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7부(부장판사 박석근)는 28일 남편 A씨가 삼성생명보험을 상대로 낸 약 30억원의 보험금 지급 청구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삼성생명보험이 A씨에게 약 2억280만원을, A씨 자녀에게 6000만원 상당의 보험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또 사고 당일인 2014년 8월23일부터 2055년 6월5일까지 A씨에게 매달 360만원을, A씨 자녀에게 매달 240만원을 지급하도록 했다. 법정이자 등을 포함하면 A씨 등이 받을 보험금 총액은 약 30억원에 달한 것으로 보인다.
무죄일만 하던데요. 설계사들 호구였던데 막상 보험금 줄때는 고소해서 살인자만든거아닌가요?
내용보니 보험금.지급하기 싫어서 보험사가.난리치는거죠
저도 이거 그알로 보고 경악했는데 자세한 내용 찾아보니 이건 보험사기와는 거리가 멀구만 싶던데요.
님도 내용 찾아보세요.
중에서 삼성이 젤 돈지급 안해줄려 난리쳐요
나쁜놈들이네요. 저사람이 아주 보험사 호구로 유명했데요.
읽어본다면 저는 이상한데요?
일반가정에서 무슨 보험호구라해고 95억보험을 드는 가정이 있기는 하나요?
매달 보험금이 무척 많았을텐데.
전 내용상 이상해요.사고앞두고 보험을 든것도 이상하고..
자세한 내용은 모르고 저 뉴스만으로 보면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