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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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꽐라 여성 탔다, 넘겨, 들뜬 택시기사들

...... 조회수 : 4,489
작성일 : 2021-09-20 11:06:23
저런 저질적인 대화가 이들에게는
지루하고 반복되는 일상을 달래줄
놀이쯤으로 여겨진 지 오래였다.
라니....
저는 택시 절대로 안타요.
어우.. 소름끼쳐

https://news.v.daum.net/v/20210920094933579
IP : 223.39.xxx.4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9.20 11:06 AM (223.39.xxx.49)

    https://news.v.daum.net/v/20210920094933579

  • 2. ...
    '21.9.20 11:11 AM (59.6.xxx.198)

    정말 택시 웬만하면 타지 않아요
    이미 범죄자집단이 된지 오래죠
    법이 범죄를 못 따라가요

  • 3. 재판관
    '21.9.20 11:11 AM (211.214.xxx.201)

    머리가 꼴통인지. 전 이 범죄 처음 나왔을 때부터 여죄 있을꺼라고 했어요.
    아니면 멀리서 서로 택시운전하다가 꽐라된 여성 탔다고 일사불란하게 모려서 범죄 저지르겠어요?
    근데 합의 했다고 집행유예를 주다니. 판사가 꼴통같아요.


    " A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C씨는 징역 10년으로 감형했다."
    집행유예라면 바로 풀려나서 다시 하라는 건지.

  • 4. 재판관
    '21.9.20 11:12 AM (211.214.xxx.201)

    근데 밝혀진 여죄는 추가형랑 안되나요? 피해자의 고소가 없어서요?

  • 5. ㆍㆍ
    '21.9.20 11:12 AM (223.39.xxx.140)

    판사들이 저따위로 감형해주니 어휴

  • 6. ㄹㄹ
    '21.9.20 11:13 AM (59.12.xxx.232)

    요즘은 카커오택시라 타면서 기사님 신분 뜨던데
    옛날 일인가봐요

  • 7.
    '21.9.20 11:14 AM (39.118.xxx.91)

    저 아가씨 시절 밤에 택시타고 30km정도 가는데 깜박 잠들었다가 깼더니 엉뚱한 곳으로 가고있는거있죠. 그래서 왜 여기로가요? 이랬더니 그재서야 제대로 가는거있죠. 계속 잤으면 큰일날뻔..

  • 8. 59.12님
    '21.9.20 11:17 AM (211.214.xxx.201)

    엇그제일 입니다. 꽐라된 사람이 카카오 택시 불렀겠어요?
    글고 꽐라된 여성이니 기억 못할거라 생각한 거지요.

  • 9. ...
    '21.9.20 11:41 AM (122.34.xxx.35)

    여자 넘긴 사람 집행유예...법이 성범죄에 너무 관대해요.
    피해자랑 합의...라는 게 필요한가요?
    결국 돈으로 형량 피한 거잖아요.

  • 10. ..
    '21.9.20 12:18 PM (117.111.xxx.189) - 삭제된댓글

    쓰레기 개저씨들

  • 11. ..
    '21.9.20 12:20 PM (117.111.xxx.189) - 삭제된댓글

    택시기사 중에 저런 쓰레기들 진짜 많아요
    제 친구한테 들은 비슷한 일만해도..

  • 12. 10년전에도
    '21.9.20 12:20 PM (49.169.xxx.43)

    여자가 꽐라로 택시타는거

    나 잡아잡수올시다

    피해야 상책이죠

  • 13. ...
    '21.9.20 12:36 PM (59.6.xxx.198)

    법이 강하지 않으니
    성범죄는 빈번하고 커질 수밖에 없어요
    대한민국 법이 후진적이고 썩었어요
    검찰개혁 사법개혁...괜한게 아니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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