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지역 따라 집값 하락…文정부, 5년간 주택 공급 최선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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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석은 이날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문재인 정부는 국민께 걱정도 끼쳤지만, 장기 공급 기반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769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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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1년 전만해도 김현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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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주택 공급량 충분…1주택 실수요자 위해 세제 강화”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7·10 대책 이후에도 끊이지 않고 있는 ‘공급 부족론’과 관련해 “현재 주택공급이 부족하지 않다”고 밝혔다.

https://m.hani.co.kr/arti/economy/property/953571.html#csidx6620cd3e942c66ba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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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주장 ㅎㅎ 공급이 문제가 아니라고 하며 공급 안해놓고 최선을 다했다고 뻥치기는.

[ᆢ]

미쳤다
최선을 다했다니
잘못 된 정책은 안 하니만 못하다는 걸 보여줬지

차라리 무릎 꿇고 사과를 해라
멍청한건들

[...]

이번 대출 옥죄서 거래없애는 정책도,
대선 앞두고 통계조작하려는 거죠.

[책임정치]

진짜 집값상승은 문정부 최고의 역작~
대통까지 나서서 집값잡는다.
집사지말고 기다려.
정말 자신있다.

모든게 쇼쇼쇼.이건 탁 기획은 아니고
운동권 양아치들의 기획일듯.

[헐]

말문이 막히네...
지금 잘했다는거?

[ㅇㅇ]

최신을 다한게 저거라니...무능한걸 자인하는구나...제발 다시는 정권잡을 생각마라, 시민단체 아마추어정권

[공급절벽]

서울 아파트 ‘입주 절벽’… 2년 후 3분의 1로 줄어든다

정순우 기자


올해 연간 기준으로 서울에서 새로 입주하는 아파트 물량이 작년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고, 2022~23년 입주 예정인 아파트 물량은 올해보다도 30~40% 더 적을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7월 말 계약갱신청구권(2+2년)과 전·월세 상한제를 담은 주택임대차법 시행 후 ‘전세대란’이 극심한 상황에서 전셋집 공급의 숨통을 틔울 수 있는 새 아파트 입주마저 대폭 줄어들면서 무주택 세입자의 주거 불안이 더 커질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문재인 정부 출범 초기 ‘주택 공급은 충분하다’며 쏟아낸 각종 규제가 서울의 ‘입주 절벽’을 부추겼다”고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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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뻥카 말 믿지 마세요. 아 문사기인가.

[..,]

사기꾼들.
문재앙이 최선을 다한건 쇼뿐이잖아.

[...]

뻔뻔한 인간들...

[...]

잘못했으면 사과를 하든가
사과를 못하겠으면 인정이라도 하든가
인정도 못하겠으면 거짓말이라도 하지말든가
거짓말을 하려거든 뻔뻔함이라도 덜하든가

진짜 최악 of 최악의 정권

[..]

뻔뻔하고 양심리스 최고봉이에요. 그래서 이몰염치한것들 그냥 지나가서는 안돼요. 부동산특검하고 법정 세워야 해요. 무지막지하게 대출잡을 때 알았어요. 대선앞두고 계속 폭등했다간 국민적 분노 거쳐서 자신들 안위가 불안해지니 아예 거래 못하게 대출규제한 거예요. 국민들 희생시켜서요. 문재인집단은 악마 사기꾼이에요

[윗님]

부동산특검 진짜 바로 그거네요.꼭 했음좋겠어요
치가떨려요.
내인생이 망했어요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