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가는 집주인이 호구 찾으려고 부르는 가격이고
나중에 거래가격보면 낮은 경우도 많다고 해서요
예로 저는 3억대 생각하는데
원하는 집이 4억대 호가면
일단 겁먹지 말고 네고 들어가야 할까요?
빌라입니다.
호가는 집주인이 호구 찾으려고 부르는 가격이고
나중에 거래가격보면 낮은 경우도 많다고 해서요
예로 저는 3억대 생각하는데
원하는 집이 4억대 호가면
일단 겁먹지 말고 네고 들어가야 할까요?
빌라입니다.
네고도 정도죠
요즘 실거래가 다 나오는 데
호가가 택도 아니면 거래 안 하겠다는 거
호구가 어딨어요
한 두푼도 아니고
해야지요....
쳐다보지도 마세요. 파는쪽에서 안달이 나 계속 전화할 겁니다.
계속 돌아다녀 보세요. 폭락 오기 전에 미리 가격 낮춰서 파는 사람들 있어요.
IMF 전에도 경제위기 예감하고 1년 전부터 IMF 이후 가격으로 판 사람들 있어요.
대부분 사업하는 사람들였어요. 손해를 봐도 현금이 필요할 때 수중에 넣어야지 안그럼 더 큰 손해를 본대요.
지금은 실거래가도 믿으면 안되요
사기판입니다...지금은...
서울 공급이 없다고 오른다고 하지만 재앙이 취임전까지는
이정도 아니었어요 집값은 심리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