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파트 1층 어떨까요?

부린이 조회수 : 3,218
작성일 : 2021-10-02 16:16:16
현재 대단지 아파트 중층에 살고 있습니다
중층의 장단점 모두 파악한 상태이고요

이번에 예전에 살던 곳이 재개발 해서 새로 신청을 해야하는데
1층은 어떨까 고민하고 있거든요
(같은 중층이라면 별로 의미없을 것 같아서)

문만 열면 바깥이라는 점
아랫집 층간소음 신경 안 써도 된다는 점
...이 너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단점으로는,
시끄럽고(애들 노는 소리는 물론이거니와 배달오토바이  쓰레기 수거차 같은 것도)
벌레 많고,
창문 맘대로 못 열고 등등이 있을 것 같은데

여러분이 저라면 1층 신청하실 것 같나요?
참고로 1~3층 희망자는 원하는 동.호수를 배정해 준다고 합니다
IP : 180.71.xxx.1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루
    '21.10.2 4:17 PM (1.222.xxx.53)

    가격이 말해줍니다.
    하수구 역류와 냄새도 추가

  • 2. ...
    '21.10.2 4:20 PM (106.101.xxx.13) - 삭제된댓글

    겨울에 바닥에서 한기 올라오고 시끄럽고 냄새 올라오고 겨울에 하수구 역류하고 어린아이들 키우는거 아니면 비추

  • 3. 신축이라도
    '21.10.2 4:22 PM (119.64.xxx.75) - 삭제된댓글

    잘못지으면 겨울에 역류해서 세탁기 못 쓸 수도 있어요.
    곰팡이 잘 피니 옷관리 잘 해야하고, 1층 내려와서 담배피는 남자들도 많죠.
    수목 관리한다고 전지도 자주하고, 그거 날릴때 소음, 냄새 심하고, 약도 자주 뿌리구요.
    주차장 가까우면 후면주차로 문제되고, 쓰레기 분리장 가까우면 음쓰통 때문에 냄새나고, 벌레 꼬이구요.
    밤에는 고양이 소리도 들리지요.

  • 4. 00
    '21.10.2 4:23 PM (113.198.xxx.42)

    아무리 나무로 가려진다고 하더라도, 사는 내내 창문과 블라인드 닫고 살지 않으면
    지나는 사람들이 다 들여다 보(는 느낌이 들)게 됩니다... 특히 내부에 전등켜는 시간에는
    너무 답답했어요

  • 5. 케로로
    '21.10.2 4:28 PM (175.116.xxx.23)

    비추예요 왜 같은중층이 의미가없을까요

  • 6. 유리멘탈 팔랑귀
    '21.10.2 4:31 PM (180.71.xxx.10)

    저층 안 되겠네요 ㅠㅠ
    댓글만 읽어도 스트레스가 밀려옵니다

    중층 아닌 곳에 살아보고 싶어서 쓴 글이었는데
    역시 82님들 말씀 들어야겠어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 7. 그냥
    '21.10.2 4:37 PM (210.100.xxx.239)

    저층은 괜찮아요. 3,4,5층 정도는.
    그런데 1,2층은 장점이 별로 없어요.

  • 8. 저는
    '21.10.2 4:52 PM (58.239.xxx.225)

    3층은 괜찮을 것 같아요 원래 고층 선호하지 않는 편이라...
    3~5층 정도 늘 살고 있어요
    2층은 밖에서 잘 보이는데 3층은 그렇지도 않고 나무도 보이고 괜찮아요

  • 9. ㅇㅇ
    '21.10.2 4:54 PM (49.175.xxx.119)

    저희집 1층인데 배수 잘 되고 냄새같은거 없어서 그런가 살던 아파트 중 제일 만족해요. 거실에 창이 두개인데 창문에서 사계절 다 느낄 수 있구 거실 위치가 묘하게 사람들 지나다니는 쪽이 아니라 시선걱정도 없어요. 집앞에 심어진 나무들이 잘 가려줘요. 엘베 기다릴일 엊ㅅ고 쓰레기 버리는날 편하고....다른집 1층은 몰라도 지금 사는집은 넘 좋다고 식구들끼레 얘기 많이 해요. 층간 소음 유발자가 될 걱정이 없어 애들도 잘 놀고요.

