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산하기관인 경기연구원은 2019년 두 차례 정책보고서를 내고 ‘대장동 개발사업’에 대해 “창의적 발상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치켜세웠다. 연구원은 ‘대규모 개발사업에서 발생하는 개발이익의 과다한 민간 귀속’에 대해 우려하면서도 수천억 원의 개발이익을 가져간 신생 업체들에 대해선 기술하지 않고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업 과정을 ‘모범적인 행정사례’로 평가했다.
정책보고서 발간 당시 경기연구원장은 현재 이재명 경기지사 캠프에서 정책본부장을 맡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10915115036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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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구원 '대장동 치적' 보고서 발간당시 원장이 李캠프 정책본부장
000 조회수 : 776
작성일 : 2021-09-15 13:52:56
IP : 175.194.xxx.21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000
'21.9.15 1:53 PM (175.194.xxx.216)2. ..
'21.9.15 1:53 PM (218.148.xxx.195)성남시장시절부터 뭔짓을 한거냐
3. ...
'21.9.15 1:54 PM (116.125.xxx.188)성남시 자체가 아수라네
4. 전과4범 이재명
'21.9.15 2:00 PM (121.168.xxx.6)여기저기 꼼꼼하게도
5. ...
'21.9.15 4:02 PM (106.102.xxx.180)그게 뭐가 문제인데요.
인연맺고 계속 지지하던 사람인가 보죠.
그리고 저 사업은 이전 시장이 해먹으려고 거를 다 취소 시키고. 개발 비용은 외주를 줘서 아끼고 셔류인허가 만으로 성남시에 5000억 이익이 나게 만든 거에요. 대체 뭐가 문제랍니까.
화천대유인지에 이재명아들 근무한다고 유언비어 퍼뜨리던 사람들 다 어디갔나요. 파보니 국민의 힘 의원 아들이 근무 한다던데.6. ..
'21.9.15 5:40 PM (60.99.xxx.128)아수라가 그냥 나온게 아니네!!
이거 국정조사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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