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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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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어요

나는나지 조회수 : 7,465
작성일 : 2021-10-15 20:23:04
우울증 강박증 치료중인데
별이유없이죽고싶어서 죄스러워요
운동이 도움된다해서 겨우겨우
운동은 해요. 근데 약도 운동도
그때뿐이고 왜살아야하는지
하루하루이유를찾아헤매요
우울한얘기죄송해요
IP : 49.168.xxx.13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영통
    '21.10.15 8:25 PM (106.101.xxx.229)

    이런 글 쓰지 마세요.

  • 2. 빌리
    '21.10.15 8:25 PM (27.1.xxx.113)

    그러지마요 무슨말씀이 위로가 될지 모르겠지만 그냥 우리 일단살아봐요 인생 모르잖아요 님인생 한번뿐이잖아요 살아요 그냥

  • 3. ...
    '21.10.15 8:26 PM (117.111.xxx.43)

    떠난 후에 남겨진 것들
    읽어보세요. 그리고 찬찬히 짐정리를 해보세요.

  • 4. ...
    '21.10.15 8:29 PM (116.86.xxx.147)

    햇빛 많이 보세요. 그리고 스스로 다 괜찮다고 생각하세요.
    강박증이라는 것 본인이 아시니 다행이예요.
    저도 예전에 그런 적이 있었었거든요.
    전 강박증인 줄 모르고 정말 오랫동안 힘들었었어요.
    우울증인 것도 몰랐었구요.
    힘내세요

  • 5. 여기에라도
    '21.10.15 8:29 PM (124.111.xxx.38) - 삭제된댓글

    쓰고 조금이라도 풀길 바랍니다.
    아무 내용이 아니라도 일기처럼.

    개인적으로 우울에 효과본것은 정리 더라구요.
    어지러졌던것들 깔끔하게 정리하면
    힘은들어도 우울함이 좀 가시더라구요.

  • 6. ㅇㅇ
    '21.10.15 8:29 PM (112.153.xxx.31)

    태어났으니 죽을 때까지 살아내고야 말겠다.
    인생이 학교라면 계근상 우수상은 못타도 반드시 졸업은 해야겠다.
    그 정도 의지와 오기만 기억하고 하루하루 사는 겆니다.

  • 7. 저도
    '21.10.15 8:30 PM (1.237.xxx.191)

    저도 그래요. .
    그래도 가족들 두고 그럴순없고 그럴 용기도 없고 그냥 살아요
    아무생각말고 그냥 하루하루 보냅시다

  • 8.
    '21.10.15 8:34 PM (39.119.xxx.14) - 삭제된댓글

    매일밤 16층 베란다에서 밖을보며 거리가
    예쁘다 떨어지고 싶다고 생각해요
    내가 무서워요
    잠이라도 자려고
    오늘 신경안정제 처방받아왔어요

  • 9. ..... 불교
    '21.10.15 8:34 PM (82.132.xxx.6)

    법륜스님 과 마음 공부 해 보세요.
    정토회 행복학교 와 불교대학 공부 추천 드립니다.
    유투브 즉문즉설 추천합니다

  • 10. ㅠㅠ
    '21.10.15 8:41 PM (175.124.xxx.229)

    약이 효과가 없다니........
    저도 오래 쌩으로 참다
    용기내서 약을 먹으려고 마음먹었는데
    요새 올라오는 글마다
    약 먹어도 효과 없는 분이 많네요.......

    ㅠㅠ

    이 극심한 우울은 어떻게 해야하나.........

  • 11. ㅇㅇ
    '21.10.15 8:44 PM (211.196.xxx.185)

    자살사고는 병이에요 약 조절하세요

  • 12. ...
    '21.10.15 8:46 PM (180.70.xxx.37)

    저도 매일 매일 죽고싶어요
    그래도 그녕 오늘을 살아요
    마음이 아픈 아들이 있어서 그 아이를 지켜야햐서
    매일 밤 내일은 눈 뜨지 말았으면 하면서도 내일을 오늘로 여기고
    꾸역꾸역 살아요
    그냥 오늘을 살아요
    오늘도 오늘, 내일도 오늘, 모레도 오늘이예요

  • 13. 공주
    '21.10.15 8:51 PM (39.7.xxx.121) - 삭제된댓글

    이런말 있잖아요

    죽고싶은데 지금 보는 드라마 내일 줄거리가 궁금해서 못죽는다고..


    과거 인기 많았던 드라마

    주구장창 보세요

    어느순간 우울증이 사라집니다.

  • 14. 계근
    '21.10.15 9:03 PM (223.38.xxx.242) - 삭제된댓글

    아 진짜..
    계근상..
    짜증나요.

  • 15. 매일
    '21.10.15 9:08 PM (182.210.xxx.178)

    오늘 하루만 잘 살자
    하며 지내보세요.
    안아픈게 어딘가요. 몸 아프면 그게 제일 걱정이잖아요.
    저도 혼자 있을때 많이 우울해지는데
    윗님 댓글처럼 드라마 이것저것 보면서 하루를 마무리하네요.

  • 16. 여유만만
    '21.10.15 9:16 PM (180.83.xxx.93)

    계근님아 ...게근이든 계근이든 걔근이든 개근이든 그게 중요한가요?
    원글님아 사는거 다 그래요. 누가 맨날 하루하루 행복하고 즐겁고 좋아 죽겠어요? 힘내시고 우리 같이 화이팅해요. 저도 어떤 날은 즐겁고 어떤날은 죽고싶고 그래요~

  • 17.
    '21.10.15 9:32 PM (115.87.xxx.87)

    죽는것도 일이니 게을러서 그냥 살아요.

  • 18. 미미미
    '21.10.15 9:42 PM (220.117.xxx.45) - 삭제된댓글

    인간의 굴레같아요 원하지도 않았는데 살아내야하고

  • 19. 저도
    '21.10.15 9:44 PM (220.78.xxx.226)

    문득 문득 죽고 싶어요

  • 20. 저는
    '21.10.15 9:48 PM (218.154.xxx.243)

    집에서 죽으면 주위에 폐 끼칠까봐 저어했는데
    내차에서 죽으면 되겠더라구요.
    진작 그럴걸

  • 21. ..
    '21.10.15 10:08 PM (118.32.xxx.104)

    첫댓은.. 이런글 쓰지말고 죽기라도하란 소리??
    얼척없네

  • 22. ㅇㅇ
    '21.10.15 10:57 PM (118.217.xxx.94) - 삭제된댓글

    암 진단 받았을때 제일 먼저 든 생각이 애들은 다키워 놔서 다행인데 친정부모님께 너무 죄송스럽더라구요 울남편 혼자 남을것도 불쌍하고 .. 가족들 사랑하는 사람들을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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