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심이 있어서 그러는 거 아닐까요?
지난 회 구경이는 산타 의심하고 나무 무심하더만...
엄마뻘인데 .. 인긴적으로 좋아하겠죠.
그나저나 이경이는 인상이 못때보여서 캐릭터에 정이 안 가요
게임친구 아닌가요.
온라인으로 감정적으로 존경이나 신뢰가 쌓인.
많이 따르기는 하는 것 같은데 ㅎ
경수 씨는 팀장을 좋아하는 것 같긴 해요.
처음에 같이 밥 먹으러 가자고 조심스레 청하고 ㅋ
이경이는 연기찰떡이예요.
제일 잘하는거 같아요.
이경이 연기 정말 찰떡..넘 잘해요
산타...말 할 수 있지 않나요?
이경이...캐릭터에 너무 찰떡이라...
너~무 싫고 소름끼쳐요.
산타는 왜 말 못하는 척 하는지.. 나왔나요?
띄엄띄엄 봐서 ..
이경이 연기 잘 하는 게 아니라 너무 평면적이죠
어떤 서사도 고뇌도 없이 그저 입 쭉 찢어지게 웃기만 하고.
그 역이 싫어서 안 보게 되고 있어요ㅜㅜ 보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