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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못먹는 음식 회식 간다는데 어떻게 할까요?

직장인 조회수 : 5,038
작성일 : 2021-10-23 12:57:30
제가 못먹고, 먹기싫은 음식 음식점 팀장이 얘기해서 날잡고 예약해놓는 상황입니다.



선택은 두 가지







1. 당일날 못 간다고 얘기한다
1.1 다른 일 핑계
1.2 그 음식 못 먹는다고 얘기하다









2. 가서 앉아있고 음식은 먹지 않는다 (사이드 만 먹는다)
그 음식점명을 제가 어딘지 몰라서 (메인이 뭔지만 알고) 음식이 뭐가 있는지는 모르는 상태입니다.

이건 3명인 다른 팀에 있을 때 경우였는데, 회식 말고자기돈 내고 먹는 점심 이었습니다, 추어탕집에 갔는데 추어가 안들어가는 음식이 하나도 없어서 그때는 죄송하다 그러고 그냥 나왔었어요.





인원은 8명, 분위기는 수평적이진 않아요. 캐주얼한 번개 같은 건 저는 빠지는 편이고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IP : 211.248.xxx.56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ei
    '21.10.23 12:58 PM (175.223.xxx.209)

    그냥 가서 나 이거 못먹는다 다른 거 시켜달라 하세요.

  • 2.
    '21.10.23 1:00 PM (106.101.xxx.165)

    2번..사이드를 열심히 드셔야겠어요..에효

  • 3. dm
    '21.10.23 1:01 PM (222.107.xxx.112)

    8명이상 모일수 있으니 회식 시작이군요
    그동안 회식없어서 좋았는데,, 으,,,

  • 4. 회식이
    '21.10.23 1:03 PM (172.58.xxx.33)

    밥만 먹는거 아니쟎아요.
    가서 다른거 시키세요..사실 못먹어요 그러면 더 좋은 인상 줄 것 같은데요? 못먹어도 불평없이 참석한 것에 의미!!!

  • 5. ..
    '21.10.23 1:04 PM (211.206.xxx.204)

    2번.
    저도 못먹는 음식 있는데
    그 음식 전문점이면 밑반찬도 그 음식 위주라
    진짜 손바닥만한 샐러드 한접시 먹고 왔어요.

  • 6. 회식
    '21.10.23 1:06 PM (211.248.xxx.56)

    으... 정말 으 입니다.

    그러게 그 사이드도 모두 그 음식이 안들어가는 데가 없는 곳도 있더라고요. 여기도 그런 식일 것 같거든요. 예상이...
    샐러드나 먹어야겠어요.ㅎㅎ

  • 7. ㄱㄱㄱㄱ
    '21.10.23 1:06 PM (125.178.xxx.53)

    다른거 시키세요..
    가리는거 많은 사람이랑 일하면 다른 사람도 힘들어요

  • 8. 오래전에
    '21.10.23 1:06 PM (182.227.xxx.251)

    우리나라엔 채식주의 이런거 잘 없을때
    회사 언니가 한명 채식주의자 였어요.
    고기는 안먹고 생선만 먹는

    그런데 아시다시피 주로 회식 이라는게 고깃집이 대부분
    보통은 그냥 먹기 싫은데 가서 해도 사이드나 먹거나 했었는데
    그 언니는 당당하게 자기는 따로 일식집에 초밥이나 회도시락 포장이나 배달해서 먹게 해달라고 요청 하더라구요.
    처음에는 상사들이 좀 당황 했지만 뭐 한두번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그렇게 해주더라구요.
    또는 일식집이나 횟집가서 회식 하기도 하구요.

    자기 권리는 자기가 찾는것인가 싶었습니다.

  • 9. 저는
    '21.10.23 1:15 PM (221.140.xxx.139)

    못 먹는다고 이야기하고
    다른 메뉴 있으면 가고 아니면 전 패쓰할께요~ 라고 합니다.

    오히려 가볍게 말씀하시면 되요.
    사람마다 못 먹는 것도 있고 호불호도 있으니까요.

    저희는 특정 몇몇이 회식 분위기를 주도해서
    매일 술과 고기만 하길래
    두 어달에 한번은 다른 거 하자고 테클 걸었어요.

  • 10. …..
    '21.10.23 1:18 PM (114.207.xxx.19)

    팀장한테 물어봐요.. 저는 이거는 못 먹는데 거기 다른 메뉴가 있나요? 그럼 다른 메뉴를 알아봐주거나 못 먹는 사람 배려해줄 생각이 있으면 다른 식당을 잡거나 하겠죠.
    여의치 않으면 회식이 꼭 먹자고만 모이는 건 아니라서.. 이것저것 가리는 메뉴가 많은 편이면 적당히 다른 식사메뉴 주문해서 드시거나 회식전에 간식을 좀 드세요. 회식에서 얻을 것 없고 싫으면 핑계거리 찾아 빠지거나 일찍 일어서야죠 뭐.

