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국민 74% '대장동 윗선 있다.
당연히 대장동 수괴는 전과4범이겠지요.
법조계에서는 천만원당 형량이 1년이라는데 지금이라도 자수하여 형을 낮추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https://m.dailian.co.kr/news/view/1050713/?sc=Naver
1. 손꾸락들
'21.11.9 1:06 PM (14.45.xxx.221)또 여론조작이라고 난리치겠군요
2. ㅇㅇㅇㅇㅇ
'21.11.9 1:06 PM (39.7.xxx.112)3. 윤석열 2011
'21.11.9 1:06 PM (124.111.xxx.38) - 삭제된댓글[단독]윤석열 중수부,2011년 대장동 대출 계좌 추적했다
http://news.v.daum.net/v/20211026060210644
부산저축은서 1155억 대출 1년 뒤 대검 중수부 수사
10억 수수료 등 확인했지만 입건 안 해…4년 뒤 구속
윤 “보고 없었다” 해명에도 당시 중수부 ‘인지 정황’
당시 변호사가 박영수
---------------------------------
[단독] 대검 중수부, 2011년 부산저축은행 대장동 대출 비리 ‘은폐’
http://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692
주임검사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대검 중수부가 2011년 부산저축은행 비리 수사 과정에서 대장동 대출 관련 비리 혐의를 잡고 압수수색 등 수사를 진행하고도 은폐한 사실이 확인됐다. 당시 부산저축은행 비리 수사 주임검사는 중수2과장이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다.
대검 중수부가 2011년 11월 2일 발표한 ‘부산저축은행그룹 비리 사건 수사 결과’에서 대장동 대출 비리는 아예 빠져 있었고, 사법처리된 관련자는 한 명도 없었다.
-------------------------------------------
2014년 경찰 대장동 수사 檢 영장 반려에 막혀ㄷㄷㄷㄷ
http://www.clien.net/service/board/park/16621628?od=T33&po=0&category=0&group...4. 위의 손꾸락
'21.11.9 1:11 PM (39.7.xxx.112)이재명의 검찰에서도 혐의가 없어 손도 못되는 것을 가지고 와서 선꾸락 놀리느나 고생이 많다.
5. 위의 윤주당
'21.11.9 1:14 PM (124.111.xxx.38) - 삭제된댓글윤석열때의 검찰이 수사과정에 끼어있네?
6. 나머지
'21.11.9 1:41 PM (211.106.xxx.207)26프로가 그분지지자들인겨?
7. ..
'21.11.9 1:46 PM (220.116.xxx.185)당연히 윗선 있죠 박영수와 그 일당들
8. 아직두
'21.11.9 2:02 PM (223.38.xxx.178)이러고있네..
9. 있죠
'21.11.9 3:40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대장동뒤에는 윤석열이 있고
재난지원금은 언론기레기들이 부정적 여론을 만들어놨으니 다연 부정적이겠쥬?10. 대다수가
'21.11.9 7:10 PM (106.102.xxx.129)대장동 승인해준 사람이 누구고 재난지원금도
누구를 위한 재난지원금인지 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