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식 영유
하루가 멀다하고 시험에 시험공부 숙제 안쓰럽네요
동네 아는 엄마는 일유보내고 재밌는 원서 구해다
매일 읽히는데 그게 훨씬 좋은거 아니었을까 싶네요 흑
1. ....
'21.10.19 10:32 AM (14.50.xxx.31)장단점이 있죠
그런식으로 원서보는 것보단 님 아이가 훨씬 영어 빨리 잘해요.
공부에 그냥 끝까지 재미로만 했더니 되더라는
천재급 아니면 안되요
김연아가 설렁설렁 연습해서 잘 됐을까요?
학습식영유 그냥 보내면 알아서 잘하는 것 같지만
다들 그렇게 집에서 애 잡아가면서 애들 숙제 시키고 공부해서
잘하는 거예요.
그냥 말로는 영유 나왔더니 잘하더라 그렇게요.
아니면 영유 나와도 별볼일 없어요2. 음
'21.10.19 10:34 AM (118.235.xxx.111)아이 성격이 안 맞는다면 영유는 넘 고되죠 저희 애도 그랬어요
저희 애는 영유 나오고 5학년인데 수능 영어도 잘 풀어요 물론 해석은 다 하는데 지식과 소양이 부족해 못 맞추는 것들은 본인이 인터넷 검색해서 맞추긴 해요 그런 소양은 아직 어리니 차츰 늘려가면 되는 거구
주말에는 실컷 놀게 해주시고 평일에도 틈틈히 놀게 해주면서 잘 달래가면서 시켜주세요 한글책 많이 읽히시구요
아이가 잘 맞기만 한다면 저는 영유 넘 만족스러워요 아이가 훗날 사춘기 와서 공부 놔버리면 뭐 그것도 아이 그릇이니 어쩔 수 없는 거지만 그게 영유 탓인 것도 아니고ㅎㅎ지금까진 정말 만족스러워요3. 음
'21.10.19 10:37 AM (118.235.xxx.111)그리고 무슨 즐기면서 하는 사람 못 이긴다 하는데
대부분 뭘 하든 힘들고 고된 과정을 거쳐야죠
머리가 유독 뛰어난 애들 아니면 단순 책만 많이 읽는다고 공부 잘하는 게 절대 아니듯이 영어도 마찬가지죠
어차피 영유를 다녀도 모국어로 못 받아들이기 때문어 공부로 받아들이는 수 밖에 없어요4. mm
'21.10.19 10:42 AM (182.210.xxx.93)옆에 친구들도 다 그런 생활 하니까, 학습량이 많은 건지도 모르고 따라 하더라구요.
애가 특별히 거부 하는게 아니면, 그냥 시키세요. 아이한테 인생에서 좋은 기회에요.5. ㅇㅇ
'21.10.19 10:58 AM (110.11.xxx.242)우리는 7살에 뭘 하고 싶었나요?
저는 7살에 학습량이 많다는 말이 나오는 것 자체가 학대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힘들고 고된 과정에 굳이 7살을 밀어넣는게 정상일까요?6. ㅇㅇ
'21.10.19 11:01 AM (223.62.xxx.241)장단점이 있죠. 일유에 엄마표 영어 하시는 엄마들은 또 힘들게 이걸할바엔 영유보낼걸. 영유가 효과가 더 좋진않을까.. 고민할수있고요ㅡ 각각의 상황에서 다 할수있는 생각들이니 넘 걱정마세요
7. 음
'21.10.19 11:03 AM (118.235.xxx.111)윗분은 무슨 우리 때 7살 얘기를 하시는지
올해 40인 저도 7살에 재능수학 재능국어하고 영어학원 다녔어요
애 잡는 공부야 안될 말이지만 제 시대에도 7살은 공부를 본격적으로 하던 시기였습니다
지금은 더 하죠8. ㅇㅇ
'21.10.19 11:27 AM (110.11.xxx.242)알아서 생각해보세요
그 학습식 영유가 진짜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건지
부모의 불안감이 투영된건지...
40이면 저하고 같은데 참 많이 하셨네요.
전 그맘때 잘 놀고도 해외발표, 협업논의하러 많이 오가는데...9. ;;
'21.10.19 11:37 AM (118.235.xxx.10)안 물어봤어요;;ㅋㅋ
10. ..
'21.10.19 12:05 PM (118.235.xxx.83) - 삭제된댓글그게 습관이 잘잡히면
나중에 수학숙제도 집중해서 딱풀고
나머지시간 놀고
이게 가능한데..
안맞는아이면 시간질질끌고 산만해지는 지름길ㅠ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