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셋으로 허리를 과장되게 조이고 가슴은 앞을 단단한 천으로 압박을 시켜 가슴을
위로 위로 끝없이 올리는 의상을 보여주던데
무슨 양식인가요? 가장 힘들고 아찔한 의상인것 같아요? 입는사람도 힘들겠지만 보는 사람도 참 힘드네요.
현대에 와서 그 의상을 제 해석해서 요즘 나오는 것 같아요.
전 1부 드레스 참 멋있게 봤어요. 다른 여배들은 여신드레스 입었는데 김혜수는 새로운 과감한 드레스
입고 나온것 같아요. 저런 의상을 보고 싶은데 어는 왕조에서 나온 드레스인가요? 좀 어려운 질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