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랑은 남편과 부모님에게만 하는 걸로....
1. ..
'21.9.30 7:02 PM (183.97.xxx.99)동감합니다
2. ᆢ
'21.9.30 7:03 PM (175.197.xxx.81)진리죠
조부모님도 괜찮아요~3. ......
'21.9.30 7:04 PM (222.234.xxx.41).좋은 기운좀 받아갑시다ㅋㅋ
어디되셨어요?(익명이니뭐-)4. ....
'21.9.30 7:05 PM (180.65.xxx.103)윗님 지방입니다^^
5. ..
'21.9.30 7:07 PM (39.109.xxx.13) - 삭제된댓글물어서 대답해줘도 자랑인거예요? 그럼 묻질 말던지...
저는 실없이 자기 자랑하는 사람도 싫지만
결국 알 수밖에 없는 사실들에 축하인사가 야박한 사람도 싫고
축하인사에 아니라고 어찌될지 모른다고 극구 부정하며
맥빠지게 하는 사람도 싫어요.6. ......
'21.9.30 7:15 PM (222.234.xxx.41)지방이라도 궁금해요
어디예요?7. 명언
'21.9.30 7:26 PM (58.238.xxx.244)내가 잘되는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내부모와 내자식뿐이다.
8. 저도
'21.9.30 7:31 PM (221.140.xxx.46) - 삭제된댓글저는 실없이 자기 자랑하는 사람도 싫지만
결국 알 수밖에 없는 사실들에 축하인사가 야박한 사람도 싫고
축하인사에 아니라고 어찌될지 모른다고 극구 부정하며
맥빠지게 하는 사람도 싫어요 222222222222229. 부부간에도
'21.9.30 7:36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아내가 잘 나가면 남편이 질투로
가정폭력이 일어 난데요10. ㅁㅁㅁㅁ
'21.9.30 7:38 PM (125.178.xxx.53) - 삭제된댓글축하인사에 아니라고 어찌될지 모른다고 극구 부정하며
맥빠지게 하는 사람도 싫어요
***
억ㅋㅋ 제 시모가 제 친정일에 이래요
사기 많다 조심해라~~~11. 부모도
'21.9.30 7:44 PM (180.224.xxx.77) - 삭제된댓글자기좋아하는 자식보다 잘되는거 싫어해요.
배우자랑만 소통해요.12. 이야
'21.9.30 7:47 PM (114.205.xxx.84)직장 동료인데 의례적인 축하조차 못하는 사람은 인성이 바닥이라고 봅니다
13. ...
'21.9.30 9:06 PM (125.252.xxx.12)아무리 질투가 나도 대놓고 표정이 변하다니
직장 동료 인성 수준도 좀 그렇네요...14. 내 집일은
'21.9.30 9:25 PM (14.32.xxx.215)남편에게
친정일은 친정식구랑 하세요
연전에 친정아빠 굉장히 출세한적 있는데 남편이 노골적으로 싫어하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