누군가 좋은후보 무소속으로라도 등판하길 . 이나 윤이나 상상하기도 싫네요

  • 25.
    '21.11.28 1:42 PM (119.64.xxx.182)

    만약 우리 짜근엄마가 나한테 이년이! 너때문에!!!어쩌고 했음 우리엄마한테 그년은 이미 반쯤 죽었을듯

  • 26. wii
    '21.11.28 2:32 PM (14.56.xxx.71) - 삭제된댓글

    백비서는 전형적인 내 보스에게 충성하면 나에게 콩고물 떨어진다는 그런 타입의 사람, 더 문제가 장형철 김현지 같은 부류. 전형적인 운동권 시민운동 출신들. 성실하게 열심히 땀 흘리며 살아보지 않고 운동하다 다른 사람 땀으로 어떤 자리 차지하고 교만과 거드름 피는 스타일. 특히 장형철 예의 바른 척하다가 조금만 틈 주면 바로 교만하게 변하는 스타일. 직접 다 본 사람들입니다.
    특히 젊은 시절에 어렵고 고생했고 자기 엄마 청소부고 그런 사람들은 서민을 위할 거 같지만 왜 니들만 해처먹느냐 나도 기회가 오면 그러고 싶다는 욕망이 강할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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