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질염..허리통증..
산부인과 들락거려요.질염만 올때도 있고..방광염도 같이 올때도 있구요..
이번에 항생제를 먹어 그런지..꼭 몸살처럼 아파요..힘도 없고..
약은5일치 다먹었고 질정제 넣고 자는데 이게 흐르는 느낌이 나니까
또 잠을 잘못자서 피곤하드라구요.
질입구도 진료받을때나 부부관계할때나 살짝만 건드려도 잘터져서 피가 잘나는데요..이것도 스트레스예요..
지금은 간지러운건 없는데..분비물은 좀 있고..피가 게속 조금씩 비치네요.
질염 있음 허리통증도 있나요?생리통처럼?
저는 지금 꼭 생리하듯 피곤하네요,ㅜㅜ
1. .,
'21.10.5 9:30 PM (175.124.xxx.198) - 삭제된댓글여기 부인과질문 남기면
노망난 조선시대에서 온 할매들이 호통치고 남자변태들이 댓글달고 하니 신경쓰시 마시길요..2. .,
'21.10.5 9:32 PM (175.124.xxx.198) - 삭제된댓글여기 부인과질문 남기면
조선시대에서 온 머저리같은 할매들이 호통치고 남자변태들이 간혹 댓글달고 하니 신경쓰시 마시길요..3. ..
'21.10.5 9:35 PM (110.70.xxx.145) - 삭제된댓글그것도 면역력이랑 관계 있더라구요.
전 질정제보다 약국에서 용담사간탕 분말로 파는 것 3일정도 먹는 것이 낫더라구요. 스트레스 받고 열오르고 피곤하고 면역력 떨어지고 이런 것이랑 관계해서 생기는거라4. 첫댓왜저래
'21.10.5 9:39 PM (223.38.xxx.130)저는 항생제 먹고 울렁거리고 너무 안좋아 먹다 끊었어요
내원해서 질정넣고 치료받는게 제일 좋더라구요
유산균이나 건강식품은 잘 드시나요
생리끝에 꼭 찾아오니 더 힘든듯ㅠ5. 청바지
'21.10.5 9:40 PM (220.117.xxx.61)꼭끼는옷 금물
청바지 레깅스 노노
단음식 피로 노노
뒷물할때 식초물 희석해 하시고
온풍 드라이로 바싹 말리고
집에 계실땜 팬티 노노
바람 통하고 약산성이 되면
저절로 낫습니다.
어두워서 세균 번식이 쉬워서
그래요
땀 안차게 하셔야해요.6. 원글..
'21.10.5 9:52 PM (58.77.xxx.67)일단 속옷을 오늘부터 빼고 있어보려구요.ㅜㅜ
분비물이 흐를까봐 좀 신경쓰이네요.
속옷도 다시 싹다 새로바꿔보려구요..7. 아이스다빈치
'21.10.5 9:55 PM (118.235.xxx.134)저 조금만 피곤하면 질염.방광염부터 오거든요.
항생제 느낌 너무 안 좋아서, 연고 달고 살았는데, 회음부 쑥뜸기 사용하고 괜찮아 졌어요.
좀비싼데, 효과는 확실해요. 광고 아니에요.8. ..
'21.10.5 10:21 PM (211.209.xxx.171)여름에 고무줄 스님 바지에 , 집에서는 여성용 트렁크 입었는데 아주 좋았어요
가을되서 끼는 바지 입으니 바로 안좋아졌어요
집에서라도 여성용 트렁크 입어보세요
꼭 여성전용이요. 남자 트렁크와는 아랫부분 디자인이 달라서 편해요9. ...
'21.10.5 10:31 PM (211.254.xxx.116)비타민 프로폴리스 좋아요
여성용 질유산균드세요10. 코원
'21.10.5 11:01 PM (122.37.xxx.149)아이스다빈치님
사용하시는 쑥뜸기 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저도 꼭 필요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