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살이면 보통 몇시에 자나요?

ㅇㅇ 조회수 : 1,190
작성일 : 2021-09-14 09:34:40
저희집은 다들 올빼미과인데요
일찍자려고 재우려고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위에 아이둘은 중학생...막둥이 셋째가 4살짜리입니다

큰애들이 학원을많이 다니는건 아니지만 늦게 시작해서 늦게끝나는 수업이 꽤 있구요

아침은 또 아침대로 알람 요란한 소리 씻고 드라이하는 소리....

저희집 4살 엄청 일찍 자면 11시에요

일찍재워도 식구들이 왔다갔다 뭐 먹고 들락날락 독서실 다녀와 문 쾅 닫는소리 등등 늦게안자니 중간에 자꾸 깨요

옆에 누가 있어야 잠을 자는 것 같아요

자다가도 혼자라는거 알고 기척없으면 깨고

하ㅜ 놀이터빡시게 돌리거나 해봤는데

매일 하기엔 제가너무 힘드네요

저질체력인데다 40중반이고 하니...

무슨방법없을까요ㅜㅜ

얼집 하원후 시터 3-4시간 고용도 생각해봤고 실제로 구인도

내봤지만 막상 또 내아이 맡기려니 선뜻 손이 안떨어지고 그렇네요

다른애들은 8시에 잔다던데.....

저희집8시는 초저녁일뿐....




IP : 106.101.xxx.7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8시에
    '21.9.14 9:37 AM (222.103.xxx.217)

    8시에 집안 전체 불 끄고 제가 애들 방에서 옆에서 잤어요.
    잠들면 나왔어요.
    아이들의 수면 습관을 위해 노력 해야죠. 사실 힘들었어요 ㅜㅜ

  • 2. ...........
    '21.9.14 9:43 AM (125.176.xxx.120)

    4살인데 9시에 잡니다. 실은 더 일찍 재울 수 있지만 제가 운동하고 와서 이모님 퇴근하면 9시거든요. 그 때 바로 들어가요. 아이 일찍 재우자고 제가 운동 안하고 일찍 들어올 수는 없기에..

    하원 시터랑 재우는 시간이랑은 전혀 상관관계가 없고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에너지를 뺀다고 아이가 일찍 자는 것도 아니에요. 습관의 문제인데 전 아이를 돌 전에 따로 재웠고 자는 시간이 되면 무조건 침실로 들여보내요. (항상 혼자 잡니다.)
    그 안에서 뭘 하건 자기 맘이지만, 침실 밖에는 절대 나오지 않는 게 룰이에요. 그러다 보니 들어가면 그냥 자더라구요.
    이게 전 아무생각 없이 했던 교육인데 너무 좋은 게 항상 일정한 패턴으로 자고 부모는 아이가 침실로 들어가면 거실에서 뭘하건 (tv를 보건,, 야식을 먹건) 부모만의 시간이 생기고요. 아이는 밖에서 소리가 들려도... 지금은 자는 시간이라고 인지하고 관심을 끄더라구요.
    침실을 따로 안 쓰고 있다면 방 분리를 해주시고, 아이 자는 시간에는 식구들 모두 조용히 다니도록 하세요.

  • 3. 위에
    '21.9.14 10:08 AM (59.17.xxx.122)

    위에 그렇게 있음 늦게자요
    저희도 그래요

  • 4. 1112
    '21.9.14 10:12 AM (106.101.xxx.206) - 삭제된댓글

    4살이면 9시에 누워 9시30분에 자서 11시간씩 자더라고요
    외동이라 가능한듯요 둘째는 어렵겠어요

  • 5. ㅇ ㅇ
    '21.9.14 10:19 AM (106.101.xxx.76) - 삭제된댓글

    글 감사합니다
    4살은 셋째에요
    위에 둘은 중학생 이구요
    위의 애들은 항상 학원다녀와서 좀놀다가 해야할일을 해요...ㅜ

  • 6. 형아들
    '21.9.14 10:22 AM (218.155.xxx.247)

    위에 나이차 있는 형.누나 있는 집 아이들은 늦게 자더라구요
    환경이 그러니 어쩔 수 없나봐요
    저 아는 집도 애가 빨라야 11시에 자더라구요
    원글님 말씀대로 일찍 재워도 형아들 움직이는 소리에 깨니 쉽지 않네요
    막둥이가 고생하네요.. ^^::

  • 7. ㅇㅁ
    '21.9.14 10:23 AM (106.101.xxx.76)

