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게시판 보면 웃기지도 않네요
국짐 알바세력과, 일부 정치모리배들이 본질을 호도하고 물타기하고 있어요.
우리가 분노해야되는건
우리 아이들이 듣도 보도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방법으로 부를 대물림하고
특권과 반칙으로 국민들을 조롱하고
고작 31살 대리가 퇴직금 50억 받고, 집행유예기간에 또다시 음주운전. 그리고 재난지원금 거지 조롱
마약을 들고 들어오건, 음주운전을 하건, 서울대학 연구실을 빌리건
모든 특권과 반칙을 이용해 우리 소중한 아이들과 경쟁하는척 하며,
우리의 아이들을 조롱하고 있는 그들의 더러운 카트텔을 깨버려야 되는겁니다.
정말 현실에서 우리 새끼들 저런 저열한 부류의 수많은 아이들에게 조롱당하고 있어요.
(추가.댓글에 조민관련해서
관련해서도 조국전장관의 반성과 사과 그리고 정경심 교수 말도안되는 재판부 기피신청을 통한 구속의 사례가 있어요 / 저 위에 것들은 어느누구하나 사과한번 안하고 넘어갔죠?
똑같이 그들의 사돈의 팔촌, 주변 모두 멸문지화에 이를 정도로 탈탈털고, 구속 시키고, 집앞 찾아가서 뭐배달했는지 조롱하고 또 조롱이 필요하다는 말인가요????)
오세훈 민간재개발....부산 엘씨티....이쪽으로 불똥이 튈까봐
뭐가 나올지도 모르는 복마전 이게 어떻게 될까 전전긍긍하는 모습이
지금 알바들의 난동의 실체입니다.
우리아이들이 "부모뽑기 잘못했다"라고 자학 개그를 한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