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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나 노란설탕이 잘되지않나요?

sugar 조회수 : 1,783
작성일 : 2021-10-07 10:29:03
전부터 느낀건데 노란색설탕은 잘되는데 달고나 느낌이 나요

흰색설탕은 달고나에 물탄것 처럼 되요

저만 그런 가요?
IP : 58.143.xxx.19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omo
    '21.10.7 10:40 AM (211.36.xxx.75)

    소다넣으면 갈색되요

  • 2. ..
    '21.10.7 10:42 AM (218.50.xxx.219)

    불에 1초만 더 있었으면 됐을거에요.

  • 3. ..
    '21.10.7 10:49 AM (58.143.xxx.195)

    아 무슨 뜻임지 알겠네요 함해볼게요
    아직가지 흰색은 갈색이 되는거같아요
    노란 설탕은 노랗게 잘나오는거같음데

  • 4. 맞아요
    '21.10.7 10:51 AM (182.216.xxx.172)

    어렸을때 무지 많이 해봐서 알아요
    근데 우리 어렸을대는
    달고나는 설탕녹인 사탕 같은것
    뽑기는 설탕에 소다 넣어 저어서
    무늬 찍어 주는것
    그랬던것 같은데
    요즘은 뽑기도 달고나도 다 달고나라고 하는것 같아서요

  • 5. 써놓고 보니
    '21.10.7 10:53 AM (182.216.xxx.172)

    달고나도 물론 무늬를 찍어 주기는 했네요
    오징어 게임에 나오는건 뽑기
    한개 무늬만 잘 남기면 한개 공짜로 주는
    그거 한개 공짜 한번 받아보려고
    옆에 앉아서 열심히 했던 기억이 새롭네요 ㅎㅎㅎ

  • 6. 녹아야 .
    '21.10.7 11:06 AM (112.155.xxx.248)

    다 녹은거 같아도...설탕이 완전히 안 녹아서 그래요.
    그 타이밍이 진짜 중요한데....
    불에 올렸다 내렸다 하면서 완전히 녹히고 소다를 넣어야해요.
    그 타이밍이 아차하는 순간 타요.
    유투브에 보니..소다 너무 많거나 대부분 덜 녹은 상태던데....ㅎ
    소다 많으면 쌉쓰리해서 맛도 없고 잘 부러지고..덜 녹으면 단단하고~
    이것도 동네마다 장인이 있었는데~~ㅎ

  • 7.
    '21.10.7 11:13 AM (220.116.xxx.18)

    흰 설탕이 일반적인 레시피인데요
    흰 설탕을 녹이는게 아니라 태워서 캬라멜화시킨 후에 소다 넣는 겁니다
    원글님은 녹이기만 하고 캬라멜화를 안시키고 끝을 낸거고요

    더 오래 끓이면 흰설탕도 잘 됩니다

  • 8. ..
    '21.10.7 11:19 AM (58.143.xxx.195)

    음 맞아요 소다넣음 탈가봐
    녹으면 내렸네요
    노랑이 사오려다 있는걸로 다시해볼게요
    뭔가 소다가 이상한건지
    요즘 잘안되네요

  • 9.
    '21.10.7 11:37 AM (220.116.xxx.18)

    달고나라고 하셨지만 우리동네 달고나는 다른 것이었고 뽑기라 했습니다만, 암튼…

    뽑기의 원리는 설탕을 태워 캬라멜로 만든 후, 소다를 넣어 열분해로 발생한 이산화탄소로 부풀리는 겁니다
    태워서 거무죽죽한 캬라멜화된 설탕 태운 덩어리가 이산화탄소에 의해 부풀어 갈색으로 연하게 되는게 성공작입니다

    원글님께서 태우지 않았다는 대목이 틀린 겁니다
    노란 설탕이건 흰설탕이건 어쨌든 태워야 진정한 뽑기가 됩니다

  • 10. 서울
    '21.10.7 12:36 PM (220.79.xxx.152)

    울동네에도 달고나라 안하고 뽑기라했어요.
    달고나는 사각형형태의 덩어리 한두알을 국자에 넣고 나무막대기로 저으며 다 녹으면 소다를 살짝뿌려 국자에서 걸쭉해진상태로 떠먹는거였어요. 요것을 달고나라 했어요.
    오징어게임에 나오는건 뽑기라했고...
    쨈도 있었는데... 주전자에 담긴 갈색 나는 물을 잼용 넙쩍하고 동그란 국자에 담아주면 끓여서 먹는거. 잼처럼 걸쭉하고 달달한 맛. 과일맛은 전혀 아니고요.
    파라솔같은 낮은 텐트 치고 골목에서 팔고 계셨어요.
    우리동네 뽑기집 가면 메뉴가 3가지 뽑기, 달고나, 쨈.
    동네마다 조금씩 달랐네요.

  • 11. 행복의씨앗
    '21.10.7 1:16 PM (118.235.xxx.126)

    집에 앵무새 그려진 황설탕밖에 없어서 그걸로 했는데 찐득하지만 색이랑 맛은 그럴듯했어요. 나무젓가락을 사용해야 소다를 적당하게 넣을 수 있어요 하얀설탕이 기본이긴한데 살짝 갈색으로 될때 불 밖에서 한두번 휘휘저으시고 소다를 찍어서 넣는다는 생각으로 한두번 하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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