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세령은 결혼도 해보고 아이도 낳아보고 할거 다해본다음 멋진 영화배우랑 즐기며 살지만,
이정재는 결혼도 못해보고, 자기 핏줄인 자식도 없고.
내가 이정재 부모라면 가슴치며 안타까워할듯....
임세령은 결혼도 해보고 아이도 낳아보고 할거 다해본다음 멋진 영화배우랑 즐기며 살지만,
이정재는 결혼도 못해보고, 자기 핏줄인 자식도 없고.
내가 이정재 부모라면 가슴치며 안타까워할듯....
타인의 인생 알아서 살게 냅둬요
무슨 남의 부모 걱정까지...오지랖도 참
연애인 걱정은 하는게 아니라고 배웠습니다
얼마나 행복하게 잘 살까요
진짜 실물로 뵙고 싶음 ㅋㅋ
부모 입장에서 보자면 둘 다 한심해요.
근데 어쩌겠어요. 20대도 아니고 그 나이면 부모도 손 떼야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큰 웃음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이정재 용돈 받으면서 여행 다니면서 살고 있을 텐데. 이정재 부모 요새 더 기분이 좋을 듯.
결혼은 미친짓이다.
무자식 상팔자
이런 소리도 못 들어 봤나 봄
게다가 연예인 걱정이라니
솔직히 한물 간 배우
연애 잘해서
여기저기 꽂아줘서
세계적인 배우 만들어준건데
제가 그 배우라면
감사하고 삼보일배할듯요...
여기는 왜이리
아들 엄마에 감정이입하는 분이 많은지..
자식 낳아서 뭐하게요 ㅎㅎㅎ
낳아줘서 고마운 자식 못 봤네요
솔직히 한물 간 배우
연애 잘해서
여기저기 꽂아줘서
세계적인 배우 만들어준건데
제가 그 배우라면
감사하고 삼보일배하고
애인 계신곳으로 절도 할듯요
여기는 왜이리
아들 엄마에 감정이입하는 분이 많은지..
와 82연령 정말 높아진거 실감하네요
님 부모 걱정을 하든지, 님의 자녀 걱정을 하세요
결혼, 아이 다 하고싶으면 70에라도 할 수 있어요.
임세령이 목줄채워 끌고다니는거도 아니고 이정재가 좋다는데 무슨 이정재 부모 걱정까지.
할 일 무지 없으세요.정말...
내 아들이 행복하다는데 부모가 왜 가슴을치고 안타까워요?
님이 이정재 부모가 아니라서 이정재가 저리 성공한겁니다.
82 어르신들 이정재 임세령 걱정에 주름만 늘어가네요ㅋㅋ 가슴 치다 멍들겠어요
에고 여기 시대와 따로 사시는 방구석 어르신들 안타까워요
전세계 1등한 오징어 게임 주인공에 재벌녀와 연애의 삶
>>>>>>>>>>>>>>>> 82쿡 아줌마들 결혼해서 못난 자식 남편 돌보는 삶
이니까 남걱정좀 그만하고 님 자식이나 물고 빨고 하세요
그냥 웃음이 나오네요.
원글님 유관순 언니 나이!
재밌네요.ㅎㅎㅎㅎㅎ. 70넘은 시어머니 하시는 이야기랑 존똑. 가난하신데 동네 식당 외식도 몇 번 생각해야 되시는 분이 박근혜 결혼 못하고 애도 없다고 불쌍해서 찍어줘야 한다는 논리랑 비슷합니다. 박근혜는 돈 없는 어머님을 더 불쌍하게 느낄거라고 얘기해드렸더니 표정 굳고.
부러우면 부럽다고 하지
고리타분하기는 ..
원글님 그 배우가 자식이 없다는건 뭘 근거로?
있을 수도 있지 않나요?
인터뷰에서 애 낳고 싶은 생각 없다고 했는데. 시간이 지났으니 생각아 변했을지도 모르죠.나중에 이정재의 파트너가 달라지면 애 낳을 수도 있으니 시간이 급할게 없을거ㅜ같은데.... 왜 님이 안쓰러워 하는지 이해불가
왜 이러실까
근래들어 젤 웃긴글
결혼과 육아를 인생 필수코스로 생각하시는분들 안타까워요.
삶의 다양성 개인의 선택을 누리지 못하고 살아오신것 같아서요.
내 기준만 옳다 말고 서로 다름을 존중하고 살아야죠.
시대가 그렇게 변하고 있는데 변화의 흐름도 살펴봐가며 살아아죠.
이정재 형이 자폐잖아요 제가 이정재라면 별 생각이 없을거 같아요 유전이니까요
편협한 인생관...낚시가 아니고 진심이라면 안타깝네요
이정재가 아이낳고 단란하게 가정꾸리며 살고 싶었으면
임세령 안만나겠죠.
행복에 대한 기준이 다 다른걸 인정하셔야죠.
할매요 할매요...
삶의 즐거움은 오로지 번식에만 있다고 믿는 할매요...
한심함을 떠나 불쌍하기까지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 남걱정..오지라퍼..으..
하정우아빠처럼 나중에??
70대중반에도 자식보는데 아직 오십은 한참이죠
자식 보고 싶은 마음 있으면 어떻게든 언제든 자식은 볼수있죠. 요즘 부모님들 다들 오래 사시던데요
글고 정재리가 오래전부터 집안 가장인걸로 아는데
학창시절부터 아르바이트 하고 그러지 않았나요
집안 먹여 살릴려고 연예인 된걸로 아는데
가장을 누가 건드리나요. ㅎㅎ 싸워도 이기지도 못할꺼고
아메리칸 지골로란 영화가 생각나요.
그런 관계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