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이어트 요요
1. 그림같은집
'21.10.29 4:13 PM (121.133.xxx.17)저두 그래요ㅜㅜㅜㅜㅜㅜㅜ
2. 아이
'21.10.29 4:28 PM (114.206.xxx.17)저도 미치고 팔짝 뛰겠습니다.. 북한 사람처럼 먹고 살아야하는건지..
억울하고도 억울합니다..
엉엉~
남편이 연말 회식 부부동반으로 있다는데
어쩌나요~~3. 내이야기인줄
'21.10.29 4:28 PM (182.212.xxx.180)패턴이 딱 제이야기
4. 눼눼
'21.10.29 4:30 PM (112.169.xxx.222)다이어트는 평생 이어져야 해요
5. 흑
'21.10.29 4:38 PM (106.242.xxx.91)저는 운동 미친듯이하고 딱 두끼먹는데 그게 폭식이라
원인은 알아요. 그래서 차라리 운동을 안하고 먹는걸 줄이는게 나을텐데 그게 안되네요6. ㅠㅠ
'21.10.29 4:41 PM (223.39.xxx.246)가족, 친구들이 저 먹는 거 보고 미스테리라고 합니다.
남편은 저더러 숨어서 먹는게 아니냐고ㅠ
하루 두 끼 먹어요. 한 끼 양이 밥 반 공기도 안되고요. 과자, 음료수는 사놓질 않아요. 빵이나 떡을 즐기지 않는데 희한하게 먹고싶은 시기가 있는데 그 때 훅 찌더라고요. 그 때도 한번 먹는 양이 많지 않고 그나마 그렇게 먹고는 끼니 한 끼 걸러요. 주변에 저처럼 찌는 사람들은 야식을 많이 하든지 술을 자주 먹든지 하던데 진짜 억울해요ㅠ7. ....
'21.10.29 4:43 PM (211.177.xxx.23)앱에 먹은 거 그램수로 정확히 넣어보세요 얼마 안되어 보이는데 칼로리 엄청나요
8. ㅠㅠ
'21.10.29 4:43 PM (223.39.xxx.246)조금 많이 먹었다 하면 더부룩해서 많이 못먹어요. 다만 변비가 심합니다. 그게 원인일수도 있을 것 같아요.
9. ㅇㅇ
'21.10.29 4:48 PM (211.196.xxx.185) - 삭제된댓글체중변화 너무 심하면 암 걸려요 조심하세요
10. ㅇㅇ
'21.10.29 9:25 PM (220.117.xxx.140)운동 하시나요?
꾸준히 운동하셔야해요 식단으로만 빼면 요요와요
식단이 다이어트의 90%라 해도
운동 안하면 결국 요요는 와요. 근력운동 꼭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