  • 10. ...
    '21.10.2 5:12 PM (175.196.xxx.78)

    ????중층거주인데 1층을 신청하신다고요???
    도대체 왜????

  • 11. 엘리베이터를
    '21.10.2 5:51 PM (180.71.xxx.10) - 삭제된댓글

    안 타면 얼마나 편할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저층 생각해보게 됐고요
    윗윗님처럼 살고 싶어서 질문 드린 거였는데
    댓글이 압도적이라 포기했습니다 ㅠㅠ

  • 12. 엘리베이터를
    '21.10.2 5:52 PM (180.71.xxx.10)

    안 타면 얼마나 편할까 (비상 시에 대피도 빠르고 등등) 라는 생각이 들어서 저층 생각해보게 됐고요
    윗윗님처럼 살고 싶어서 질문 드린 거였는데
    댓글이 압도적이라 포기했습니다 ㅠㅠ

  • 13. 1층
    '21.10.2 6:44 PM (106.102.xxx.247) - 삭제된댓글

    살아보니 사람이 살 곳이 아니란 생각
    삶의 질이 현격하게 떨어져 빨리 탈출하고 싶네요
    신축인데도 너무 불편해요

  • 14. 저도
    '21.10.2 7:19 PM (61.72.xxx.109)

    저층은 아닌거 같아요. 아이들 유아 시절에는 뛰고 하는 것 때문에 1층이 편했는데 정말 저희 동보니 저층에 사시는 분들 담배냄새랑 오가는 소음에 할머니들이나 사시지 쉽지 않아 보여요. 자희 친정 중층인데도 이번 연휴 담배를 떼로 피워대니 냄새가 올라와서 저층 넘 힘드시겠다 했어요;;

  • 15. 감사합니다
    '21.10.2 8:29 PM (180.71.xxx.10)

    대다수 분들이 하지 말라고 하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 것 같네요
    가족들과 대화할 땐 1층도 한 번 살아보자 분위기였는데
    이곳 댓글들을 보여주니 다들 중층으로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16. 1층
    '21.10.2 8:35 PM (120.142.xxx.193)

    아이들 어릴땬 층간소음 스트레스 없어서 완전 좋았어요.
    그러나
    어둡고 사생활보호 안되고 우리집소음 엘베기다리는 이웃들한테 들리니 조심스럽고 벌레도 많아요.
    저희는 특히 1층 내려와서 피는 담배냄새 너무 괴로웠네요.
    매도때도 거의 급매로 팔았구요.

    그럼에도 층간소음 스트레스없는건 매우 큰 장점이었네요^^

  • 17.
    '21.10.2 9:26 PM (121.168.xxx.217)

    새아팟1층은 장점이 많아서 인기많아요
    단열잘되고, 놀이터앞만 아니면 소음없고
    엘베 안기다려도되는 것도 아주 좋네요
    음쓰버릴때 엘베에서 누구라도 타면 참 고역이거든여
    역류나 이런건 옛말인듯하고요

  • 18. 노노노
    '21.10.2 10:24 PM (49.1.xxx.141)

    새아파트라도 습기 벌레 어쩔..
    최소 6층 이상으로 올라가시길.
    수목 소독할때는 또 어떻고. 그 냄새 집 안으로 들어오면 내가 죽을거 같음.
    그리고 1,2층은요. 일반분양용이지 조합원에겐 주지도 않아요.