  • 11. 근데
    '21.10.23 1:23 PM (1.235.xxx.28)

    무슨 음식인데요?
    저는 추어탕을 못먹어요. 다행히 추어탕집은 추어탕 못먹는 사람들 위해 다른 메뉴가 항상 있는데.

  • 12. ...
    '21.10.23 1:51 PM (106.102.xxx.206) - 삭제된댓글

    으 회식하고 싶어 드릉드릉하던 사람들 신났어요. 저도 회식 너무 싫어서 그냥 계속 뭐 먹으면서 시간 때우는데 그것도 못하니 과로우시겠어요. 근데 몇몇 댓글처럼 음식 먹으려고 회식하는거 아니라는 논리라서 못 먹는 메뉴라 빠지겠다는건 안 먹힐거 같아요. 그냥 가시거나 다른 핑계를 대시거나..

  • 13. . .
    '21.10.23 1:52 PM (106.102.xxx.233) - 삭제된댓글

    으 회식하고 싶어 드릉드릉하던 사람들 신났어요. 저도 회식 너무 싫어서 그냥 계속 뭐 먹으면서 지겨운 시간 때우는데 그것도 못하니 괴로우시겠네요. 근데 몇몇 댓글처럼 음식 먹으려고 회식하는거 아니라는 논리라서 못 먹는 메뉴라 빠지겠다는건 안 먹힐거 같아요. 그냥 가시거나 다른 핑계를 대시거나..

  • 14. ...
    '21.10.23 1:52 PM (182.0.xxx.16)

    먀일 있는 점심 식사자리도 아니고
    코로나로 잦은 회식이 있었던게 아니라는 전제하에..

    오랜만에 직원들과 같이 만든 자리인 회식이라면
    가서 샐러드만 먹는일이 있더라도 갈 것 닽아요 저는...

    회식이 먹으러만 가는건 아니잖아요..

  • 15. .
    '21.10.23 2:25 PM (125.135.xxx.24)

    회식이 일의 연장선이란 소리가 젤 싫어요
    일이면 잔업수당을 주던가
    우린 회식분위기 자유로워서 싫은 사람 빠져도 아무렇치도 않아하는데

  • 16.
    '21.10.23 2:56 PM (119.64.xxx.182)

    일단 식당 이름을 물어보고 거기에 다른 메뉴가 있는지 알아보고 먹을게 ㅇ없으면 다른 음식을 지참해도 되는지 문의해보세요.

  • 17. 무슨음식이길래
    '21.10.23 3:09 PM (175.120.xxx.173)

    다른 음식 더 시키세요.

  • 18. ...
    '21.10.23 3:18 PM (223.38.xxx.183) - 삭제된댓글

    추어탕, 보신탕 못먹는 저는
    그런 집에서 회식하면 저만 딴 메뉴 먹어요.
    저 같은 사람을 위한 메뉴가 대부분 하나는 있고
    (보통 그런 메뉴는 맛은 없어요. 예를 들면 보신탕집 삼계탕),
    없을 때는 다른 식당 메뉴를 시켜주기도 합니다.
    그럴 때는 식당측에서도 동의해줘요.
    다 같이 참치회 먹을 때 혼자 새우튀김 먹기도 했고
    다 같이 복지리 먹을 때 혼자 복튀김 먹고
    다 같이 추어탕 먹을 때 혼자 옆집 돈까스 시켜 먹고...
    그래도 못먹는 음식이란 이유로 회식 불참한 적은 없어요.
    그런 사람 본 적도 없고...(24년차 직장인이예요.)

  • 19. 비건인 지인
    '21.10.23 5:15 PM (118.235.xxx.108)

    하물며 공무원입니다. 우유 계란도 안 먹으니 도시락 싸 다니고

    회식은 공기밥이나 오이 당근 아메리카노 정도.

    요즘 어지간한 곳이면 보신탕 먹으러는 안 갈 거고

    전 개인적으로 삼계탕이 참 맛없거든요. 별로지만 따라가 먹어요.

    추어탕도 좋지는 않지만 한번 먹어보니 괜찮더라고요.

    새우구이도 보니 뚜껑 덮은 프라이팬 안에서 펄쩍펄쩍 뛰더군요.

    크게 혐오스럽거나 비윤리적인 음식이 아니면 맞추려고 노력해요.

    요즘 회식이 자주 있는 것도 아니고

    회식을 주도하는 사람도 좋아서 그러는 거 아닙니다. 역할이에요.

    그러니 메뉴 정할 때, 내가 그게 싫다는 표현은 말고

    다른 메뉴를 대안으로 제안하세요. 정해서 예약하는 것도 일이에요.

    본인이 준비해보면 알 거예요. 그래서 남들도 따라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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