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영애는 머리 헝클어진 것도 예쁘네요
1. ㅇㅇ
'21.11.22 9:03 PM (106.101.xxx.10)머리 질끈묶고 대충 트렌치걸치고 츄리닝바지입었는데도 넘 세련
2. ..
'21.11.22 9:04 P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넘 웃겨요. 드라마는 진짜 재미있고.
3. ..
'21.11.22 9:05 PM (1.236.xxx.190)근데 저도 엉클어졌을때 더 나아요.. 가려져서..같은 결과 다른 이유 ㅜㅜ
4. .....
'21.11.22 9:09 PM (211.36.xxx.42)그머리도 두시간걸려 망가지게만든거 ㅋㅋ
5. 얼굴이
'21.11.22 9:11 PM (124.49.xxx.188)퐈숑의 완성~~
6. ㅋㅋ
'21.11.22 9:13 PM (223.38.xxx.223)이영애 is 뭔들
7. 정말
'21.11.22 9:14 PM (210.56.xxx.15) - 삭제된댓글완벽하게 아름답죠
8. 음
'21.11.22 9:18 P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이영애가 아주 데뷔초에만 좀 발연기였지 원래부터 연기가 좀 됐어요.
어디 이영애 인물소개에 보니, "연기생활 초반부터 조연을 맡을 얼굴이 아니어서 주연을 주로 했다"라 설명돼 있길래 너무 재미있었어요. ㅎㅎ9. 음
'21.11.22 9:18 P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이영애가 아주 데뷔초에만 좀 발연기였지 원래부터 연기가 좀 됐어요.
어디 이영애 인물소개에 보니, "연기생활 초반부터 조연을 맡을 얼굴이 아니어서 주연을 주로 했다"라고 설명돼 있길래 너무 재미있었어요. ㅎㅎ10. 음
'21.11.22 9:19 PM (180.224.xxx.210)이영애가 아주 데뷔초에만 좀 발연기였지 원래부터 연기가 좀 됐어요.
어디 이영애 인물소개에 보니, "연기생활 초반부터 조연을 맡을 얼굴이 아니어서 주연을 주로 했다"라고 설명돼 있길래 너무 재미있었어요.
주연이 될 상...ㅎㅎ11. …
'21.11.22 9:20 PM (182.210.xxx.101)저는 연기 못하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얼마전 불꽃보고 달리 봤어요.
연기를 꽤 하는 사람이었더라구요.
요즘 구경이도 잘 보고 있어요.12. 초승달님
'21.11.22 9:24 PM (121.141.xxx.41)컴컴한 방에서 귀신처럼 산발하고 누워서 꿈틀거리는데도 너무 아름다워요.*-*
사임당 그 재미없는걸 다봤어요.);;;13. 뒤로갈수록
'21.11.22 9:39 P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주인공이 이영애 말고 같이 나오는 젊은 여자애같아요.
14. ㅇㅇ
'21.11.22 9:43 PM (175.125.xxx.199)구경이 보고 이영애 영화나온걸 찾아 봤잖아요. 금자씨는 진짜 헉소리나오게 아름답더군요.
구경이 이영애랑 너무 잘 어울려요.
원래 사패나오는 추리극은 사패위주로 돌아가서 막아내거나 방어하는 쪽이 좀 답답해 보이기도 해요.15. 얼굴이
'21.11.22 9:53 PM (124.49.xxx.188)재밋죠...내용보다..
옷도다.이뻐보이고..16. ㄹㄹ
'21.11.22 9:59 PM (118.235.xxx.222)이영애 is 뭔들222222
17. ..
'21.11.22 10:01 PM (223.62.xxx.31) - 삭제된댓글이영애 원래 연기 잘해요. 금자씨~
18. 음
'21.11.22 11:29 PM (1.245.xxx.138)이영애의 헝클어진 머리칼이 이뻐보인다고 생각했는데, 오로지 이영애라서. 가능한가보네요.
어쩌면, 비바람부는 이계절에 혹여나 머리가 엉클어진채로 나부끼면, 잠시 이영애가 된것같은
기분도 덤으로 느낄수 있으려나^^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