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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같은 아들이 말끝마다 ㅅㅂ 거려요

.. 조회수 : 4,976
작성일 : 2021-10-05 00:14:45

 

 
사춘기 증상일까요? 
IP : 221.139.xxx.52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미
    '21.10.5 12:15 AM (121.141.xxx.148)

    ㅅㅂ 거리는 천사는 없습니다.

  • 2. 가정에서 시작
    '21.10.5 12:17 AM (211.178.xxx.199)

    욕 잘하는 아이들보면 거의 부모한테 배운

  • 3. 어머니
    '21.10.5 12:17 AM (104.174.xxx.206)

    컴퓨터에 일베사이트 접속 확인요.

  • 4. 원글
    '21.10.5 12:18 AM (114.222.xxx.1) - 삭제된댓글

    매번 그러는건 아니고 뭔가 짜증날때요,,
    영화나 티비만 봐도 ㅅㅂ은 너무 나오던데 요즘 중등도 그런가보다 안이하게 생각했나요?

  • 5. 원글
    '21.10.5 12:20 AM (114.222.xxx.1)

    아,특히 게임할때 그러는데,여즈 빈도수가 늘어나긴했어요.
    일베는 안해요,

  • 6. ..
    '21.10.5 12:23 AM (106.101.xxx.94)

    댓글들 위로드려요

    천사같던 아이들이 중2되면서 변하기도 하더라구요
    여기 경험많은분들의 좋은 조언댓글들이 많이 달렸음 좋겠네요

  • 7. 원글
    '21.10.5 12:24 AM (114.222.xxx.1)

    아이 단톡방을 봐도 모범생들뿐만 아니라 많은 애들이 ㅅㅂ , ㅈ 많이 쓰더라구요,
    근데 짜증날때마다 저러니 걱정되네요

  • 8. 울아들도
    '21.10.5 12:31 AM (106.101.xxx.155) - 삭제된댓글

    게임하면서 욕설로 챗하다가 계정정지 당했네요. 상대가 패드립 날려서 화나서 욕했다고. 요새 애들 게임땜에 욕 많이 하나봐요. 잘 타일러보세요

  • 9.
    '21.10.5 12:36 AM (116.45.xxx.4)

    안 하는 애들은 안 해요.
    요즘 애들이라고 다 하지 않아요.
    그런 애들은 안 하는 애들끼리 어울리고 욕하거나 담배 피우는 애들과는 안 어울려요.
    욕 안 하는 애들은 인상이 맑고 표정이 밝고 정말 아이같은 느낌이고
    욕 잘 하는 애들은 인상부터 딱 보면 알아요.
    불만에 가득차 있고 어둡고요.
    아이들 상대하는 일이라 많은 아이들을 보는데 일단 부모 언어 습관을 닮는 경우가 많고요.
    형 있는 애들이 형한테 욕 배워서 동급생들에게 퍼트리는 그런 경우 많고요.
    일단 불만이나 스트레스를 욕이 아닌 운동 등으로 건전하게 풀도록 해주세요.
    그리고 천사라는 표현은 많이 어긋났고요.

  • 10. ....
    '21.10.5 12:51 AM (121.135.xxx.82)

    아이가 ㅅㅂ 하거나 혼잣말로 ㅈ 같은 하면...
    에구.. 니가 스트래스가 많구나 하고 지나가세요. 힘든게 있니? 물어도 좋은데.. 상관말라거나 말이 거칠면... 이야기하고 싶거나 도움이 필요하면 얘기해라 근데 엄마 아짜 앞에서 너무 욕쓰지 말고... 힘둘다 속상하다 걱정된다 이렇개 말하면 좋겠다 하시는개 어떨까요? 혼내듯 하지말고 무심하게... 그래 너도 힘들겠구나 이해하는 말투로...

  • 11. ..
    '21.10.5 12:54 AM (118.217.xxx.38)

    눈에 보이지 않고 드러나지 않는 우울감이 있을 수도 있어요. 심리검사를 해보시는게 어떨른지..

  • 12. ㅡㅡ
    '21.10.5 1:00 AM (121.165.xxx.228) - 삭제된댓글

    그 나이대 그정도 욕은 할수는있는데 부모앞에선 절대 하면 안되죠

  • 13. 0O
    '21.10.5 1:17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울 애도 부모 앞에선 안 해요. 밖에서는 하는지 모르겠어요

  • 14.
    '21.10.5 1:22 A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걍 그러고 싶은 듯.
    가족귀에 안들리게 하라고 시키세요.
    알아들을 겁니다.

