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만큼 사주 이야기 많이 나오는 곳 드물죠
1. 유독
'21.10.4 6:04 PM (39.7.xxx.36) - 삭제된댓글사주 제사 신봉자들이 많아요
2. .
'21.10.4 6:05 PM (118.235.xxx.29)김건희세요?
3. 샬랄라
'21.10.4 6:05 PM (211.219.xxx.63)광고도 있고 작업도있을겁니다
왜놈들은 이런 작업합니다4. 아니
'21.10.4 6:05 PM (223.38.xxx.236)아주머니 대통령도 대통령후보도 오방색이니
화천대유니 왕 부적이 이러는 세상이예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새삼스런일이 아녜요5. ..
'21.10.4 6:07 PM (106.101.xxx.6) - 삭제된댓글젊은이들이 더 많이봐요 현실은(현상담자)
7:3 비율로 젊은이가 많이 보네요6. …
'21.10.4 6:09 PM (109.153.xxx.249) - 삭제된댓글뭔 또 82를 싸잡아서 말하고
사주 카페가 넘쳐나고
다른 온라인 커뮤도 사주글 왕왕 올라오는데
암튼 82를 싸잡아서 흉볼거면 82 들어오지 못하게 해야함7. ...
'21.10.4 6:11 PM (210.90.xxx.55)맹신하며 굿도 하도 부적도 쓰는 게 아니라면야 궁금해할 수도 있는거죠 뭐. 진짜 사주에 열광하는 사람들은 이런 데 글 올릴 시간에 사주 보러 가요. 아마추어들이 걍 궁금해서 올리나보다 생각하면 될 듯 합니다. 전 현실에선 토정비결도 안 보지만 사주가 진짜 맞나 안 맞나 매우 궁금해하는 1인입니다.
8. ...
'21.10.4 6:13 PM (222.236.xxx.104)솔직히 현실은 젊은사람들이 많이 볼것 같기는 해요 .그게 현실이 답답할때 많이 보게 되게 되는거잖아요 취업이든 결혼이든 뭐 그런걸로도 보는 사람들 있을것 같아요 .
9. ..
'21.10.4 6:22 PM (223.38.xxx.30)요즘 살기 힘들어져서 젊은 사람들이
명리학에 관심 많아졌어요10. ...
'21.10.4 6:26 PM (39.7.xxx.189)아예 게시판을 따로 만들거나 점집 후기 까페가 따로 있기도 한데요? 82말고 다른 커뮤니티 뭐뭐 하시는데요?
게다가 여긴 익명게시판이니까 아무 얘기나 많이 올라오는거잖아요.11. 요즘에
'21.10.4 6:28 PM (219.251.xxx.213)엠팍에도 사주꾼 붙었던데요
12. ..
'21.10.4 6:35 PM (211.36.xxx.199) - 삭제된댓글여기 사주쟁이, 사주신봉론자가 많이 있는거같더라구요ㅋ
13. 그러게
'21.10.4 6:36 PM (175.120.xxx.173)직장다니면서는 동료중에
사주본다는 분 거의 못만났거든요.
아이들 학교 보내고 알게 된
중, 고등때 맘들은 반이상 사주보러다니는 것
같았어요.
저는 비신봉자예요^^14. ...
'21.10.4 6:37 PM (106.101.xxx.91) - 삭제된댓글울나라대기업 사옥도 입구 계단 바닥에 점찍힌 돌 갖다 놓은거 풍수적으로 부족한 기운 보완하는거고. 홍콩에 00은행도 주변은행 다 잡아먹겠다고 지은 건물임. 기가 너무 쎄서 지들이 역으로 당할까봐 건물 주위에 물흐르게 해놓고.
반도체공장 터파기 공사 전에 고사지내고.. 고사 날짜 바뀌어서 여러번 공사 연기된거 다 아는데...
태극기에 사방에 검정색 선이 건곤감리 주역의 쾌이고 중국은 아예 왕조가 음양오행 배열 순서로 탄생한 나라고.
목화토금수 그대도 목성화성토성금성수성.. 이라고 지었는데..
자기만 사주팔자 안믿는다고 생각하는거지 다들 이런거랑 알게모르게 연관되어 있다는.15. ㅁㅁ
'21.10.4 6:43 PM (125.178.xxx.39)사주카페 같은덴 당연히 사주얘기 많이 올라오겠죠.
암튼 전 10in10 클리앙 82쿡 제일 자주 가는데 사주얘기 정말 자주 올라온다고 느꼈어요.
비난하는게 아닌라 여기만의 독특한 분위기랄까 그렇다고요.
