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팔이 좋고 기온도 딱 맞는데
일터에 스무살 남짓한 사회복무요원 까지도 싹다 긴팔을 입고 온 오늘 같이 흐린 날에도 나는 여전히 반팔 원피스 차림이고 위에 걸치는 옷조차도 들고 오지 않았어요 어차피 입을 일도 없고 입지도 않을 것이라 짐 되는게 싫어서요
춥지도 서늘하지도 않은 간이 딱 맞는 날씨예요
덥지 않아서 정말 좋은~~~
그러나 사람들은 옷이 다 길어서 눈치를 봐야하나 어쩌나 살짝 그렇네요ㅠㅠ
1. ㅇ
'21.10.7 5:23 PM (219.248.xxx.99) - 삭제된댓글저도 반팔
반팔이라도 거의 5부 같은 소매라 적당해요2. ...
'21.10.7 5:24 PM (175.223.xxx.34)젊은? 사람들이 긴팔을 더 많이 입은것 같아요. 전 반팔에 얇은 점퍼 하나 걸치고 나갓다 벗기도 하고 했는데 길에 보니 중고대학생들은 거의 긴팔, 후드집업 입었더라구요. 한 여학생은 긴 후드집업에 경량패딩 조끼까지 입고...
3. 네
'21.10.7 5:28 PM (223.38.xxx.39)저도 5부요
근데 맑아지면 몇 번 쯤은 반팔을 즐기고 싶어요
팔에 닿는 상쾌한 공기를 더 더 더 느끼다가 긴팔 입고 싶은데
저희 남편은 이런 저를 보고 여름에 집 나온 가출 아줌마처럼 보일 수 있다네요 진정 그럴까요ㅠㅠ4. 생각
'21.10.7 5:29 PM (183.96.xxx.238)젊은 사람이 반팔이 많구요
나이드심 긴팔을 많이 입어요
저두 나이 있어 샵에서 긴팔 입었는데 덥고 불편하네요
활동하기엔 반팔이 좋아요
낼은 반팔 입어야지5. 팔이
'21.10.7 5:30 PM (218.38.xxx.12)시원해서 얼마나 좋은데요~
6. ㅇㅇ
'21.10.7 5:36 PM (39.7.xxx.197)젊은 사람들 패션을 위해 긴팔에 자켓까지..
저도 날씨만 생각하면 반팔인데
가을 옷차림한 사람 앞에서 뭔가 초라함을 느껴서
자켓 갖고 다녀요
근데 자켓을 입으려면 이너옷이 좀 얇고 단순해야 돼서
여름때 입는 옷보다 더 초라한 옷을 입어요ㅠㅜ7. ..
'21.10.7 5:36 PM (218.237.xxx.254) - 삭제된댓글가을옷 사두고 못입고 있어서 속상한 사람들 이제 시작이죠
저도 자켓이랑 니트 부츠 메리제인 사두고 전시만하고 있는데 다음주엔 자켓 꼭 입고싶네요
오늘은 소심하게 얇은니트입고 땀 삐질 ㅠ8. ㅇㅇ
'21.10.7 5:39 PM (223.38.xxx.29) - 삭제된댓글젊은사람들이 유행에 민감해서 더워도 추워도 한발 앞서 입기 시작하죠
9. ..
'21.10.7 5:40 PM (119.206.xxx.5)눈치 볼 일은 아니네요
10. 우와
'21.10.7 5:43 PM (149.167.xxx.156)눈치 볼 일은 아니네요 22222
11. ㅋ
'21.10.7 5:45 PM (218.48.xxx.98)요즘 트렌치 입는 아가씨보고 웃어요.
아침 저녁으로 너무 딱 좋잖아요..전 칠부정도 입는데..너무긴팔은 더워요.반팔도 입을만하죠뭐~12. 부산아짐
'21.10.7 5:48 PM (223.38.xxx.111) - 삭제된댓글샬랄라 나시 원피스 입고 서울 왔어요.
겨울에 내복도 챙겨 입던 사람이었는데 갱년기 열때문에 도저히 긴팔을 입을수가 없어요.
공항에서 보니 나만 나시 입었더라구요.ㅋㅋ13. 님이 추위 안타
'21.10.7 5:52 PM (112.167.xxx.92)는거죠 다들 얇은자켓이나 가디건 입었 조석으로 싸하니까
14. 또
'21.10.7 6:42 PM (121.183.xxx.85)저도 반팔에 여름바지 입는데요 옷도 눈치봐서 입나요 내 몸에 맞게 입는거죠ㅠ
15. 다들
'21.10.7 7:12 PM (175.113.xxx.17)계절에 맞춰 옷을 갖춰 입는데
남편 말마따나 여름에 가출해서 여름옷으로 버티는 아줌마 까지는 아니어도 뭔가 되게 게을러 보여서요 원래 게을러서 혼자 찔리는 건지도ㅎㅎ
암튼 요새 기온이 넘 좋아서 살맛 나네요
저녁 맛있게 드세요~16. ^^
'21.10.7 7:25 PM (211.49.xxx.80)지하철 안 젊은 남성
긴팔에 트렌치코트 까지 ~~~ 얼마나 가을을 기다렸을까 하는 마음에 보니 귀엽더라구요
나도 예전에 저런적 있었는데
10월이긴 한데 땀이 삐질삐질 났거든요17. ~~
'21.10.7 7:44 PM (39.7.xxx.154)윗분 말씀 맞네요^^ 얼마나 가을을 기다렸을까 하는 마음에 보니 귀엽더라구요22222
전 니트 롱카디건 입은 사람도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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