  • 15. 밖에선
    '21.10.5 1:25 AM (175.223.xxx.135)

    더하죠.ㅋ
    중학교 앞에 사는데
    입 거친 애들 많더군요.

  • 16.
    '21.10.5 2:22 AM (121.159.xxx.222)

    일베는 부정적 ㅅㅂ ㅈ 단위 건너서
    ~~~하노 ~~~이기 운지 노무노무 게이야
    그러면서 반미친놈처럼 별거아닌데 발작적으로 낄낄대고
    진짜 돌았다 싶은 특징이있어요

    학원일하다보니 차라리 ㅅㅂ ㅈ만 쓰면 양반...

    나는 약한데 세보이고싶어
    착하게 사니 손해같아
    지금 내모습이 맘에 안든다
    해도 되는것도 없고 한다고되나
    사는게 힘들고 그럴때 애들이 욕 많이해요
    이야기 많이 들어주고 할때 해도 너무자주하지마라 하세요.

  • 17. ..
    '21.10.5 3:45 AM (175.119.xxx.68)

    욕하는 아이에게 모범상이라니 ..
    하는 애라도 밖에선 해도 집에선 안 하던데

  • 18. 그냥
    '21.10.5 7:29 AM (124.111.xxx.108)

    요즘 애들 언어예요.
    딱히 너는 고운 말 써라라고 훈계안해도 되요.
    장소, 상대 가리라고만 하세요.
    중학교가 제일 정글이라고 해요. 그래도 그 때 해보고 부딪쳐봐야 고등 때 제자리로 옵니다.

  • 19. ㅇㅇ
    '21.10.5 8:09 AM (39.7.xxx.235)

    아들이 뭔가 얘기하려 할때 잘 들어주세요
    툭툭 던지는듯 얘기할때도 건성으로 듣지말고
    진지하게
    사춘기 아이들도 아니 성인되서도
    누군가에게 얘기하고 싶어해요
    그때 잘들어주는 누군가가 있으면 속이 풀리고 위로가
    되는데 그게 부모면 더 좋은거죠
    기댈때가 항상 있다는거 든든하죠
    부모와 친밀함을 유지하는 아이는 크게 엇나가지
    않더라구요

  • 20. ㅡㅡ
    '21.10.5 8:22 AM (222.109.xxx.156)

    가정에서 욕 한번 안해도 밖에서 욕 배워와서 씁니다. 중학생 안키워보셨나봐요.
    아이에게 쓰지 말라고 가르치세요. 아이는 아마 다 알고는 있는데 밖에서 애들이 워낙 많이 쓰고 스트레스가 있으니 그렇게 표현한 거 같아요.
    학원에서 욕 쓰는 샘들도 있습니다. 그렇게 듣다보니 따라하기도 하더라고요.

  • 21. ,,,
    '21.10.5 9:04 AM (39.7.xxx.193)

    중학교 때 욕 많이 쓰는 애들 보면 그 부모들한테 결국 배운 경우가 99%에요 중학생 키워보면 아실텐데요 부모가 하는 행동과 말 그대로 어릴때부터 따라하는 거
    암튼 천사 같은 애는 아니니 정신 차리고 아이 간수 잘 하세요 밖에서 사고 안 치게

  • 22.
    '21.10.5 9:22 AM (124.49.xxx.138)

    저희는 집에서든 밖에서든 욕 안해요.
    애 할아버지 모시고 살아서 언성 높일 일도 없어요.
    외동이라 손위 형제한테 배울일도 없고.
    근데 애 톡 보니까 친구들한테 시바 어쩌고...하더라구요.
    애 친구들 중에 하는 애 있고 안하는 애 있고...
    인터넷 환경에는 노출되어 있지요. 유튜브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등...
    꼭 부모가 욕해서 애가 욕 배우는건 아니예요.
    부모랑 얘기하는 시간보다 핸드폰 보고 친구들이랑 있는 시간이 더 많을걸요.
    추임새로 욕하는거면 그냥 넘어가고
    그런데...아이가 조금 마음속에 힘든게 보이네요.
    그런데 사춘기 애들 마음이 오죽 복잡하겠어요. 마냥 행복한 사춘기라면 사춘기가 아니죠. 얘기 잘 들어주시고 잘 넘길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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