    글 감사합니다

    외동이거나 터울이 안지면 어떻게 해보겠는데
    저희집같은 경우는 드무니 참 어렵네요

    4살은 셋째에요
    위에 둘은 중학생 이구요
    위의 애들은 항상 학원다녀와서 좀놀다가 해야할일을 해요...ㅜ

  • 8. 애들한테
    '21.9.14 11:06 AM (221.139.xxx.107)

    이 글을 보여주고싶네요. 저희집 네살은 일찍자야 열시. 정말 몇달에 한번. 다섯살은 열한시 취침 여덟시 기상. 네살은 일곱시 기상. 새벽에 한두번 깨서 우유 조금 먹음.그나마 올해 빨대컵으로 변경 후 앉아서 먹어요. 작년까지 젖병. 한여름에도 우유 꼭 전자렌지 살짝데워 찬기 가셔야마심. 그리고 낮에 낮잠 안자고 온갖 짜증 다냄. 이러고 1년 넘게 살았어요. 사람살겠나요? 엄마꼬라지는 무슨 산에서 내려온 사람이고요. 아빠퇴근도 늦고 한동안 친정아버지가 밤9시에 집에와서 참견하고가고..아무튼 남자들이 이렇게 몰라요. 애들 두세살때 습관 잘못들인게 계속 가는거같아요.

  • 9. ^^
    '21.9.14 12:05 PM (125.176.xxx.139)

    셋째라서 어쩔수없나봐요. 그래도 셋째라서 가지는 여러 장점도 있을테니, 괜찮지않나요?^^

    제 아이는 4살때 7시반에 잤어요. 습관을 들였더니, 지금 중학생인데 10시반에 자요.
    외동이라서 가능한거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40208 대출이 많은 경우 연금해지가 나을까요? 4 대출 2021/09/14 1,319
1240207 대문 앞 주차 때문에 늘 스트레스입니다. ㅜㅜ 18 ... 2021/09/14 4,130
1240206 쇼핑도 유행이 있는지?.. 1 .... 2021/09/14 1,934
1240205 좁은 욕실 파티션 할까요? 8 반짝반짝 2021/09/14 1,578
1240204 '당 직인' 찍힌 고발장에 침묵..국민의힘 3 .... 2021/09/14 1,174
1240203 해외에 가서 새폰과 새로운 카톡계정 쓰려면... 2 ㅇㅇ 2021/09/14 1,181
1240202 베란다 창틀 등 청소 잘 하시나요. 15 .. 2021/09/14 3,805
1240201 이재명은 페이퍼컴퍼니로 사기쳤다고 자백하는 거? 7 ㅇㅇ 2021/09/14 1,256
1240200 제주 3주 살이의 시작-그것은 (세번째) 13 아직은 2021/09/14 3,588
1240199 가스건조기 때문에 힘들어요. 17 ... 2021/09/14 4,547
1240198 결혼은 어떤 사람하고 하는걸까요 8 n n 2021/09/14 3,819
1240197 압력솥 처음이라 떨려요. 헬프 7 2021/09/14 1,287
1240196 초보학원강사인데 자괴감이 드네요ㅜㅜ 26 ... 2021/09/14 7,230
1240195 쉽게 상처받는거 어떻게 고칠까요 2 ㄹㄹ 2021/09/14 1,538
1240194 돈 모으는게 정말 재밌어요 5 ... 2021/09/14 4,299
1240193 휴대폰 성지라는 곳에서 구입했는데 이게 웬 봉변이랍니까 ㅜ아시는.. 7 ㅇㅇ 2021/09/14 3,459
1240192 이번 연휴 다들 가족모여서 추석 지내시나요? 6 명절 2021/09/14 1,838
1240191 이 놈의 뷔페병 ㅜㅜ 17 .. 2021/09/14 6,169
1240190 직능단체연합 전북지부, 이낙연 지지 선언 5 .... 2021/09/14 811
1240189 오오오오 성남시 돈을 사기업 통장에 보관??? 16 이재명의 길.. 2021/09/14 1,510
1240188 방탄... 외교관 여권 받았네요 7 ... 2021/09/14 4,458
1240187 한때 스님룩이 대세였지요. 8 사오십대 2021/09/14 3,897
1240186 중국인등이 사들인 부동산이 적다구요? 4 ., 2021/09/14 1,005
1240185 프레임 전환의 천재?-이재명, 조선일보와 전쟁 선포..".. 29 너무 늦었잖.. 2021/09/14 1,491
1240184 정세균 사퇴 후폭풍..與 경선 득표율 조정시 논란 예상 10 ... 2021/09/14 1,606