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중국적자 아이, 군대 보내보신분 계신가요?

조회수 : 2,462
작성일 : 2021-09-27 17:38:29
아이가 한국에서 고등 졸업하고 올해 미국으로 대학갔어요.
미국서 태어나 이중국적이고 쭉 거기서 살다가 중딩때 들어와서 한국서 학교 몇년 다니다 다시 미국으로 돌아간 셈이죠.
아이가 한국말도 유창하지 못하고 굉장히 조용, 소심?해요. 맘같아선 국적이탈을 해주고 싶었는데 한국서 학교다니니 국적이탈이 안되더라구요. 이제 대학을 보내고 나니 군대 보낼게 걱정이네요 벌써.
지금 한국으론 고3나이예요. 아예 내년에 빨리 보내버릴까 싶은데, 아이가 한국말도 어눌한데다(여기서도 외국인학교 다녔어요) 성격이 극소심 형이라 정말 많이 걱정되요. 요즘 군대 엄청 빡세거나 그러진 않겠죠? 혹 저희 아이같은 케이스 자녀 두신 분들 경험 있으시면 듣고 싶어요.
IP : 223.38.xxx.15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9.27 5:49 PM (211.196.xxx.185)

    카투사 보내세요

  • 2.
    '21.9.27 5:51 PM (223.38.xxx.182)

    카투사 지원도 해볼거지만 워낙 경쟁률이 세다 하고 평생 한번밖에 지원기회가 없다 하니 너무 기댈 하면 안될것 같아서요.

  • 3. ㄱㄱ
    '21.9.27 5:53 PM (1.222.xxx.53)

    카투사 떨어지면 어학병..
    어학병이 퀄리티는 더 높아요.
    추첨후 시험도 봐요.

  • 4. ㄱㄱ
    '21.9.27 5:55 PM (1.222.xxx.53)

    우리 애 어학병 선임은 미국에서 약사하다 온 사람.
    후임은 스탠포드 다니던 학생이었어요

  • 5.
    '21.9.27 5:58 PM (175.114.xxx.218)

    어학병도 시험 보죠??? 아~ 어학병이라도 허려면 한국말도 유창해야하지 않나요. ㅠㅠ

  • 6. 어학병
    '21.9.27 5:58 PM (182.212.xxx.185)

    은 한국말도 잘해야 합니다. 준비하는 학원 있으니 한번 준비하는 법 문의해 보세요. 군대가 아무리 예전보다 자유롭다 한들 내성적인 아이들에게 단체 생활이 쉬울 수가 없죠. 여러 방법을 강구 하시는게 좋을 듯 해요.

  • 7. Fpos
    '21.9.27 5:58 PM (119.71.xxx.31)

    18살 3월전에 국적포기하면 군대안가지않나요?
    이중국적 유지하고싶으신건가요?

  • 8. ㄱㄱ
    '21.9.27 6:00 PM (1.222.xxx.53)

    시험이 영어듣고 한국말번역+한국말을 영어로 번역.
    다 말로 해요.
    근데 일단 추첨이 되는게 중요해요.
    어학병은 여러번 지원 가능해서 대부분 사람이 많아요.

  • 9. ㄱㄱ
    '21.9.27 6:01 PM (1.222.xxx.53)

    나이든 사람이 많아요.

  • 10.
    '21.9.27 6:26 PM (223.38.xxx.113)

    아이가 한국에서 일정기간 살아서 국적이탈이 안되더라구요. 국적이탈이 해외에서만 할수 있게 법으로 막아놨어요. 이런 경우 군대를 다녀와야지만 국적이탈을 하거나 이중극적 유지를 할 수 있게 해놨더라구요.
    어학병이 그리 좋은가요? 한국들어오면 그걸 준비사켜야 할까요???

  • 11. 들은 바로는
    '21.9.27 6:31 PM (182.212.xxx.185)

    어학병도 육군쪽은 아주 편한 건 아니라고 들었어요. 네이버인가 어학병 준비하는 카페도 있으니 알아 보시면 좋을 듯요.

  • 12. 군대
    '21.9.27 6:35 PM (119.71.xxx.31)

    그런가요?저희아이도 비슷한경우라ㅜ
    (시민권자.이중국적.외국인학교 재학중)
    일정기간 한국에산다는게 몇년정해져있을까요?

