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친구 만들려고 하는 거 대체 왜?
저 예전에 여초 회사 다녔었는데
정말 이해 안가요…
차라리 정치질은 먹고사니즘이라는 처절한 명분이라도 있다지만
대체 왜 회사에서 친구를…
1. 음
'21.9.15 1:38 AM (220.117.xxx.26)저 여초다녔는데
애정갈구하다가 퇴사한 후임 있어요
엄청 으쌰으쌰하고 퇴근후 밥먹고
그런거 원하던데
후임이라 다행 생각나요2. .........
'21.9.15 4:13 AM (39.113.xxx.114)친구는 어디서든 생길수 있는거 아니예요?
인간관계 너무 삭막하게 사네요3. 친구
'21.9.15 4:24 AM (118.235.xxx.105)친구는 학교 다니면서도 생기고, 회사 다니면서도 생기고
그냥 아무 데서나 마음 맞으면 친구가 되는 것 같아요.
특히 회사에서 친구가 생기면 좋죠.
제 예전 회사 동료가 저에게 "네가 없었으면 이 일을 지금까지 못했을 것 같다." 라고 했어요.
회사는 알고 보면 삭막하잖아요.
그 삭막한 동네에 마음 맞는 친구 한 명 있는 게 얼마나 힘이 되는데요.
그러니까 있으면 좋죠. 없으면 할 수 없고.4. 후후후
'21.9.15 4:37 AM (175.223.xxx.157) - 삭제된댓글회사에서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니깐요.
친한 사람있으면 좋긴하죠.
저는 동료말고 주로 여선배들과 친했음.5. ...
'21.9.15 6:39 AM (39.7.xxx.3)굳이 회사에서 친구를...
6. ..
'21.9.15 7:04 AM (125.135.xxx.24)하루종일 보는데 맘맞으면 친하게 지내면 되지 일부러 인간관계 단절 시킬 필요 뭐있어요
7. 음
'21.9.15 7:25 AM (211.206.xxx.180)직장 분위기가 좋으면 얼마든지 좋은 친구 되기도 하죠.
사람에 따라 역시 성격대로 끼리끼리 뭉치구요.
진기주 연예인 되니 삼성 직원들 밥차 보내주잖아요.8. ...
'21.9.15 8:29 AM (211.36.xxx.21)하루 대부분블 보내는 회사에서
친구를 사귈수 있으면 좋죠
그런데 그런 기대늘 아예 접은거군요9. 그야
'21.9.15 9:07 AM (122.34.xxx.137) - 삭제된댓글친구가 있어야 회사 가기 즐거우니까요.
근데 나중엔 그 친분 때문에 회사 가기 싫어진다는 게 문제죠.
일 자체가 즐겁지 않으면 회사 괴로워서 못 댕겨요.10. 친구와
'21.9.15 11:31 AM (121.162.xxx.174)동료애는 다르죠
개인적인 건 퇴사후에^^
동료애만으로도 훌륭합니다 ㅎㅎ11. 입사동기들
'21.9.15 12:38 PM (58.121.xxx.215)30주년 되었는데 지금도 끈끈합니다
절친들이예요
계속 다니는 친구도 있고
그만두고 전업된 친구도 있고 그렇습니다
직장에서 친구 왜 못만드나요
사람사는곳인데요12. 잉..
'21.9.15 12:46 PM (218.234.xxx.35) - 삭제된댓글만들려고 만는게 아니라 같이 지내다 보면 친해지는 거죠.
회사도 사람들 모인 곳인데 맘에 맞는 사람이랑 친하게 지내는 것은 좋다고 봐요.
위 어느 댓글님처럼 저도 회사에서 든든한 친구같은 사수가 있어서 회사생활 즐겁게 했거든요.
근데 주객이 전도되어 일터에서 친구 일부러 만들려는 행동은 좀 별로긴 하죠.13. ...
'21.9.15 11:36 PM (221.151.xxx.109)사람 나름이죠
좋은 사람이면 회사에서도 서로 친구될 수 있습니다
이상한 사람은 걸러내면 되고요
인생의 반을 회사에서 보내는데
회사 친구 한명도 없다면 그것도 문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