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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연 정도 가을 냄새 물씬 나는

가을 조회수 : 1,174
작성일 : 2021-10-19 19:33:24
가슴 찡하게 공감하는 글 귀 세 줄 정도 여기에서 얻고 싶어요.
냉장고에 붙여놓고 그 진정성 있는 글귀 두고 보게요.
문학적인 건 아니더라도요.
부탁합니다.
전 감성이 메말랐어요.
IP : 121.151.xxx.19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뽀르르
    '21.10.19 8:04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말은 사람의 입에서 태어났다가 사람의 귀에서 죽는다. 하지만 어떤 말들은 죽지않고 사람의 마음속으로 들어가 살아 남는다.
    박준-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중

    지금까지 들었던 무수한 말 중에 나를 때렸던 말들과 나를 살렸던 말들을 생각한다.
    박산호- 어른에게도 어른이 필요하다 중에서

    40이 넘은 사람은 나쁜 책을 읽기엔 남은 생이 너무 짧다 -?-

    인생이란 선의를 주고 받으며 서로 돕고 사는 것 -?-

    책이란 묵묵히 옆에 있어줄 수 있는 유일한 친구다.
    언제나 책을 가까이 하는 부모를 보면 아이들은 인생에서 길을 잃었을 때 책에 의지하는 방법도 있다는 걸 알게 된다.
    가난한 부모가 아이에게 물려줄 수 있는 유일한 선물은 인생이란 사막을 건너갈 수 있는 나침반이 될 독서 습관인지도 모른다.
    -?-

    "사랑하는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줄 모르면 결혼생활이란 불가능 해.
    결혼은 세가지 삶이 공존해야만 성공할 수 있는 거거든"
    "세 가지 삶이요? 그게 뭐죠?"
    "나의 삶, 그의 삶, 우리의 삶. 세 가지 중에 하나라도 무너지면 그 결혼은 행복할 수 없어. 우린 프랑스에서는 드물게도 40년 넘게 결혼 생활을 이어오고 있지만 그 안을 들여다 보면 엄청난 고비와 장애물이 말도 못하게 많았지. 세 가지 삶의 균형을 잘 맞추며 살기 위해 노력하지 않았다면 아마 지금까지 함께 있지 못했을걸."
    손미나- 파리에선 그대가 꽃이다 중에서

    행복의 비결은 많은 것, 혹은 좋은 것을 손에 넣는 것이 아니라 포기할 것을 확실히 아는 것이다. 다시 말해 이미 잘 가꿔진 꽃길을 찾아 걷는 건이 아니라, 내 앞에 놓인 길에 꽃씨를 뿌리고 가꾸고, 이따금 우연히 발견하는 꽃들에 감사하는 것, 바로 그것일 테다.
    손미나- 내가 가는 길이 꽃길이다 중에서

    아들아, 네가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다면 그건 다 옳은 일이다. -?-

    진정한 부자는 가진 게 많은 사람이 아니라
    필요한 게 적은 사람이다 -?-


    여러 좋은 글귀들이 많은데 찾기가 힘드네요.

  • 2. 뽀르르
    '21.10.19 8:06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애고, 다시 보니 가을냄새 물씬 나는 글귀를 원하셨네요.
    핀트가 엇나갔는데 삭제할까요?^^;;

  • 3. ..
    '21.10.19 8:19 PM (175.223.xxx.217)

    뽀르르님 댓글 지우심 안돼요.

  • 4. 감사
    '21.10.19 8:26 PM (121.151.xxx.195)

    감사합니다.

    댓글 지우라는 분은 왜?

  • 5. ㅇㅇ
    '21.10.19 8:42 PM (1.227.xxx.226)

    너도 그만하면 괜찮고
    나도 이만하면 괜찮다.
    -인간실격에서 부정이 아부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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