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돈의 흐름만 추적하면 게임 끝나는 사건임
경찰이 계좌추적을 수원지검에 요청했으나 검찰이 기각함
검찰이 유동규 핸드폰 확보하지 못하자 경찰이 확보함
경찰이 유동규 옛날 핸드폰 소재 파악하고 영장 신청했으나 보류함
그사이 중앙지검에서 영장 신청해서 유동규 옛날 핸드폰 가로 챔
한마디로 검찰이 과거에 대장동 주범들을 비호하고
오히려 현재 진실을 밝히려는 경찰을 방해하고 자빠졌음
왜 그러겠습니까?
대장동에 관련된 인물들 상당수가 특수부 검사 출신임
그리고 수원지검과 윤석열도 과거에 다 관련되어 있음
이게 제대로 밝혀지면 진짜 국힘 법조게이트라서 그냥 일개 개인의 비리 사건으로 끝낼려고
계좌추적은 커녕 본질 접근조차 시도하지 않는것임
그러니 김만배 구속영장 기각이나 당하지요
그러나 검찰이 제대로 결과를 내 놓지 않으면 민주당에서 특검 추진할것임
두고 보세요
현재는 대통령 지시로 검경 수사중이고
대선 일정상 특검 추진하면 언제 특검 시작될지도 모르기에 검경이 신속하게 수사를 하기를 기다리는수밖에 없음
검찰은 자기들 기득권 누릴려고 윤석열, 검사 출신 홍준표가 되기를 작업한다고 국민들이 생각되지 않도록
지금 당장 계좌추적해서 돈 준놈과 돈 받은 놈 그리고 관련자들 모두 사법처리하기 바랍니다
이게 그냥 묻힐거라고 절대 생각하지 마세요
돈 준 사람
1.김만배
윤석열과 형동생하는 사이이며 김만배 윤석열 박영수는 3인 회동을 함 ,
박영수는 윤석열을 특검으로 부르고 김만배는 윤석열 집 사주고 이게 보통 관계로 보이나요?
거기다가 결정적인 내용,
이것 제대로 수사하면 대장동 몸통이 드러날수도 있음
주임검사 윤석열의 부산저축은행 수사, 대장동 SPC 빠져
http://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613
한마디로 윤석열 주임검사 시절 김만배를 대장동건으로 피의자로 소환했다 참고인으로 둔갑시켜 풀어 준 사건
이게 보통 관계입니까?
2.남욱
국힘 청년위원회 부위원장 출신
대장동 비리 씨앗은 ‘수원지검 수사팀’···남욱 횡령 봐주고, 변호사법 위반 상고 안했다
http://news.v.daum.net/v/kYkVu9O3CN
3. 정영학
[단독]대장동 설계 뿌리는 '정영학'…화천대유 직원도 꽂았다
http://www.nocutnews.co.kr/news/5638095_%EB%8C%80%EC%9E%A5%EB%8F%99-%EC%84%A4...
돈 받은 사람
곽상도 50억을 비롯해 박영수 100억 그리고 국힘 관련자들 5명 50억 클럽 명단 이미 밝혀진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