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려는 찰나 정권바뀌고 문대통령이 분명히 미친 집값이라고 잡겠다고 했음. 믿어 의심치 않음.
능력없으면 말이나 말던가?
2. 그 다음은 대깨문
-집값 좀 빨리 잡아달라는 글 올렸더니 평생 다시 겪어보지 못할 알바,벌레,토왜 조롱을 들었음.
아, 이것들은 제정신이 아닌 것들이구나!
3. 그 다음은 공공의대
-시민단체가 추천권을 가지는 공공? 의대라?
내가 생각하는 공공, 공정이라는 단어와
민주당들이 생각하는 공공, 공정은 다른 단어임을 깨달음.
게다가 시민단체가 그렇게 꿀빠는 직.업.인줄 처음 알았음.
4. 그 다음은 피해호소인과 윤미향
-성추행을 당해도 피해호소인?
윤미향 따위를 편들기 위해 위안부 할머니에게도 쌍욕을 퍼붓은 대깨문들.
시민단체가 그렇게 꿀빠는 직업인줄 확실히 알았음.
4. 그 다음은 세금
-문재인정권, 민주당 따위 믿을게 아니라 내 살길 내가 찾기 위해서 부동산 샀음.
첫집은 자산격차로 거지될까 싶어 공포로 매수
두번째집은 전세가 너무 오르길래 직장근처 실거주위해 매수
둘다 부부 맞벌이로 사서 둘다 부부 공동명의했더니
종부세를 4배로 쳐때림.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켜주는게 국가라 생각했는데
이 놈의 정부는 (지표 안될것 같은) 국민은 국민이라 생각도 안함.
내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민주당은 치워야겠음.
지금 마음같아선 내 평생 민주당따위 쳐다보기도 싫음.
그러나
5. 한정당에 180석은 몰아준 것은 미친짓이다!를 똑똑히 알게 되어서 혹시나 모르겠음.
그래도 지금은 역시나 민주당 것들 싫음.
180석 몰아줬더니 정말 저것들이 말로만 듣던 빨갱이였나 싶음.
정말 민주당이 지향하는게 공산주의 아닌가 의심됨.
어쨌든 이번엔 민주당 치우겠음.
더불어 온갖 막말 쏟아내던 대깨문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