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메타버스광풍은 딱 20년 전의
닷컴 .. 열풍 그대로입니다.
당시에 인터넷과 통신이 주가 되는 세상을
부정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어요.
하지만 닷컴 주식들이 그 뜻이었을까요?
블록체인 기술이 미래 중심이 될 거라는 걸 부정하는 건 아닌데,
블록체인 = 코인 이라는 등식이 기가 막한거죠.
주식은 기업 실적이랑 가치보고 투자한다지만.
그도 실패하는 경우가 대다수에요!
코인은 뭘보고 투자하나요. 그냥 도박이죠.
주변에 100이면100 코인투자하다 다 나라갔어요.~~
주식은 기업 실적이랑 가치보고 투자한다지만.
그도 실패하는 경우가 대다수에요!
코인은 뭘보고 투자하나요. 그냥 도박이죠.
주변에 100이면100 코인투자하다 다 나락갔어요.~~
전 주식 하고있고 국내장 미장 ETF분산투자해요.
개인적으로 5억정도 분산투자로 저점 매수해서 배당받는게
목표입니다~~노후대책으로요
메타버스.. 정말 사람이 가상 케릭터로 살아가게 될까요?
전혀요. 가사의 세상에서 내가 생각하는 케릭터가 되어도 나는 여기 살아 숨 쉬는데.. 메타버스와 인터넷 통신은 다른 겁니다. 현실과 가상,,,,
닷컴 열풍과 메타버스는 좀 다른 버전이긴 하지만.. 전 메타버스는 정말 뜬구름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싸이월드 시즌2 메타버스..
잠시 뜨겠죠.
지인중
작년에 300만원 가지고 시작해서 2억 만든 사람 있어요.
다른지인은…
원래 코인 하던 사람이었는데…
살던 집 팔아서 지난 불장에 굴려서
중소기업 보다 더 벌었대요.
근데 더 대박은…
건너건너 아는 언니 남편이 벤처 회사 창업 멤버로 이직했었는데…
그게 업비트예요.
집에 뚜껑열리는차~ 부동산 쇼핑합니다.
주변에 진짜 두명 있어요. 한명은 2010년경 들어갔고. 십원단위였나 백원단위였나 그랬음. 나도 그때 백만원어치만 샀음 떼부자 됬을텐데...
암튼 그사람 (남편친구) 있고. 울 아파트에 십만원 단위일때 산 아줌마 있어요. 중간에 남편이 다 팔으랬는데 10개 남겨놓고. 남겨놓은거 까먹고 있다가 8천만원일때 싹 팔아서 빚 갚는다고. 아파트에 그 소식 퍼지면서 집집마다 와이프들한테 몰래 사놓은거 없냐구 난리났었구요.
울딸 친구신랑...좀 멀지요? 남친였는데 결혼하고 포르쉐사고 집도샀어요. 2년전에 내가좀 투자할껄...후회막심입니다.
지인중에 1천으로 20억 만들었는데 운전하면서도 코인하더라구요. 여튼 승자. 나는 그렇게 못할것 같아요.
미혼 친척
3백억 넘는단 얘기까지만 듣고 ㅡ비코 사놓은지 오래됨
그뒤 얼마된건진 모르겠네요
게임 회사 다니다가 정리하고 제주도 내려가
직업없이 슈퍼카 끌고 낚시다니고 맛집다니고
그러면서 사는중
남편친구는 채굴쪽으로 투자했는데
한달에 2억씩 캐진대요
그렇게 번지 1년 넘었고 1년만 더 벌면 그만한다고..
19년도에 100억 버신 분 지금 1000억대 자산가 되셨구요.
한남동 건물주입니다.
직장 그만두고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사세요.
그런데 그 분은 중학교때부터인가 투자 공부하신 분이에요.
고등학교도 검정고시로 패스하고 대학 갔고...
심지어 19년도에 20대 후반이었습니다 ㅎㅎㅎㅎ
그냥 넘사벽...
그 외에 강남 아파트 매수하신 분, 소소하게는 차 사신 분 압니다. 직장 동료요.
근데 다들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투자 오래 하신 분들이었어요.
저도 코인으로 돈좀 벌었습니다. 단 그돈은 없는셈치고 계속 통장에 넣어 둡니다. 그리고 독서랑 공부 계속하고 작은돈으로 살고 있습니다. 절대 그돈으로 사치하고 이러면 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