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요즘으로 이야기하면 학폭과도 비슷합니다.
몇몇 아이들에게 놀림을 당했고
담임선생님이 가해자들에게
사과하도록하여 정리는 되었는데
그것이 커서도 계속 트라우마로
생각나고 무슨 일이 안 되면 그 일때문에 그런 것
같아 함든 경우입니다.
어떻게하면 그 기억을 지울 수 있을까요??
변호사를 통하여 소송이라도 해야하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내가 성공해야 그것이 별 일이 아닐텐데
지금 공부하는데 너무 어려워서 그러나
자꾸 떠오르는데 지혜롭게 헤쳐나가신분들
비법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