  • 19. cinta11
    '21.10.2 10:31 PM (1.241.xxx.133)

    저 지금 1층 살아요 아이들때문에 사는데 아이 있으셔서 어쩔수 없으면 피하세요~ 하루종일 해 안 들어오고 커다란 바퀴 벌레 종종, 겨울에 무지 춥고(대신 여름에 좀 시원) , 블라인드 닫고 생활해야하고.. 가장 큰건 전세 놓을때나 팔때 잘 안 나가요.. 가격 내려서 파셔야하구요

  • 20.
    '21.10.3 12:38 AM (125.187.xxx.5)

    3층이라면 모를까. 1층은 아닌거 같아요

  • 21. 잘생각
    '21.10.3 7:53 AM (223.38.xxx.109)

    2년 안된 대단지 신규아파트에 살아요. 겨울되면 1층 역류한다고 방송나와요. 아파트까페에 거 품으로 베란다 절반 넘친 사진 올라오고요. 잘 생각하셨어요.

  • 22. ....
    '21.10.3 11:42 AM (1.240.xxx.127)

    저층 심천하면 원하는 동호수 배정가능하다는게
    이미 답 나오지 않았나요?
    그만큼 선호도가 떨어지니까 가능한거겠죠
    비싼건 다 이유가 있어요
    싼 것도 이유가 있고요

  • 23.
    '21.10.4 11:52 AM (180.71.xxx.10)

    댓글 달아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이래서 모르는 것 있으면 꼭 82에 올려서 의견 들어봐야 한다는 것을 또 깨달았네요
    다른 분들께도 참고가 되시라고 글은 삭제하지 않을 게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47286 또 82글 퍼서 기사 썼네요. 7 ... 2021/10/02 2,241
1247285 8000억 초대박 투기, 드러나는 비밀 6 2021/10/02 1,709
1247284 싱크대 나무 상판 해 보신 분 계세요? 7 .. 2021/10/02 2,541
1247283 이낙연 "비리서 자유로운 사람이 '사슬' 끊을 수 있어.. 30 .... 2021/10/02 1,582
1247282 상생소비지원금 신청 유리한 카드는? 5 궁금 2021/10/02 3,040
1247281 국짐 알바들 윤석열 위기 처하면 부동산글 도배 14 분석 2021/10/02 1,138
1247280 도둑을 막은자가 도둑일 순 없죠 11 2311 2021/10/02 1,123
1247279 王석열 후보측 바뀌는 해명 19 구차하다 2021/10/02 3,023
1247278 주차해둔 차 지붕에 밤 안쪽껍질같을걸 던져놨어요 차량 2021/10/02 1,107
1247277 원산지 증명해주는 이태리 배송대행지 아세요? 혹시 2021/10/02 853
1247276 혐오스런마츠코의일생 코메디인가요? 24 ㅇㅇ 2021/10/02 3,503
1247275 애견 펜션 개별 수영장 온수 이용해보신 분~ 3 .. 2021/10/02 955
1247274 짜왕껀…이건 고발사주, 유지, 장모, 아빠집 이런것 보다 더크네.. 2 2021/10/02 1,127
1247273 선거는 중요한게 중도층인데 12 어차피 2021/10/02 1,659
1247272 청량리같은곳도 17억 실거래 찍었네요 헐 7 ㅇㅇㅇ 2021/10/02 2,996
1247271 이재명 유동규 화천대유터지고 삭제 된 기사 5 찐이맘 2021/10/02 1,288
1247270 월세 연체 개념이 2개월 연체라 함은 14 ... 2021/10/02 1,737
1247269 급질)한 10년만에 가방을 샀는데.. 1 엄마최고 2021/10/02 2,557
1247268 무당한테 주술이나 받는 작자를 지지하는 인간들은 어떤부류일까요?.. 8 ㅇㅇ 2021/10/02 1,360
1247267 집이 5억 올랐는데 기쁘지가 않네요... 59 .. 2021/10/02 24,457
1247266 아이 둘이랑 저랑 속초에 갈만한곳 있을까요? 3 속초 2021/10/02 1,700
1247265 대학병원에서 검사받고 보험 들어도 되나요? 13 궁금 2021/10/02 2,084
1247264 새우젓 보관 ᆢ 좋은 방법은 뭘까요? 12 ... 2021/10/02 3,168
1247263 . 6 제2천하동인.. 2021/10/02 2,273
1247262 아파트 1층 어떨까요? 19 부린이 2021/10/02 3,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