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패대기치는 이재명 옆에 있는 여자들

[무서워요!]

그걸 보면서 오~~~하고 있는 여자들,

혹은 깜짝 놀라는 여자들,

그러나 이재명한테 붙어서 뭐 떨어지는 거 없나 열심히 쫓아다니는 여자들!

당신들 가슴은 돌인가요?

우리 대통령은 '태도가 본질이다'라고 하셨죠.

기계지만, 누군가의 열정과 고심으로 만들어진 로봇을

상 엎듯 내팽개치는 사람을 보면서

오오~~거릴 수 있다는 건

이재명과 똑같이 파렴치한 인성이라는 건가요.

내팽개쳐지는 게 이재명의 형님이었고

내팽개쳐진 게 김부선이었고

내팽개쳐진 게 철거민들이었고

내팽개쳐진 게 입양한 '행복이'였고

...

내일은 누구를, 무엇을 내팽개칠까요?

그게 당신은 아닐 거 같습니까, 이소영 씨?

그 옆에 있었던 민주당 여자들?

데이트폭력은 징후를 보인다고 해요.

어떤 폭력이든 낌새라는 게 있겠죠.

이재명의 폭력성은 이미 드러났어요.

저 로봇 팽개치는 장면에서도 그 폭력성의 위험을 경계하지 못하는 당신은

돌로 된 심장을 가졌나요?

[ᆢ]

알바라고 생각해야 맘이 편하겄지

[옆에]

딱 불어있던 여자들 몇 명
박장대소하며 깔깔대지 않았나요?
전.그거도 남나 소름끼쳤어요
그런 감수성이니 그 범죄자 옆에 있는거겠죠 아효

[동감]

이재명옆에 딱 달라붙어서 시녀들처럼 있던 아줌마들..
지들도 창피할텐데 요즘처럼 마스크쓰는게 얼마나 다행이었을까요

[. . .]

정말 징글징글하네요.

이재명 지지합니다. 22222

[띠로리]

거~~~참.
어지간히 좀 하지. 하루종일 지겹다 진짜

[돌가슴인 여자들]

부끄러움은 압니까?
댓글 보는 것만으로도 끔찍하네요.

//

또왔다
'21.10.29 9:02 PM (121.152.xxx.124)
알바들 글 안보고싶다
지겹다

이재명 지지합니다

. . .
'21.10.29 9:09 PM (223.62.xxx.127)
정말 징글징글하네요.

이재명 지지합니다. 22222

띠로리
'21.10.29 9:11 PM (183.103.xxx.30)
거~~~참.
어지간히 좀 하지. 하루종일 지겹다 진짜

[ㅁㅁㅁㅁ]

여기 이재명 지지자들 보세요.
빈정대는거며 거짓말하는거며 뒤집어 씌우는게
이재명하고 똑같잖아요.
그 여자들도 콩고물 떨어지는 것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인성이 저질인게 똑같으니
그짓에 웃고 따라다닐 수 있는거죠.

[윗님]

윗님 빙고.
이재명과 똑같은 지지자들.

[ㅇㅇ]

이재명이나 지자자 수준이나 뭐 똑같은거죠...
저도 패대기치는 장면이나 그 전에 괴롭혀도 되냐고 물어봤던가.. 그런 어이없는 질문도 생각나고
옆에서 천박스럽게 깔깔깔 웃는 여자들도 한심하고..

[알바아웃]

정말 징글징글하네요.

이재명 지지합니다. 3333333

[..]

첫댓글..
뭐 눈엔 뭐만 보인다는 진리.

[열심히 활동하는]

아이피네요?
8800만원 연봉 올랐어요?
그런데 롱런하려면 반말은 삼가요.
그러다 짤리면 안 되잖아요?

//

윤석열
'21.10.29 9:25 PM (121.152.xxx.124)
지지자들은
독해력도 빵점이야
꼴리는 대로 해석하거든

가짜뉴스를 판별못하는
아메바급 지능이야

[...]

잡범 전과 4범
쌍욕 패륜
개망난이가 어디갑니까?
개차반 인성에 친박한 쓰레기죠

[ㅡㅡ]

아몰랑 이재명 지지자들은 콘크리트
뇌를 가졌잖아요.
재들은 걍 냅둬요.
감옥 가면 옥바라지도 할 인간들.
답도 없어요.

[저도]

소름끼쳤어요. 세상에 패대기치는 놈도 미친놈이지만 그 옆에서 낄낄거리는 인간들도 너무 소름이었어요. 생명이 없는 로봇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생명만큼 소중한 것일텐데 세상에 그렇게 패대기치다니. 태도가 본질 맞아요. 이*은 정말 안돼요.

[여기]

지지합니다하며 앵무새짓하는 인간들도 다 막산자과예요
정상아님

[...]

정말 그거 보고 정말로 깜짝 놀랐어요.
그걸 왜 패대기치죠????
남의 소중한 자식같은 창작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