  • 13. 요즘은~
    '21.9.27 7:10 PM (221.150.xxx.138)

    군대..분위기 괜찮은것 같아요.
    어디서든 이상한 애들 하나씩은 있는데
    개네들은 자체적으로 어떤 식이든 걸러져요.

    아이가 외고 다녀서 이중국적자 친구들 많은데
    그냥 무난히 군대 갔다왔고..
    대학에는 12년 해외특례로 독일에서 온 친구가
    있는데 애는 안가도 되는데 그냥 간다고 하면서
    갔대요. 애는 진짜 한국말 어눌한데 잘 있는것 같고,

    군대 동기 중에도 미국에 가족 다 있고 대학도
    미국에서 다니는데 온 친구도 있고..

    군인들도 요즘 애들이어서 기본적으로 쿨하고
    그런가보다 해요.

  • 14. ...
    '21.9.27 7:59 PM (175.223.xxx.152) - 삭제된댓글

    아이 베프 이번에 제대했어요. 이거저거 뺑뺑이에서 죄 떨어지고 일반 가서는 서울대여서인지 행정업무보고 무난했다고. 국적밝힐일도 없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45157 오징어게임 패러디 재밌네요 ㅎㅎ 4 .... 2021/09/28 2,495
1245156 천지인 자판 쓰는 분들 • 이 가운뎃점이요 ㅇㅇ 2021/09/28 1,281
1245155 서브웨이 로스트치킨 없어진건가요?? 5 ㅇㅇ 2021/09/28 1,856
1245154 친구가 오랜만에 전화하더니만 백신 맞았냐고 5 ㅇㅇ 2021/09/28 4,034
1245153 부동산 부동산 노래하던 세력들, 화천대유 천하동인 아닐까요? 18 그 많은 돈.. 2021/09/28 1,705
1245152 속상한 마음 넋두리... 4 ... 2021/09/28 3,034
1245151 남동생 이혼 447 억장 2021/09/28 40,491
1245150 발가락이 멍들고 부었는데 어느 과 가죠? 6 ㅡㅡ 2021/09/28 2,262
1245149 오늘 발견한 최고의 댓글..최곱니다 21 ... 2021/09/28 15,034
1245148 백신맞고 어느정도 일상생활 허용인가요? 6 ㅂㅅ 2021/09/28 1,899
1245147 대장동 게이트, 최근에 내가 읽은 최고의 기사. 50 김부겸 의문.. 2021/09/28 2,104
1245146 우리집만 더운가요? 1 ㅇㅇ 2021/09/28 1,631
1245145 유동규, 성남시장 비서실과 '대장동' 적극 소통 정황 7 샬랄라 2021/09/28 650
1245144 밀키트...저한테는 왜 양이 적은거죠? 10 ... 2021/09/28 2,578
1245143 엄마 돌아가시기 직전 모습 27 여름밤 2021/09/28 17,236
1245142 하다하다 15년전 같은당 의원 보좌진까지 엮네 16 ,. 2021/09/28 1,239
1245141 경기도 사업에 국비 2조 지원…이재명 챙기는 이해찬-2019년 .. 17 만악의 뿌리.. 2021/09/28 1,240
1245140 화천대유·천화동인 관계자들이 곽상도에 건넨 수상한 고액 정치후원.. 18 ... 2021/09/28 1,208
1245139 오늘 성남시청에서 벌어진 일이라네요 18 화천대유 2021/09/28 5,957
1245138 동물 잘아시는분 이 아기동물이 뭔가요? 7 2021/09/27 2,371
1245137 "사실 대장동은 내가 설계" 이재명 주목받는 .. 7 사랑받는 2021/09/27 1,341
1245136 아, 김종인 할배요, 당신은...... 15 김종인이 옳.. 2021/09/27 3,318
1245135 '5년 지나' 검증 못한다던 국민대..교육부엔 "시효 .. 4 샬랄라 2021/09/27 1,645
1245134 30대그룹 전문경영인 퇴직금 상위 20 5 2021/09/27 1,535
1245133 성균관스캔들 1 ^^ 2021/09/27 2,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