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급격히 않좋아져서 내일 예약검사를 받으러 가야하는데 제대로 지탱해 서있기도
힘든데 어떻해야하는지....ㅠ
약은 일단 항암약을 끊고 갑상선 검사와 진료 예약 그 동안은 집에서 진통제만으로 버텨야하는데
입원실이 없어 대기해야하고 들어가더라도 코로나검사 하고 24시간 후 가능하고 서있는거 조차 힘든
동생 어떻해야해요 ㅠ
지혜부탁드려요 ㅠ
가세요~~~
응급실로 먼저 가시면 안될까요?
무조건 응급실이요.
서 있는것 조차 힘들 정도면 119 도움도 받으시고 무조건 응급실로 가세요.
에구~
이번주 목요일 항암 할 수 있는지 어떤지 결과 기다리는 아버지 모시고 있어서 남일 같지 않네요
님동생은 나이도 어릴텐데.....
부디 힘내세요
에휴..어쩌나요..
일단 응급실로 가시고
못움직이면 119부르시면됩니다.
응급실가서도 구급차안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코로나 검사받고 안으로 들어갈수 있어요.
근데 응급실에서도 해주는건 딱히 없고..
받아들이기 힘드시겠지만
호스피스도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부디 힘내세요.
ㅠㅠ
요양원울 알아봐야하나 했는데.
호스피스와 차이를 잘 몰라서요.
지금 병원은 입원실도 없고 검사하다 얘 가겠어요.
호스피스를 알아보고 거기서 진통이라도 잡아주게
호스피스에 계시다 떠나셨는데
호스피스는 진통제 잘써서 통증잡아준다더니
그것도 아니더라고요.
너무너무 고통스러워서
제발 좀 죽여달라고 울부짖으셨어요.
요양원은 안 가봐서 잘 모르겠어요.
환자도 가족도 얼마나 힘드실지...ㅠㅠ
휠체어 빌리셔야 이동 가능하죠. 호스피스 미리 알아보셔야 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