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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드라마에서

&& 조회수 : 3,313
작성일 : 2021-10-15 16:11:00

아주 자연스럽고 보기에 전혀 거슬림없이 배역에 잘 맞게 말하고 움직이던데
어제인가 너무 어색하더라 하는 사람들은 뭘 보고 그런 말을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나이도 있고 오랫만에 나왔는데 그렇게 못할까 싶어서 어제 포탈에서 보여주는 3분짜리 
10개 정도 봤는데
애 귀 안들린다고 할 때 옆에 있는 작은 애 부르는 소리도 그렇고 너무 자연스러우면서도
평소 자기 스타일까지 묻어나오는 발성이네 하면서 봤는데
오히려 상대인 여자가 너무 틱틱거려서 보기가 좀 불편하더라구요.
연기가 싫다는 게 아니고 그런 틱틱거리는 사람, 그런 식으로 말하는 사람 자체를 싫어해서
좀 오래 보기가 불편했지 고현정은 너무 자연스럽던데
연기로 욕먹거나 입에 오르내릴 수준은 아니니 것 같다는 생각이에요.
오히려 사진 한 컷 찍힌 그런 건 모르겠는데
그런 것도 자세히 보면 손은 딱 4,50대 아줌마 손이었지만
어제 화면으로 보니 외양은 몸은 몰라도 얼굴에서 풍기는 느낌은
좀 곱게 늙고 있네지 그렇다고 나이를 속일 정도는 아니네 싶어서
다 그렇게 늙어가는거지 싶더라구요. 
IP : 175.120.xxx.13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0.15 4:14 PM (223.38.xxx.161)

    연기 잘하는 사람을 못보셨나봐요
    교과서를 읽던데
    표정도 전혀
    얼굴은 올록볼록

  • 2. 연기
    '21.10.15 4:19 PM (223.62.xxx.162)

    못하지 않던데. 얼굴도 자연스럽고 제 눈앤 이쁘더라구요.

  • 3. ㅡㅡ
    '21.10.15 4:22 PM (223.38.xxx.154)

    변한 얼굴이어도 뭔가 화사함은 여전하네요
    큰 얼굴치고 화면빨 잘 받는듯요

  • 4. 입과 턱보니
    '21.10.15 4:29 PM (218.152.xxx.64)

    아무리 시술해도 피부 흘러내리고 처지는건
    어쩔수없더라구요

    그래도 일반인들보다 훨씬 젊어보이지만..

  • 5. 어제
    '21.10.15 6:11 PM (58.121.xxx.37)

    장겨울이랑 카페에서 대화 나눌 때 어색했어요.
    어디 적어 놓은 대사를 읽고 있나 싶은 생각이......
    앞에 누군가 대화 하고 있다는 생각이 전혀.,.

    반면...장겨울은 배역 몰입이 참 좋은 듯.

  • 6. 엄마역할이
    '21.10.15 6:54 PM (210.95.xxx.56)

    안어울리는 것같다는 글 읽고 오늘 첨 봤는데
    딸을 대하면서 진지한 씬에서 생글생글 웃는게 엄마같지가 않아 보였어요.
    우리는 실생활에서 딸하고 진지한 걸 물을때 그리 웃으며 말 안하지 않나요? ㅋ
    고현정 연기 자체가 이상하진 않았어요.
    불안해보인다는 말도 그 배역 자체가 그런 인물인거 같구요. 장겨울선생 틱틱대는거 무심한듯한 표정도 저는 좋았어요.

  • 7.
    '21.10.15 9:43 PM (211.106.xxx.210)

    근데 고현정 얼굴이 최강희 얼굴과 얼추 비슷하네요
    뭐 표정 짓는거며 여러모습이요

  • 8. . .
    '21.10.16 2:27 PM (110.12.xxx.158)

    솔직히 안 어울려요.. 단편 읽었는데 나이를 알 수 없고... 좀 더 여자여자한 캐릭터가 어울릴거 같아요. 지금의 신현빈이랑 비교했을 때 사십으로 보이는? 요새 40 꽤 젊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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