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와 천화동인 4호 소유주 남욱 변호사 구속으로 속도를 내는가했던 검찰의 대장동 의혹 수사가 오히려 별다른 진척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일부 핵심 인물들은 이미 일부 혐의가 상당 부분 입증됐거나 추가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지만 신병확보 또는 소환조사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어, 검찰 수사에 대한 불신을 더욱 키우는 모양새다.
https://news.v.daum.net/v/20211109160944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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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학 기소·정진상 소환 언제?..檢 '대장동 수사' 불신 여전
ㅇㅇㅇ 조회수 : 462
작성일 : 2021-11-10 00:03:27
IP : 175.194.xxx.21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
'21.11.10 12:03 AM (175.194.xxx.216)2. ..
'21.11.10 12:06 AM (1.233.xxx.223)그러니까
곽상도
박영수
원유철 부인을 불러야지3. ...
'21.11.10 12:08 AM (98.31.xxx.183)이죄명 검찰이 수사를 할리가.
4. 국짐도둑놈들
'21.11.10 12:11 AM (14.33.xxx.39)어서 수사하고 처벌하라!!!!!!!!!!!!
5. 14.33
'21.11.10 12:12 AM (98.31.xxx.183)국힘은 계속 수사 촉구중임 ㅋㅋ
6. ㅡㅡㅡㅡ
'21.11.10 12:13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다 늙어 죽을때까지 질질 끌려나 봄.
7. ..
'21.11.10 12:41 AM (124.53.xxx.159)흰걸 검다고 자꾸 우기다 보면 검다고 착각할수도 있겠지만
흰게 검은것이 될 순 없죠.
노무현 대통령의 논두렁 시계
한명숙의 의자님이 돈 받았으니 받은거
가깝게는 조국님의 가족이 그렇지요.
의혹은 기득 언론에서 키우고 없는 호랑이 만들어내는 작업중이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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