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이지훈마저....
잘가라
이젠 이지훈마저....
잘가라
이렇게까지 기사화될 일인가 싶네요.
갑질의 끝판왕도 지금 드라마 주인공으로 나오고 있구만.
인상이였는데 역시 연예인 이미지는 알 수가 없네요
사회생활하다보면 화날일도 있고 억울한 일도 있고 그때그때 당사자끼리 풀어야지. 세상을 향해 매번 혼내달라고 하네요.
엥 무슨일인가요
방송이미지는 다 포장용..믿지말자
선해보이는 인상인가요?
여튼 아직 진실은 그들만 아는거니까 한쪽 말만 듣곤 모르겠어요.
아직 모르는거죠..사람은 선해 보이던데..진짜 갑질인지 아닌지 더 지나봐야 알 것 같아요
이제는 진짜 한쪽말만 듣고는 모르겠어요…
정말 스태프가 너무 무례하거나 화가 날만하게 굴었을수도 있으니 양쪽말을 다 들어봐야 알 것 같아요 정황이라는 게 어떤지 거기에 있지 않았던 우리들은 모르니 쉽게 얘기할 수 없네요
어떤이지훈이요?? 일본여자랑 결혼한 이지훈??
이지훈 뭔일있었어요??
근데..찾아보니까 첨본사람인데요
이런사람이 갑질을??? 평생 못해볼수도 있는 주연자리를 어쩌다가 하게됐는데???
설마........싶은데요
그렇게 갑질할수있을만한 위치는 아닌것 같은데.. 그냥 조연정도 하고 얼굴만 어느정도 알려진 배우 아닌가요? 예능나와서 친근한 이미지 만들고있고 얼굴은 알지만 이름은 가물가물함 그정도 위치같은데 그렇게 제작진을 싸그리 바꿀정도로 갑질이 가능한가 의문이네요.
스태프가 조연출이라고 들었는데..그럼 만만한 스태프는 아닌데요
그리고 기사에는 계속 지각했다고 나왔어요.
그러다 스태프도 터진건지. 아니면 작은일을 스태프가 키운건지. 좀 지켜봐야겠네요
이러나 저러나 촬영하는데 지인은 왜 데리고 오나요?
회사에 친구가 와서 회사사람한테 이래라저래라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말이되나
푸른바다의전설에서 처음 봤던 배우였는데 나혼산에서 붙임성좋은 이웃으로 이미지가 선하게 느껴졌었어요
정말 연예인은 이미지 장사인듯
오늘 여러번 놀라네요
쩡꼉순, 이지훈,
보기와 너무 딴판이어서
대본을 보고 출연을 결정했을텐데 비중이 마음에 안들면 안하면 그만 아닌가요? 저 사람이 알려진 주인공도 아닌데 혹시 저 분 돈으로 제작하는 드라마 인가요? 비중이나 캐릭터로 갑질할 위치가 아닌것 같은데 막말로 주연급도 아니지 않나요?
비중이 마음에 안들면 그거 안하고 다른 드라마 하면 되지 작가를 내쫒을필요까지? 있나요?
어쩐지.. 유난히 인성영업을 심하게 하더라니..
뭐동네사람 다 아는듯이 인사하고 선한 홍반장컨셉아니었나요?
그리고 여동생 끔찍하게 아끼는 유니콘같은 친오빠
어쩐지 볼때 닭살쫙이더니....
유난히 나혼산에서 인성영업하는 연옌들있었죠
유노윤호도 그렇고 좀 되죠
2013 학교 이지훈인가보네요
어쩐지.. 유난히 인성영업을 심하게 하더라니..
뭐동네사람 다 아는듯이 인사하고 선한 홍반장컨셉아니었나요?
그리고 여동생 끔찍하게 아끼는 유니콘같은 친오빠
어쩐지 볼때 닭살쫙이더니.... 22222222
나혼산 볼때 똑같이 느낌 역시..
이지훈 갑질로 작가와 여러명의 스태프도 교체됐다니 이걸 어찌 믿나요?
그렇게 대단한 배우도 아닌데....
게다가 충돌이 있었다는 스태프는 FD라고.
AD도 아니고 FD면 직원도 아니고 프리랜서일테고 존재감이 한참 미약한데...
단톡방에 피해를 입었다 글 올리고 숨었다라~~~~뭔가 이해가 안 가는데요. 더 힘있는 사람간에 더 복잡한 사정이...애먼 힘없는 사람들만 욕 먹는 분위기 같기도....
이젠 함부로 안 믿으려구요
너튜브 폭로에
이지훈 소속사랑
드라마제작사랑 연결되어서
더 기고만장 안하무인이라 들었어요
남양주 인성남 이웃천사 뭐 이런이미지 아니였어요?
또 속았네,,,
저는 그 방송 보면서도
제가 배우에게 받은 느낌과 너무 다른 분위기라 의아하다가 싶었는데
인상이 쎄한 느낌 들었거든요.
양쪽 입장 다 들어봐야 한다는것
왜 한쪽 말만 듣고 다 판단하려고 드는지
억울한 사람 나오게 하지 말아야죠.
이지훈이 올린글 보세요
사람은 양쪽말 다 들어봐야되요
동네사람보다 옆집 애기 엄청 이뻐하던 연예인 아닌가요? 여자애랑 계속 놀아주고.
그리고 라디오스타였나, 거기서 약간 4차원끼의 엄청 순박한 리액션을 해서 저런 사람도 있구나- 했었는데... 이미지가 기사랑 너무 다른데요?
김선호건 보면서 이제 한쪽말만은 안듣겠어요
좀더 보겠어요
어리석은건지 아님 남 잘되는 꼴은 못보겠어서 무조건 까는글엔 동조를 하는건지
그렇게 자기 좋을대로 부풀리고 거짓으로 갖다붙인 폭로글에 속으면서도
뭐만 올라오면 그럴줄 알았다는 둥, 사람 그렇게 안봤는데 별로라는 둥 속았다는 둥.
참 냄비끓듯 무조건 비난하는 사람들이 젤 별로예요.
계속 나오네요
기획사 장난질에 이지훈이 당한 것 같은데요. 고생많이한 사람 같던데 불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