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평우 한국문화유산정책연구소 소장
"문화재 출토 지역 외 시공 허가
빨라야 일주일에서 열흘 걸려
조력자의 도움 있었던 것 아닌가"
"문화재 출토 지역 외 시공 허가
빨라야 일주일에서 열흘 걸려
조력자의 도움 있었던 것 아닌가"
화천대유 대단한다네요.
흠 이래서 민정수석이 필요했나?
상도는 뇌물 확실하니 됐고
이제 얼렁 째명이 보내자
도둑의 힘 클라스~
검판새만 도둑의힘과 한 몸이 아닌겨.
선관위 등등 기득권층은 죄다 도둑의힘과 연결~
이래서 50억을 준거죠
"그 당시에 곽상도 의원이
문화재청을 감독하는
국회 교문위 소속 의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