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이나 북유럽쪽은 실내조명을 너무 어둡게 하는거 같아요..
주방에도 식탁등 하나,
거실에도 거실등 하나..
사무실도 보면 어둡고..
형광등은 거의 사용을 안하는거 같아요..
넷플에서 핀란드,덴마크 영화들을 보면 어두침침하니,
사무실도 거의 영화관 조명처럼 한두개..
서류글자도 보이지도 않을것 같아요.
예전 미국 수사물 csi를 봐도 호반장이 사건현장에
출동하면 실내조명이 있는데도 후레쉬를 비추며 조사를 하던데..
체스트넛맨 시청중인데 집안에 불 다 켜주고 싶어요^^
스릴러라 드라마틱한 효과때문에 그럴까요?
실제 북유럽 가정집도 어둡게 해놓고 생활할까요?
1. 아마도요
'21.10.3 10:10 PM (123.109.xxx.108)유럽 시골마을에선 초저녁에도 산책하는 게 쉽지 않더라고요.
어두워도 너무 어두워요.
호텔에서도 참 어둡다 생각했어요.
우리가 너무 환하게 사는구나 싶기도 했고요.2. 노르딕
'21.10.3 10:11 PM (175.192.xxx.113) - 삭제된댓글걸어서 세계속으로 나
세계테마기행보면 북유럽도 쨍한 날씨가 많던데
드라마는 매일 흐림 흐림 이네요…3. 노르딕
'21.10.3 10:12 PM (175.192.xxx.113) - 삭제된댓글그죠..
사무실이 저리 어두워서 어찌 일은 한대요..4. 노르딕
'21.10.3 10:14 PM (175.192.xxx.113)선글라스를 애용하는 이유도 눈동자가 자외선에 약해서 그렇다던데 환하면 시력에 안좋아서 그런걸까요?
궁금하네요..5. 우리나라
'21.10.3 10:16 PM (202.166.xxx.154)유럽은 실내도 어둡고 겨울에 해도 4시면 지니 집에 촛불 켜놓은 집들도 많아요. 촛불 분위기 내기도 좋지만 어두침침 가을 겨울날 보내기 좋죠. 아직도 벽난로도 있고 다들 부분 조명(테이블 램프) 같은 걸로 책 읽고 하는게 우리랑 주거 문화가 많이 달라서 그런 것 같아요..
한국분들 집 렌트해서 처음에 하는게 하얀색 LED로 바꾸는 것이죠. 답답해서 못 살겠다고6. dd
'21.10.3 10:16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유럽에선 형광등은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거라고 생각하더라구요
가정집은 주로 백열등.
한국사람은 처음 가면 아마 적응 안 될 거예요7. ㅇㅇ
'21.10.3 10:19 PM (125.186.xxx.127)그쪽은 우리처럼 천장에 등이 없는경우가 많죠. 벽등이나 모서리에 스탠드 정도.
8. ...
'21.10.3 10:21 PM (175.194.xxx.216)백인들 눈이 동양인과 달리 빛에 약하다네요
그래서 조명도 누렇고 어두운가봐요9. 노르딕
'21.10.3 10:22 PM (175.192.xxx.113)사무실도 진짜 어두워요..
우리나라는 어딜가도 늦은밤에도 환한데..
유럽은 밥에 돌아댕기는건 정말 못하겠네요.
아늑하고 따뜻한 분위기는 날것 같은데,..10. 저녁은
'21.10.3 10:30 PM (202.166.xxx.154)평일 다들 일찍 끝나고 집에서 보내는 분위기라 길거리가 조명이 밝을 필요 없구요. 주말에는 그래도 사람들이 좀 모이죠.
전에는 수퍼 같은 곳이 일찍 문닫고 했는데 요즘에는 평일에도 7시까지는 해요. 대도시는 아니고 중소도시 옆의 동네입니다.
그래도 세상이 다 돌아가니 저녁늦게까지 일하는 문화는 차차 바뀌었으면 좋겠어요11. 맞아요.
'21.10.3 10:30 PM (175.120.xxx.134)걔네는 또 우리 집같이 형고앋ㅇ으로 해놓은 집 들어와서 놀란다죠?
아니 이게 가정집이냐고?
너는 무슨 맨날 수술실에서 사냐고 ㅋㅋ12. 노르딕
'21.10.3 10:39 PM (175.192.xxx.113)라이프스타일이 달라서 조명사용도 다를수 있겠다싶어요..
우리나라처럼 늦게까지 일하는 문화가 아니라서요.
윗님 아름다운 북유럽에 사신다니 부럽습니다^^13. 노르딕
'21.10.3 10:41 PM (175.192.xxx.113) - 삭제된댓글너는 맨날 수수료에서 사냐고
—————————///————-
윗님 너무 웃겨요^^14. 전기세
'21.10.3 10:47 PM (125.182.xxx.20)영국 살때 어두운 전구 때문에 불편했었는데 금방 적응되었어요
그때 전기세 때문에 그런다고 들었었는데.... 그게 아닌가봐요
코로나 때문에 못하니 갑자기 그때 어두웠던 저녁의 삶이 생각나고 그립네요15. 옛날
'21.10.3 11:12 PM (210.218.xxx.159) - 삭제된댓글오래전 북유럽 여행 갔는데 조명이 너무 침침해서 우울했어요...심지어 호텔안에서도 어두워서 트렁크에서 물건 찾는것도 함들었구요~ 그쪽 사람들이 우울증 약을 많이 복용한다고 해서 조명만 조금 밝게 해도 괜찮을텐데 생각했던 기억이 나네요. 왜 그렇게 이 나라들은 어두 침침하게 해놓고 사느냐고 했더니 분위기 때문이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16. ....
'21.10.3 11:50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그렇다고 흰빛도 싫어요
인테리어 잘해놓고 흰빛으로 해놓는거 이해 안돼요17. ...
'21.10.3 11:51 PM (1.237.xxx.189)그렇다고 흰빛도 싫어요
집이 너무너무 안이쁨
인테리어 잘해놓고 흰빛으로 해놓는거 이해 안돼요18. 그쪽은
'21.10.4 8:06 AM (211.105.xxx.125)생물학적으로 눈이 안좋아서 이런건 잘 모르겠지만,
전등은 하나의 인테리어 개념 입니다.
이사할 때 소파나 침대가 붙박이가 아니듯,
전등이야말로 필히 본인이 원하고 필요한 거 갖고 댕겨야 해요.
그래서 램프 디자인이 아주 발달 했구요,
천장에 딱 붙게(한국처럼) 달아 놓으면 빛이 너무 퍼져 버리니,
빛이 꼭 필요한 부근까지 전깃줄을 늘여서, 그 부분만 빛 쏘게 하는게 전통이더라구요. 물론 전기요금이 비싼 것도 있고, 긴 겨울에 불면증으로 시달리는 사람들도 많아서 더더욱 촛불 비슷한 정도의 밝음만 원하는 것도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