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공사 사장은 도 산하기관 중 두 번째로 중요한 기관인데, 여기 1호로 임명한 사람이 유동규씨"라면서 "이때 정진상(전 경기도 정책실장)씨를 통해 유동규 이력서를 보내, 이 사람(유동규)으로 공사 사장을 하라고 지시내렸다"고 설명했다.
박수영 의원은 이와 관련 "증언도 있고 증거자료인 유동규씨의 이력서를 지금 제가 들고 있다"며 "(이재명 후보는) 유씨는 측근이 아니라고 했는데 (측근이라는) 증거는 차고 넘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의원은 "유씨가 쓴 석사논문에는 (이재명) 지사께 감사한다는 이야기도 들어있는데, '석사논문 감사'는 가까운 가족, 친척이 아니면 하기 어렵다"며 "유씨는 또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재판에 나가 증언도 하는 등 (측근이라는) 증거는 차고 넘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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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말대로 사랑하는 사이 맞네요.
운전기사 출신 건설회사 삐끼를
성남도개공 사장대리
경기도에서 2번째로 중요한 관광공사 사장 시켜줌
그런데 모르는 사람,측근 아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