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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예쁘게 한다는게 뭔가요

www 조회수 : 5,487
작성일 : 2021-09-28 10:38:47
주위에서 몇번 들어서 으쓱으쓱 한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칭찬이니까 기분은 좋은데 ㅎㅎ이히 
IP : 106.243.xxx.240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9.28 10:41 AM (180.65.xxx.103)

    말 내용은 당연하거니와(상대 배려하는 내용)
    톤에 굴곡이 없이 부드러운 말투일까요?

  • 2. 적당히
    '21.9.28 10:43 AM (49.174.xxx.190)

    적당히 겸손하고
    적당히 존중하고

  • 3. ㅇㅇ
    '21.9.28 10:45 AM (180.230.xxx.96)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반대라 좀 바꿔보려구요

  • 4.
    '21.9.28 10:46 AM (210.94.xxx.156)

    상대를 배려하는 말을 하시는 거죠.
    같은 말이라도
    상대가 듣기 좋은 표현을 쓴다는 것.
    장점입니다.

  • 5. ...
    '21.9.28 10:47 AM (58.148.xxx.122)

    긍정적으로 말해주는 거요.

  • 6. 예를들면
    '21.9.28 10:48 AM (220.75.xxx.191)

    항상 긴머리를 고수하던 지인이
    어느날 싹독 자르고 나타났어요
    말을 밉게 하는 사람은
    어머, 긴머리가 훨씬 예뻤는데 왜 잘랐어?
    평소 긴머리 잘 어울린단 칭찬은 한번도
    안했던 사람일수록 그리 말하죠
    이쁜말 하는 사람은,
    긴머리도 예쁘더니 자르니 더 예쁘다
    하죠 사실여부를 떠나 이미 자른 머리니까요

  • 7. ㅇㅇㅇ
    '21.9.28 10:49 AM (110.70.xxx.204)

    듣는 사람 입장에서 생각하고
    듣기 좋게 말 하는게 예쁘게 말하는거지요

  • 8. 기분좋은말
    '21.9.28 10:49 AM (121.176.xxx.166)

    예쁜 단어와 듣는 이를 즐겁게 해주는 말.

  • 9. 쇼핑몰
    '21.9.28 10:52 AM (117.111.xxx.78)

    사전 고지했음에도 배송이 쿠팡같지 않을 때 미리 항의하는 경우있어요.
    1.금요일에 주문 했는데 아직도 발송안했네요 언제 보내나요.
    2.안녕하세요 금요일에 주문했어요 빨리 써보고 싶은데 언제쯤 받아볼 수 있을까요 ^^
    두번째분께 고마워서 사은품 비싼걸로 보내드렸어요
    같은 말을 해도 이쁘게 하시잖아요

  • 10. ...
    '21.9.28 10:52 AM (211.44.xxx.49) - 삭제된댓글

    예를 들면님 말씀처럼 내용이 예쁜 경우도 있고,
    밝은 표정으로 조근조근 귀엽고 예쁘게 말하는 사람.... 빅마마

  • 11. .....
    '21.9.28 10:53 AM (203.251.xxx.221)

    상황에 대한 긍정적인 마인드의 말이요.

  • 12. ...
    '21.9.28 10:54 AM (211.44.xxx.49) - 삭제된댓글

    쇼핑몰님 2번 손님
    예쁜 말의 전형이네요...^^

  • 13. ..
    '21.9.28 10:55 AM (203.229.xxx.14) - 삭제된댓글

    근데 남의 비위를 맞추며 말하는지는 보세요. 제가 좋은말 듣는데 저는 비위 맞추며 말하고 있다는 것을 최근 깨달았어요

  • 14. .....
    '21.9.28 10:56 AM (180.65.xxx.103)

    말을 밉게 하는 사람은
    어머, 긴머리가 훨씬 예뻤는데 왜 잘랐어?
    평소 긴머리 잘 어울린단 칭찬은 한번도
    안했던 사람일수록 그리 말하죠
    이쁜말 하는 사람은,
    긴머리도 예쁘더니 자르니 더 예쁘다
    하죠 사실여부를 떠나 이미 자른 머리니까요

    ----------------
    이건 단순하지만 진리에요.
    평소에 긴머리에 관한 장점 한 번 얘기없다가
    이제서와 긴머리가 더 나았는데 왜 자르냐...

