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수
말하더라고요
이혼 안했냐고
카운트다운 중이라고 곧 한다고 ㅋㅋㅋ
사실 어느 철학관을 가도 이혼수 있다고
들었어요
한 5년 전부터요
사이 나쁘고
지금도 말 안하고 각방써요
쇼윈도 이죠
사주가 은근히 잘 맞아요 진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주 보고 왔는데
.... 조회수 : 2,572
작성일 : 2021-11-12 10:46:23
IP : 121.188.xxx.15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사과
'21.11.12 10:48 AM (39.118.xxx.16)사주관상 자연과학에요. 농담 아니고.
이해 못하고 무식한 사람이나 미신이라고 하는데.신 들린 무속한 미신이고요.
진짜 미신은 기독교가 미신이죠2. 그래서?
'21.11.12 10:48 AM (175.120.xxx.134)맞다는 거 입증하게 오늘 할려구요?
3. 윗님
'21.11.12 10:56 AM (121.170.xxx.170)윗님 뭐가 이리 꼬이셨나? 사주가 잘 맞다는게 그리 심사 뒤틀릴 일인지ㅉㅉ
4. 잘 보는
'21.11.12 11:01 AM (112.172.xxx.4)철학관 좀 소개해 주세요.제발...
5. ......
'21.11.12 12:35 PM (112.155.xxx.188)전 어떤남자가 와도 마음에 드는놈 하나 없다고 혼자 사는게 편할팔자인데 결혼을했냐고 해서 그냥저냥 잘산다고하니, 제가 이해하고 살아서 그런다고 잘살라고 하더라구요...그런데 다른철학관 다녀보니 좀 나이드신분들은 남편복없는 팔자라고 설명해주던데, 속으로 비웃고말았죠. 사주를 시대에맞게 잘 풀어주는게 명리학공부한 사람들 능력치따라 다르네요.
6. 오십평생
'21.11.12 12:51 PM (220.75.xxx.191)열번정도? 본 적 있는데
딱 한명 맞추더라구요
과거 아니고 미래요
당시엔 코웃음 쳤었는데 ㅎㅎ
아직 살아있을지 모르겠어요
십여년 전이었는데 나이도 많고
초초초비만에 상담중에도 계속
사탕 까먹던 사람이라7. ᆢ
'21.11.12 12:55 PM (121.159.xxx.222)애기동자귀신 붙으면 단거 그렇게 밝히더라구요
근데 진짜 자기가 붙은 숙주인 사람을
성숙되지못하니 제멋대로 휘두르고
너무 힘들게해서
오래 못살수도ㅜㅜ
급높은 장군 선녀 그런거아님 안해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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