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배·남욱 구속 만료 D-3..'43억 사용처' 수사 변수

[ㅇㅇㅇ]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김만배 씨와 남욱 변호사의 구속 만료일이 이제 불과 사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적어도 이번 주말이 되기 전 재판에 넘겨질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했는데, 변수가 생기면서 막판 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박영수 전 특별검사의 친척인 분양대행업자가 김만배, 남욱 두 사람에게 수십억 원을 건넸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11119192647616

[ㅇㅇㅇ]

https://news.v.daum.net/v/20211119192647616

[...]

검찰 일 드럽게 못하네
표창장수사하던 패기 어디갔냐?

[늦었음]

이재명 주장대로 윤석열 저축은행 포함해서 대장동 화천대유 특검하는게 정답

[..]

검찰내부에서.정보 누출시킨거라는 말도 있던데요 검찰도 내부분열인가

[114.207.xxx.109]

누출은 누출대로 저건 저거대로 진행하면 되는 문제같은데요

[누출?]

대선후보 수사 하는데 누출이 어딨어요?

윤십수 줄리 수사해서 저런 범죄현의 나와도 기밀 운운 하려나?

국민의 당연한 알권리!!!

[..]

사실 확인이 안된 가짜뉴스를 내보내는게 문제.

[민주당이고발했네]

대장동 수사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