왜 몇몇 분들은 화를 내시는지..??16. ..
'21.10.4 6:45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사주 보는 사람
사주 공부하는 사람
사주 상담하는 사람
비아냥대면 다들 기쁜가봐요
뭐 그러시든가요
그것 또한 삶의 기쁨이겠지요
공부해보니 그걸 뛰어넘는 기쁨을 아니까 상관없더라구요~^^17. 살다보면
'21.10.4 6:45 P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어느순간 내힘으로 안되는 것들이 있으니까요. 운칠기삼 이라는 말도 있구요. 진짜 공부잘하는 전교 1등이 서울대 떨어지기도 하잖아요. 한문제 아리까리 한거 찍었는데 운빨없어서 아깝게.
더 살아보시면 한번쯤 사주가 궁금할수 있어요.18. ㅁㅁ
'21.10.4 6:56 PM (125.178.xxx.39)저도 운이란건 참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어쩌면 노력만큼이나 운도 따라줘야 성공할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근데 사주를 믿는다면 사주가 안좋게 나올경우 어떻게 감당하나요?19. ...
'21.10.4 7:00 PM (106.101.xxx.91) - 삭제된댓글안좋은 시기라면 몸을 낮추고 조용히 찌그러져있어야죠
운 안좋다는데 뭘 차리고 확장하고 그런짓 안하는것처럼.
진짜 장사 잘되서 확장했더니 바로 옆에 대기업 프랜차이즈 생기거나 나보다 싸게 파는놈 들어오는건 내가 어떻게 할수 없는 거니까요.20. ..
'21.10.4 7:02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사주 공부한다고 해서 다 믿지 않아요
내 삶인데 왜 사주 팔자에 의지해야하죠
참고하는 것 뿐이죠
다칠거 같으면 보험들어놓는 것뿐 피할 수는 없고 주의는 해야겠죠
망할것 같으면 덜 피해보는 방법을 연구해야겠죠
사람관계가 어려우면 세상 여러 조언으로 이겨내는 방법을 찾아야겠죠
사주도 그냥 참고서일뿐입니다
공부도 내 사주만을 보기 위함이 아니고
삶에 철학을 얻기 위함이구요
인생공부도 많이 돼요
사주공부 제1원칙이 내 사주에 모든 것을 대입하여 일희일비하지 마라 입니다
다 몰입하면 좋은거 없거든요
그걸 벗어나면 궁극의 깨달음을 얻지요.21. 웃김
'21.10.4 7:23 PM (110.70.xxx.165)사주 안 믿고
사주글 다 패쓰22. 그 뭐냐
'21.10.4 7:28 PM (205.185.xxx.225)화천대유 대동세상 이런 게 도를 아십니까 하고 연관있다잖아요
아주 전문적으로 쉴드치던데
여기 꽤 상주할걸요?23. ..
'21.10.4 7:49 PM (211.36.xxx.192) - 삭제된댓글사주꾼들 여기 게시판에 많아요
사주 안 맞다는 사람들한테
아주 악을쓰면서 사주 옹호하던데요
말도 안 되는 억지를부려서 댓글보고 많이 웃었잖아요 풉24. ...
'21.10.5 12:18 AM (110.13.xxx.200)각자 자기가 마음가는대로 믿는대로 사는거지.
왜 그걸 믿냐. 왜 그걸 안믿냐고 할 이유도 필요도 없어요.25. 주변에
'21.10.5 7:24 AM (125.184.xxx.101)아이친구 엄마들 중에 사주 주기적으로 보시는 분들 계세요
내가 안 믿는다고 비난할 것도 못된다 생각되어요
정말 인생이 답답할 때 어디 가면 좋으냐 하면 다 알려주세요
정말 인생이 막다른 곳이라 생각될때 거의 15년만에 한번 봤는데. 그냥 상담받은 듯 위로가 되더라구요
다들 다양한 건데 내 위주로 세상을 바꿔야겠다는 분들이 많으신듯.26. ..
'21.10.5 7:28 AM (106.101.xxx.142) - 삭제된댓글사주 비아냥 = 나는 똑똑
27. ...
'21.10.5 9:30 A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사주꾼들 많은거 같아요
사주글이 너무 많아요.
이런데가 없어요.28. ...
'21.10.5 9:53 A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82에 사주꾼과 사주맹신자들 완전 많아요
이런 커뮤니티가 또 없어요29. ㅎㅎ
'21.10.5 4:26 PM (115.22.xxx.48) - 삭제된댓글저는 똑똑해서 사주 따위는 안 믿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