    이런사람은 다른 부분에 있어서도 부정적인 미운말 반복무새입니다

  • 15. 궁금
    '21.9.28 11:05 AM (180.229.xxx.9)

    제가 말을 예쁘게 못하는 사람인데요...
    "긴머리도 예쁘더니 자르니 더 예쁘다"
    이런 말 들으면 저는 이상하던데요.
    진짜로 더 예뻐서 저렇게 말하는 거예요, 아님 그냥 예쁜 말이 하고 싶어서 하는 거예요?

    가끔 그런 사람 있잖아요.
    남에게 친근하게 하고 배려심 넘치면서 좋은 말만하고...
    저는 그런 사람은 경계하게 된던데요.

  • 16. ......
    '21.9.28 11:07 AM (180.65.xxx.103)

    180.229님 죄송하지만 좀 피곤하게 느껴지네요.
    좋은 말은 좋을 말로 받아들여야지
    경계하고 해석하고 의심하고.....

  • 17. ..
    '21.9.28 11:16 AM (203.229.xxx.14) - 삭제된댓글

    경계 의심이라기 보다 좋은말 따틋한 말은 하지만 말 뿐인 사람 그게 스킬인 사람 많아요.

  • 18. 너트메그
    '21.9.28 11:17 AM (223.39.xxx.216)

    저도 여자들의 무한칭찬릴레이가
    진짜 예쁜말? 긍정적인 말? 이 맞는지 궁금님처럼 궁금해요.

    긴머리다 훨씬 잘어울리는데
    자른머리가 잘어울린다?

    쇼핑몰 예를 들어주신것 처럼 사실을 긍정적으로 표현하는게
    예쁜말인것 같아요.

  • 19. ㅇㅇ
    '21.9.28 11:18 AM (14.38.xxx.228)

    좋은말은 좋은말대로 듣고
    그 말로 뭘 원하는거면 그때 경계해도 되죠.
    미리 경계하는것도 인간관계 미숙에서 오는행동임.

  • 20. ㅇㅇㅇ
    '21.9.28 11:28 AM (59.27.xxx.224)

    예쁜말을 한다는건
    그 사람과 잘 지내고싶다는 표현이에요

  • 21.
    '21.9.28 11:34 AM (61.74.xxx.175)

    운전 못하는 친구를 모임에서 오랫만에 만났는데 한 친구는 운전 하면 잘할거 같은데 해보지?라고 했고
    다른 한 친구는 아직도 운전 못하니?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 22. ㅎㅎㅎ
    '21.9.28 11:45 AM (106.246.xxx.196)

    매사 부정적으로 이야기 하는 사람들 있어요
    꼭 나쁜점만 보면서 콕콕 찝어서 이야기 하고
    그러면서 본인이 엄청 잘나서 그런거 잘 집어낸다고 자뻑도 장난아닌
    말뽄새가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들으면 알잖아요
    정말 그게 잘못되서 걱정스러워 하는 말인지
    그냥 지적질에 도취되서 잘난맛에 하는 말인지

    반면 항상 긍정적으로 좋은 점을 찾아내서 말하는 사람들 있죠.
    그게 말을 이쁘게 하는 거에요.

  • 23. 마음결
    '21.9.28 12:39 PM (210.221.xxx.43)

    나 전달법이라는 게 있어요
    친구가 약속시간에 연락도 없이 늦었을 때...

    넌 어쩜 이렇게 시간개념도 없냐 전화는 뒀다 뭐하고?
    이렇게보다
    나전달법으로 말할 때
    니가 연락도 없이 늦으니 얼마나 걱정을 했다고
    다음엔 늦을 때 꼭 연락해줘 그래야 맘 편히 기다리지~

    뭐 친구의 단점을 꼬집어 말해줄 필요도 있겠으나
    나전달법으로 말하면 스스로 반성할 확률이 높답니다

  • 24. ㅋㅋㅋ
    '21.9.29 4:57 AM (218.144.xxx.195) - 삭제된댓글

    우리 친구들 중에 다리가 유독 이쁜 친구가 있어요
    어느날 모임이 있어서 다 같이 모였는데
    그 친구가 종아리 중간쯤 오는 바지를 입고 나왔는데 이쁘더라구요
    한 친구가 그걸 보고선 oo 이는 바지 입어도 다리 이쁜게 감춰지지가 않네~
    다른 친구는..oo 이가 무릎아래로는 괜찮아 ..근데 머리숱이 많이 줄었다..
    그렇게 말한 친구는 머리가 휑~하고 소위 말하는 무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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