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 이에요.
A가 와서
B가 너 졸아한대
라고 했대요
근데 B가 좋아하는건
저도 알았어요
하교길에
우리 아파트도 아닌데
제가 종종 봤어요
울 아파트앞까지 와서
안녕~ 하고 가는데 다시 밖으로 ;;;;
남편이 뭔가 나랑 다른 관점에서
의견을 줄주 알았어요
뭐 아빠도 어릴때 있었자만
기억도 안난다는둥 이런 얘기요
이 사람이 애 한테
너도 걔가 좋아?
하고 물었더라구요.
아니 좋으면 어쩔껀대!!
어이구.
초3 _남자 A가 와서 b가 좋아한다고 했다던대
ㅇ 조회수 : 976
작성일 : 2021-10-14 09:45:14
IP : 223.38.xxx.5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10.14 10:11 AM (223.38.xxx.207)물어볼수도 있죠모.. 요즘 애들 빨라요.
2. ..
'21.10.14 10:12 AM (106.101.xxx.182)요지가 뭔지 모르겠어요..
3. ???
'21.10.14 10:22 AM (39.7.xxx.109)지금 딸이 혼기 앞둔건거요? 무슨말 하시는지 알수가 없네요
4. ...
'21.10.14 10:23 AM (39.7.xxx.5)음 내딸 좋아하는 초3 남자애 있다~~~ 그말인거죠?
5. ㅡㅡ
'21.10.14 10:54 AM (39.7.xxx.179)비일비재한 일이에요. 대상이 바뀌는 것도 쉽고요. 그런 애들(이성에게 관심갖는)이 계속 그러더라구요. 그냥 사이좋게 지내. 라고만 하심 될 것 같아요.
6. 아니
'21.10.14 11:06 AM (223.38.xxx.219)초 3 아이가 벌써 이러니
앞으로 계속 있을텐데
뭐 아빠가 해주는 모범답안 없나요?7. 리기
'21.10.14 11:28 AM (223.39.xxx.3)별일도 아닌걸 엄마 반응이 너무 예민하네요.
8. ㅋㅋ
'21.10.14 1:04 PM (175.223.xxx.46)요즘초1,2애들도 서로 사귀자 어쩌자 하는 분위기인데
엄마가 한참 뒤떨어져계시네요ㅋㅋ
그냥 친하게 지내고, 서로 잘 챙겨주되
아직은 어리니 사귄다 어쩐다 이런건 어른 되서 하는거라고 교육시키심 돼요.
저희 아들도 여자애가 좋다고 고백하니 서로 사귀자 어쩌자그러길래 담임쌤도 둘다 불러서 교육시키고
저도 그렇게 가르쳤네요.
둘이 귀엽게 잘 지내요
슬라임 선물하고 포켓몬카드 선물하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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