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준성은 윤석열의 오른팔~~~
JTBC 취재를 종합하면 감찰부의 조사 결과, 판결문을 열람한 직원들 중에는 손준성 검사가 소속됐던 수사정보정책관실 직원들도 있던 걸로 파악됐습니다.
감찰부는 지난주 이 직원들을 불러 왜 판결문을 열람했는지, 열람을 지시한 사람이 있는지 등을 조사했습니다.
고발장에 첨부된 판결문과 직원들의 열람이 관련된 것인지 파악하기 위해섭니다.
http://news.v.daum.net/v/20210916200305134
검찰의 사유화~~~
윤석열 검찰총장 재직 시절인 지난해 3월, 대검찰청이 윤 총장 장모인 최모(74)씨의 잔고증명서 위조 사건에 대해 ‘최씨는 무죄’라는 논리와 근거, 변호사 변론 요지 등을 종합한 이른바 ‘총장 장모 변호 문건’을 생산한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