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잠 안오는데
등에 화로 단 것처럼 뜨끈거려서
침대와 바닥을 왔다갔다하며 몇년
땀이 비오듯 쏟아져서
어덜때는 코에서 땀이 방울방울 떨어지고
더웠다 추웠다 한시간에 서너번 반복
한달에 한 번 일주일정도 몸살나듯 아픈
갱년기가 거의 끝나가서
땀도 안 나고
몸살도 없고
불면증만 조금 남았었는데
화이자 2차 후 땀나는 증상이 다시 시작되었어요.
죽겠네요
인간의 몸에서 이렇게 한도끝도 없이 땀이 날 수 있는건지
밤에 에어컨 들고 잡니다.
병원 가야 할까요?
갱년기 심해도 홀몬제 안먹고 그냥 견뎠는데
쑥뜸이라도 떠야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